실시간 차인호 3연승 질주…7년 만에 다시 만난 라인재와 '진흙탕 싸움' 판정승 UFC 정다운, 미국 명문팀 킬 클리프 FC에서 전지훈련 시작 링챔피언십 MMA 유망주 2명과 전속 계약 아마추어 MMA 단체 KMMA, 27일 초대 미들급 타이틀전 개최 [ZFC] 토너먼트 벨트를 위해 체급 하향한 파이터들…제우스FC 김영한 VS 장찬우 제우스FC, 뉴질랜드 슈리켄 파이트 시리즈(SFS)와 선수 교류...김기용 파견 ZFN KO승 '키라' 최성혁, 다음 무대는 어디? 링챔피언십 태국 진출 '한국 vs 태국' 파이터 대결 UFC 파이트 나이트 한국 선수 경기 결과 '8년 만에 UFC 승리' 최두호 "나도 나를 의심했다…조롱과 비판 댓글도 감사" 핫뉴스 [단독 인터뷰] 빌 알지오 "최두호가 KO되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박준용 부상 OUT?…고석현 UFC 대체 출전설에 커뮤니티 시끌시끌 [현장 영상] 성명준, 블랙컴뱃에서 김명환과 대결 가능성…상남자 대표의 결정은?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역전…이지원, 스즈키 마리야 꺾고 KTK 아시아 챔피언 등극 '8년 만에 UFC 승리' 최두호 "나도 나를 의심했다…조롱과 비판 댓글도 감사" [단독 인터뷰] UFC 3연승 스티브 가르시아 "최승우는 위험한 스타일…15분 유혈사태 기대해" [단독 인터뷰] "이정영과 경기는 '호랑이와 사자의 대결'" 9연승 무패 하이더 아밀 [포토] '철인' 뷰렌조릭, 윤태균에게 판정승…한국 타이틀 차지 - KTK 16 최두호 8년 만에 UFC에서 승리…"여러 감정이 스친다" 감격의 눈물 블랙컴뱃 검정 대표 "부산 대회 대성공…MVP는 직쏘 문기범"
기사 (4,6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대 파이터' 이영웅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 성공, MMA' KMMA 충남 아산 첫 대회 성료 '10대 파이터' 이영웅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 성공, MMA' KMMA 충남 아산 첫 대회 성료 10대 파이터 이영웅(16, 크광짐)이 10살 차이 상대에게 판정승을 거둬 플라이급 타이틀을 방어했다.6일 충남 아산 킹덤주짓수 아산 체육관 내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뽀빠이연합의원 KMMA20'에서 프로킥복서 출신 변정윤(26, 정관팀매드)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1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축구와 가라데를 수련한 이영웅은 중학교 3학년 때 MMA에 입문하여 아마추어 총전적 9승2패, KMMA전적 5승1패를 기록 중이다. 이영웅의 2차 타이틀 방어전은 10월에 열리는 두 번째 충남아산대회에서 진행될 계획이다.이번 대회에는 여성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7-09 04:12 [LIVE] 박상현 출전…글래디에이터(GLADIATOR) 027 생중계 [LIVE] 박상현 출전…글래디에이터(GLADIATOR) 027 생중계 박상현(29, MMA 스토리)이 7일 일본 오사카 176박스(176box)에서 열린 에서 레오 한센(28, 일본)과 맞붙는다.박상현은 8승 1무 6패의 타격가, 레오 한센은 9승 1무 13패의 웰라운더다.이 경기는 원래 페더급 토너먼트 리저버 자격이 걸린 맞대결이었다. 그러나 박상현이 계체를 실패하면서 승리해도 리저버 자리를 차지할 수 없게 됐다. MMA | 이교덕 기자 | 2024-07-07 15:18 글래디에이터 출전 박상현, 계체량 실패로 리저버 자격 상실 글래디에이터 출전 박상현, 계체량 실패로 리저버 자격 상실 박상현(29, MMA 스토리)이 글래디에이터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 토너먼트 리저버 자격을 상실했다.7월 6일 일본 오사카 176box에서 열리는 '글래디에이터 027'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계체량에서 박상현은 66.1kg을 기록했다.계체량 기준 1.1kg을 초과 함으로서 파이트 머니 50% 상대에게 증여하고 승리해도 리저버 자격을 상실하는 패널티를 받았다. 