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76kg 이상(100kg 이하)' 주짓수 최강자 인천에서 가린다...JRCC 인천항 상상플랫폼서 개최 알렉스 페레이라, 웃으며 한국 방문할까?…칼릴 라운트리와 UFC 타이틀 방어전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 KMMA 10월 5일 개최, 역대 최대 인원 참가 성황 김은성 vs 타케시 쿠니토 '한일전'…10월 20일 링챔피언십 밴텀급 4강전 대진 확정 [라이진] 김수철 "아직은 단념할 때가 아니다. 나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달라" 로드FC 양지용 꺾었던 라자발 셰이둘라예프, 파죽의 11연승 -라이진- 김수철 챔피언 등극 실패…이노우에에게 1R 펀치 연타 맞고 '충격의 TKO패' 심유리, 함서희와 승패 주고받은 강자와 11월 일본 라이진에서 맞대결 정다운, 프랑스 무패 신예에게 판정패…UFC 4연패 수렁 라이진 타이틀 목전 김수철 계체량 무난히 통과 "이노우에 선수 지옥에서 봅시다" 핫뉴스 -블랙컴뱃 12- 남의철, 박어진에게 1R 펀치 KO패…'계체 실패' 정한국, 김정균에거 힐훅 서브미션승 -블랙컴뱃 12- 오하라 주리, 이송하에게 초크 역전승…블랙컴뱃 첫 외국인 챔피언 등극 -블랙컴뱃 12- 정한국 계체 실패로 감점 3점…'곰주먹' 김정균의 전략적 선택은? 정다운, 프랑스 무패 신예에게 판정패…UFC 4연패 수렁 김재영, 10월 블랙컴뱃 데뷔전→11월 일본 슈토 타이틀전 확정 [단독 인터뷰] UFC 정다운의 상대 '10연승 무패' 우마르 시 "난 단순한 그래플러가 아니야" -라이진- 김수철 챔피언 등극 실패…이노우에에게 1R 펀치 연타 맞고 '충격의 TKO패' [현장 포토] 라이진, 김수철 굿즈 출시...일본에서 인기 실감 라이진 타이틀 목전 김수철 계체량 무난히 통과 "이노우에 선수 지옥에서 봅시다" 박시원 주먹 부상으로 치료 중…로드FC 토너먼트 이탈 가능성
기사 (4,6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 스케치] 방재혁 50g 때문에…팬티 벗고 3차 시도 끝에 계체 통과 '안도의 한숨' [현장 스케치] 방재혁 50g 때문에…팬티 벗고 3차 시도 끝에 계체 통과 '안도의 한숨' 랭크파이브=도쿄, 이교덕 기자'매콤 주먹' 방재혁(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세 차례 시도 끝에 계체를 통과하고 출전 준비를 마쳤다.방재혁은 11일 일본 도쿄 계체를 kg로 마치고 상대 이시다 타쿠호와 마주 보고 악수했다.방재혁은 오는 12일 토너먼트 8강전에서 이시다와 대결한다.이 토너먼트 승자는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을 거머쥔다.방재혁은 8강전 승리 후,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마츠시마 고요미와 대결해 보 해외 | 이교덕 기자 | 2024-07-11 16:25 ‘황인수 저격’ 윤태영 임동환과 대결, ‘제주짱’ 양지용 토너먼트 합류...로드FC 069 대진 발표 ‘황인수 저격’ 윤태영 임동환과 대결, ‘제주짱’ 양지용 토너먼트 합류...로드FC 069 대진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황인수를 저격한 미들급 선수 윤태영(28, 제주팀더킹)이 설전을 벌였던 임동환(29, 팀스트롱울프)과 대결한다. '제주짱' 양지용(28, 제주팀더킹)은 글로벌 토너먼트에 합류했다.10일 로드FC(회장 정문홍)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8월 31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리는 'MMA 스포츠 페스티벌'의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8갈 대진'중 일부를 공개했다.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며 글로벌 토너먼트는 '굽네 ROAD FC 069'에서 진행된다. 가장 먼저 공개된 대진은 밴텀급 토너먼트 8강전이다. 