상대 레오 한센은 65.7kg을 기록해 계체량을 통과했다.박상현은 7월 7일 열리는 글래디에이터 027로 이날 대회에서 '페더급 도전자 결정 토너먼트 8강전'의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7-07 11:42 [AFC 32] 프로 데뷔 20년!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27번째 승리…"여전히 강해지고 있다" [AFC 32] 프로 데뷔 20년!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27번째 승리…"여전히 강해지고 있다"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41, 노바MMA)은 건재하다. 6일 베트남 '더 그랜드 호짬(The Grand Ho Tram)'에서 열린 에서 이소베 텟신(29, 일본)에게 1라운드 암트라이앵글초크로 탭을 받았다.김재영은 프로에 데뷔한 지 20년이 됐지만 여전히 몸놀림은 가벼웠다.경기가 시작하자 이소베를 압박하며 펀치를 휘둘렀다. 왼손 펀치를 이소베의 안면에 터트려 승기를 잡았다.이소베가 기습적으로 하체 관절기를 걸었지만, 김재영은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무릎을 빼 빠져나왔다.그리고 이어진 소나기 펀 MMA | 이교덕 기자 | 2024-07-06 23:43 [AFC 32] 정성환, 日 강자에게 판정승…2년 만에 짜릿한 승리 [AFC 32] 정성환, 日 강자에게 판정승…2년 만에 짜릿한 승리 정성환(25, 하바스MMA)이 2년 만에 값진 승리를 따냈다.6일 베트남 '더 그랜드 호짬(The Grand Ho Tram)'에서 열린 에서 쿠라모토 타쿠야(31, 일본)에게 2라운드 종료 판정승을 거뒀다.정성환은 2022년 8월 프로 데뷔전에서 승리하고 지난해 7월 판정패했다.잦은 부상으로 자주 경기를 뛰지 못했던 정성환은 2년 만에 케이지에 올라 포효하면서 총 전적 2승 1패를 만들었다.사우스포 정성환은 사우스포 쿠라모토의 앞다리를 로킥으로 계속 두드렸다. 로킥과 펀치 콤비네이션 정타로 흐 MMA | 이교덕 기자 | 2024-07-06 23:00 [AFC 32] 김동현C, 프로 첫 패배…후쿠야마에게 1R 펀치 KO패 [AFC 32] 김동현C, 프로 첫 패배…후쿠야마에게 1R 펀치 KO패 부산 팀 매드의 새로운 김동현이 첫 번째 고배를 마셨다.'스턴건' 김동현과 '마에스트로' 김동현을 잇는 김동현C가 6일 베트남 '더 그랜드 호짬(The Grand Ho Tram)'에서 열린 에서 후쿠야마 히로타카(일본)에게 1R KO패 했다.김동현은 팀 매드의 세 번째 김동현이라는 의미로 김동현C라고 불린다. 프로로 데뷔해 3연승 무패를 달리는 중이었다.특히 지난 5월 AFC 31에서 응우옌 추옹을 백스핀블로로 쓰러뜨려 주목받았다.하지만 이번엔 몸이 풀리기도 전에 일격을 허용했다. 후쿠야마가 MMA | 이교덕 기자 | 2024-07-06 21:43 [AFC 32] '섹시허니' 이승헌, 프로 데뷔 후 2연승…2R 파운딩 연타 TKO승 [AFC 32] '섹시허니' 이승헌, 프로 데뷔 후 2연승…2R 파운딩 연타 TKO승 '섹시허니' 이승헌(32, 부산 팀매드)이 프로 데뷔 후 2연승을 달렸다.6일 베트남 '더 그랜드 호짬(The Grand Ho Tram)'에서 열린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팜든친(베트남)에게 2라운드 파운딩 연타 TKO승(레퍼리 스톱)을 거뒀다.이승헌은 팜든친의 킥에 아랑곳하지 않고 클린치를 잡은 뒤 다리를 걸어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곧바로 풀마운트를 타 흐름을 주도했다.이승헌은 서두르지 않고 피니시 기회를 엿봤다. 암트라이앵글초크를 시도하다가 여의치 않자, 파운딩 연타를 내리쳤다.2라운드 MMA | 이교덕 기자 | 2024-07-06 21:02 5R 역전 분위기였는데…옥래윤, 라술로프에게 판정패! 원챔피언십 타이틀 탈환 실패 5R 역전 분위기였는데…옥래윤, 라술로프에게 판정패! 원챔피언십 타이틀 탈환 실패 옥래윤(33, 부산 팀매드)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라이트급 타이틀 탈환에 실패했다.6일 태국 룸피니복싱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인 이벤트에서 알리벡 라술로프(31, 튀르키예)에게 5라운드 종료 0-3으로 판정패했다.