양지용이 알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7-11 09:23 매콤한 주먹, 매콤한 인생…방재혁 "전적 관리 안 합니다" 매콤한 주먹, 매콤한 인생…방재혁 "전적 관리 안 합니다" 랭크파이브=이교덕 기자방재혁(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매콤주먹'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빠르고 정확한 펀치로 상대 얼굴을 알싸하고 얼얼하게 만들어서다.영어로는 '스파이시 펀치(Spicy Punch)'다. '코리안~'으로 시작하는 여러 다른 한국 선수들의 별명에 비하면 훨씬 개성 있다.매콤한 주먹을 상대에게 선사하기만 하면 참 좋을 텐데, 종합격투기(MMA)는 마치 인생 같다. 예상대로, 계획대로,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살을 내줄 각오가 있어야 뼈를 취할 수 있는 동네인데, 때로는 상대가 내 뼈를 싹 발라 간다. 매 해외 | 이교덕 기자 | 2024-07-11 01:02 UFC 최두호 연기자 데뷔…tvN '플레이어2' 특별 출연해 액션 연기 UFC 최두호 연기자 데뷔…tvN '플레이어2' 특별 출연해 액션 연기 UFC 페더급 파이터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 팀 매드)가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최두호는 지난 8일 방송된 11회에서 의문의 남성으로 등장, 플레이어 팀의 최강 주먹 도진웅(태원석 분)과 한판 승부를 벌였다.이날 최두호는 갑작스러운 습격에 부상을 당한 임병민(이시언 분)과 그를 부축하는 플레이어들 앞에 나타났다.최두호는 다부진 체격에 날렵한 액션 연기로 도진웅과 숨막히는 액션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드라마에서 여태껏 백전백승이었던 도진웅을 수세에 몰리게 하며 시청자들에게 긴장 UFC | 이교덕 기자 | 2024-07-09 12:06 [ZFC] 제우스FC 008 플라이급 토너먼트 첫번째 대진 공개 … ‘버서커’ 박광준 VS 'CPBOY' 정지호 [ZFC] 제우스FC 008 플라이급 토너먼트 첫번째 대진 공개 … ‘버서커’ 박광준 VS 'CPBOY' 정지호 제우스FC(대표 박시영) 플라이급 토너먼트 첫 대진이 공개됐다.주최측은 8월 25일에 충청대 컨벤션홀에서 개최하는 제우스FC 008 플라이급 토너먼트의 첫 대진인 '버서커' 박광준(22,피보이MMA)과 'CPBOY' 정지호(30, 인파이터)의 경기를 공개했다.박광준은 제우스FC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다. 복싱과 MMA 아마추어 15전을 쌓은 '중고 신인'이다. 그의 닉네임인 '버서커'는 방어를 포기하고 공격에 집중하는 전사. 닉네임 답게 뒷걸음질 치지 않고 돌격하는 파이팅 스타일이다. 스승 권원일(29, PboyMMA)로 현재 원챔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7-09 09:29 박상현 2R TKO로 8개월만에 승리, 리저버 자격은 상실...글래디에이터 027 박상현 2R TKO로 8개월만에 승리, 리저버 자격은 상실...글래디에이터 027 박상현(29, MMA 스토리)이 TKO승으로 2024년 첫 승을 거뒀다.7일 일본 오사카 176박스(176box)에서 열린 '글래디에이터(GLADIATOR) 27'에서 레오 한센(28, 일본)을 2라운드 1분 17초만에 쓰러뜨리고 승리를 쟁취했다. 박상현은 경기 초반부터 타격가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킥으로 거리를 잡는 한센에게 달려들며 펀치를 뻗었다. 잽으로 거리를 잡으며 가까이 왔을 때는 오른손 훅으로 한센의 안면을 노렸다.힘든 상황도 있었다. 1라운드에 연이어 두 번의 로블로를 당하기도 했다. 