옥래윤은 5라운드 있는 힘을 짜내 타격으로 라술로프를 몰아붙였으나, 심판들은 앞선 라운드에서 흐름을 주도한 라술로프의 클린치 더티 복싱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이번 경기는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벨트가 걸린 타이틀전이었다.계체를 통과한 옥래윤이 승리 해외 | 이교덕 기자 | 2024-07-06 14:08 시미즈 슌이치 또 뇌물...AFC 32 X HEAT 54 계체량 행사 시미즈 슌이치 또 뇌물...AFC 32 X HEAT 54 계체량 행사 5일 베트남 붕따우시 더그랜드호트램 분수대에서 'AFC 32 X HEAT 54'의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오전 '공식 계체량'을 통과한 16명의 선수들이 상대와 마주하며 뜨거운 눈빛을 교환했다. 일본의 시미즈 슌이치는 AFC 29에 이어서 준비해온 선물을 상대에게 건네며 '뇌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해 웃음 바다를 만들기도 했다.AFC32X히트54 계체량 결과2024년 7월 5일, 베트남 붕따우시 호짬그랜드 호텔 [미들급] 이소베 텟신(83.82kg) vs 김재영(84.32kg)[밴텀급] 후쿠다 타이슌(61.38kg) vs 데 반 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7-05 19:47 옥래윤 상대 계체 실패-타이틀전은 진행, '초롱이' 강지원 계체량 통과...원 프라이데이 나이트 23 옥래윤 상대 계체 실패-타이틀전은 진행, '초롱이' 강지원 계체량 통과...원 프라이데이 나이트 23 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원 프라이데이 나이트 23 계체량 행사에서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에 나서는 옥래윤(33, 팀매드)이 계체량을 통과했다. 옥래윤 보다 앞서 경기를 갖는 헤비급 강지원(29, 왕호MMA)도 계체량을 통과했다.한편 옥래윤의 상대 알리벡 라술로프는 허용된 시간 내에 계체량을 통과하지 못했다. 계체량 행사 전에 체중을 맞추긴 했으나 승리하더라도 잠정 챔피언이 될 수 없다. 반면 옥래윤이 승리할 경우 잠정 챔피언에 등극한다. 원 파이트 나이트 23 계체량 결과[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 옥래윤(77.11kg) vs 알리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7-05 16:10 AFC 32 X HEAT 54 계체량후 룰미팅 현장 AFC 32 X HEAT 54 계체량후 룰미팅 현장 5일 베트남 붕따우시 더그랜드호트램에서 열리는 'AFC32X히트54'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대회에 출전하는 16명의 선수 모두 계체량을 통과했다. 계체량을 마친 선수들이 룰 미팅을 듣고 있다.AFC32X히트54 계체량 결과2024년 7월 5일, 베트남 붕따우시 호짬그랜드 호텔 [미들급] 이소베 텟신(83.82kg) vs 김재영(84.32kg)[밴텀급] 후쿠다 타이슌(61.38kg) vs 데 반 뚜안(61.02kg)[페더급] 쿠라모토 타쿠야(66.18kg) vs 정성환(66.22kg)[페더급] 시미즈 슌이치(65.78kg) vs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7-05 13:04 김재영 팬티 벗고 계체 통과…AFC 32 X HEAT 54 계체 결과 김재영 팬티 벗고 계체 통과…AFC 32 X HEAT 54 계체 결과 5일 베트남 붕따우시 더그랜드호트램에서 열리는 'AFC32X히트54'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대회에 출전하는 16명의 선수 모두 계체량을 통과했다.AFC32X히트54 계체량 결과2024년 7월 5일, 베트남 붕따우시 호짬그랜드 호텔 [미들급] 이소베 텟신(83.82kg) vs 김재영(84.32kg)[밴텀급] 후쿠다 타이슌(61.38kg) vs 데 반 뚜안(61.02kg)[페더급] 쿠라모토 타쿠야(66.18kg) vs 정성환(66.22kg)[페더급] 시미즈 슌이치(65.78kg) vs 쾅반문(65.62kg)[라이트급] 다카하시 마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7-05 11:59 한국인 최초 원챔피언십 타이틀전 3회 옥래윤 "벨트 다시 한국에 가져올 것" 한국인 최초 원챔피언십 타이틀전 3회 옥래윤 "벨트 다시 한국에 가져올 것" 원챔피언십에 도전한 한국 선수들은 40명 가까이 되지만 이들 가운데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아본 선수는 단 두 명이다. 김수철이 초대 밴텀급 챔피언으로, 옥래윤(33, 팀매드)이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벨트를 획득했다. 옥래윤은 스스로를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노력과 실력으로 타이틀을 손에 넣은 파이터다. 아무리 운이 좋다고 해도 벨라토르와 UFC를 경험하고 챔피언까지 지낸 에디 알바레즈를 꺾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옥래윤은 한국인 최초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이란 기록 이후 또 하나의 기록을 갖게 됐다. 한국인 최초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7-03 16:04 대한MMA연맹, 캄보디아에서 개최되는 제 2회 아시아MMA선수권대회에 선수, 심판 파견 대한MMA연맹, 캄보디아에서 개최되는 제 2회 아시아MMA선수권대회에 선수, 심판 파견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선수단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대한MMA연맹(회장 정문홍)은 오는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국립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MMA선수권 대회'에 선수단과 심판을 파견한다.아시아MMA선수권대회는 OCA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의 회원인 아시아MMA연맹(회장 고든 탕, 이하 AMMA)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지난해 시작해 올해 2회 대회는 캄보디아MMA연맹이 주관을 맡았다.대한민국 선수단은 정문홍 단장과 김금천 감독을 필두로 선수로는 박서영(여자 트래디셔널 54kg), 이보미(여자 모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7-02 12:20 [UFC 303] 페레이라, 프로하스카에게 2R 하이킥 TKO승…"헤비급 타이틀도 도전 가능" [UFC 303] 페레이라, 프로하스카에게 2R 하이킥 TKO승…"헤비급 타이틀도 도전 가능"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6, 브라질)가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리 프로하스카(31, 체코)와 2차전도 타격으로 끝냈다.페레이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2라운드 13초 왼발 하이킥에 이은 파운딩 연타로 TKO승을 거뒀다.UFC 303 원래 메인 이벤트는 코너 맥그리거와 마이클 챈들러의 경기였다. 그러나 맥그리거의 발가락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자, UFC 303이 대위기를 맞았다.이 UFC | 이교덕 기자 | 2024-06-30 14:05 [UFC 303] 오르테가 경기 당일 아웃…로페스, 대체선수 댄 이게에게 판정승 [UFC 303] 오르테가 경기 당일 아웃…로페스, 대체선수 댄 이게에게 판정승 조짐이 이상했다.브라이언 오르테가(33, 미국)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UFC 303 계체 직전 상대 디에고 로페스(29, 브라질)에게 페더급이 아닌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려서 싸우자고 요청했다.로페스가 이를 받아들였고, UFC 303 코메인 이벤트는 라이트급 경기로 변경됐다. 두 선수는 155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다.하지만 오르테가의 몸 상태가 완전히 나아지지 않았다. 회복 과정에서도 호전되자 않아, 결국 경기 출전을 포기했다. 로페스는 댄스 파트너를 잃었다.UFC 303 코메인 이벤트가 날아갈 위기 상황. 여기서 깜짝 구 UFC | 이교덕 기자 | 2024-06-30 13:30 [UFC 303] 이안 개리 15연승 무패 행진…마이클 페이지 UFC에서 첫 번째 패배 [UFC 303] 이안 개리 15연승 무패 행진…마이클 페이지 UFC에서 첫 번째 패배 이안 마차도 개리(26, 아일랜드)가 무패 행진을 이어 갔다. UFC 8연승을 달렸다.개리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웰터급 경기에서 마이클 페이지(37, 영국)에게 3라운드 종료 3-0(29-28,29-28,29-28)으로 판정승했다.개리는 페이지와 한 라운드씩 나눠 가졌다. 1라운드는 킥 캐치 후 테이크다운에 성공한 뒤 백포지션에서 리어네이키드초크를 노렸다. 페이지가 그립을 뜯어 내는 바람에, 목을 완벽히 조르지는 못했다.2라운드는 타격에서 밀렸다 UFC | 이교덕 기자 | 2024-06-30 11:58 [UFC 303] '미녀 파이터' 미셸 워터슨, 5연패 후 MMA 은퇴 선언 [UFC 303] '미녀 파이터' 미셸 워터슨, 5연패 후 MMA 은퇴 선언 '가라테 하티' 미셸 워터슨-고메스(38, 미국)가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3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스트로급 경기에서 질리안 로버트슨(29, 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 0-3으로 판정패하고 글러브를 벗었다.워터슨은 로버트슨에게 그래플링에 밀려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두 명의 심판은 27-30, 한 명의 심판은 26-30으로 채점했다.An emotional tribute for Michelle Waterson-Gomez after she anno UFC | 이교덕 기자 | 2024-06-30 09:48 [UFC 303] 츠루야 레이, 옥타곤 데뷔전 판정승…WWE 레슬러 나카무라 신스케 깜짝 등장 [UFC 303] 츠루야 레이, 옥타곤 데뷔전 판정승…WWE 레슬러 나카무라 신스케 깜짝 등장 또 다른 젊은 일본인 플라이급 파이터가 옥타곤에 안착했다.UFC 6연승(총 전적 16승 무패)을 달려 플라이급 랭킹 5위까지 뛰어오른 타이라 타츠로(24, 일본)에 이어 츠루야 레이(22, 일본)가 UFC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총 전적 10연승 무패를 달렸다.츠루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플라이급 경기에서 카를로스 에르난데스(30, 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 2-1 판정승(29-28,29-28,29-28)을 거뒀다.츠루야는 창의적인 그래플러. 테 UFC | 이교덕 기자 | 2024-06-30 09:07 [ZFN] 7연승 기록 유주상 "이런 연승은 연승이 아니야" [ZFN] 7연승 기록 유주상 "이런 연승은 연승이 아니야" AFC, 히트 한국과 일본 2개 단체 챔피언 유주상(30, 피너클MMA)이 판정승을 거두며 7연승을 이어갔다. 29일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ZFN(Z파이트나이트)에서 헤이날도 엑손(35, 브라질)에게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유주상은 타격과 그래플링으로 엑손을 제압했다. 경기 초반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킨 뒤 그라운드로 가서 엑손을 괴롭혔다. 엑손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하고 유주상에게 탑포지션과 백포지션을 내주는 등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2라운드가 되자 엑손은 타격으로 경기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6-30 01:3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