고통을 견뎌낸 박상현은 경기를 이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7-09 09:17 '10대 파이터' 이영웅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 성공, MMA' KMMA 충남 아산 첫 대회 성료 '10대 파이터' 이영웅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 성공, MMA' KMMA 충남 아산 첫 대회 성료 10대 파이터 이영웅(16, 크광짐)이 10살 차이 상대에게 판정승을 거둬 플라이급 타이틀을 방어했다.6일 충남 아산 킹덤주짓수 아산 체육관 내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뽀빠이연합의원 KMMA20'에서 프로킥복서 출신 변정윤(26, 정관팀매드)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1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축구와 가라데를 수련한 이영웅은 중학교 3학년 때 MMA에 입문하여 아마추어 총전적 9승2패, KMMA전적 5승1패를 기록 중이다. 이영웅의 2차 타이틀 방어전은 10월에 열리는 두 번째 충남아산대회에서 진행될 계획이다.이번 대회에는 여성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7-09 04:12 [LIVE] 박상현 출전…글래디에이터(GLADIATOR) 027 생중계 [LIVE] 박상현 출전…글래디에이터(GLADIATOR) 027 생중계 박상현(29, MMA 스토리)이 7일 일본 오사카 176박스(176box)에서 열린 에서 레오 한센(28, 일본)과 맞붙는다.박상현은 8승 1무 6패의 타격가, 레오 한센은 9승 1무 13패의 웰라운더다.이 경기는 원래 페더급 토너먼트 리저버 자격이 걸린 맞대결이었다. 그러나 박상현이 계체를 실패하면서 승리해도 리저버 자리를 차지할 수 없게 됐다. MMA | 이교덕 기자 | 2024-07-07 15:18 글래디에이터 출전 박상현, 계체량 실패로 리저버 자격 상실 글래디에이터 출전 박상현, 계체량 실패로 리저버 자격 상실 박상현(29, MMA 스토리)이 글래디에이터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 토너먼트 리저버 자격을 상실했다.7월 6일 일본 오사카 176box에서 열리는 '글래디에이터 027'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계체량에서 박상현은 66.1kg을 기록했다.계체량 기준 1.1kg을 초과 함으로서 파이트 머니 50% 상대에게 증여하고 승리해도 리저버 자격을 상실하는 패널티를 받았다. 상대 레오 한센은 65.7kg을 기록해 계체량을 통과했다.박상현은 7월 7일 열리는 글래디에이터 027로 이날 대회에서 '페더급 도전자 결정 토너먼트 8강전'의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7-07 11:42 [AFC 32] 프로 데뷔 20년!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27번째 승리…"여전히 강해지고 있다" [AFC 32] 프로 데뷔 20년!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27번째 승리…"여전히 강해지고 있다"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41, 노바MMA)은 건재하다. 6일 베트남 '더 그랜드 호짬(The Grand Ho Tram)'에서 열린 에서 이소베 텟신(29, 일본)에게 1라운드 암트라이앵글초크로 탭을 받았다.김재영은 프로에 데뷔한 지 20년이 됐지만 여전히 몸놀림은 가벼웠다.경기가 시작하자 이소베를 압박하며 펀치를 휘둘렀다. 왼손 펀치를 이소베의 안면에 터트려 승기를 잡았다.이소베가 기습적으로 하체 관절기를 걸었지만, 김재영은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무릎을 빼 빠져나왔다.그리고 이어진 소나기 펀 MMA | 이교덕 기자 | 2024-07-06 23:43 [AFC 32] 정성환, 日 강자에게 판정승…2년 만에 짜릿한 승리 [AFC 32] 정성환, 日 강자에게 판정승…2년 만에 짜릿한 승리 정성환(25, 하바스MMA)이 2년 만에 값진 승리를 따냈다.6일 베트남 '더 그랜드 호짬(The Grand Ho Tram)'에서 열린 에서 쿠라모토 타쿠야(31, 일본)에게 2라운드 종료 판정승을 거뒀다.정성환은 2022년 8월 프로 데뷔전에서 승리하고 지난해 7월 판정패했다.잦은 부상으로 자주 경기를 뛰지 못했던 정성환은 2년 만에 케이지에 올라 포효하면서 총 전적 2승 1패를 만들었다.사우스포 정성환은 사우스포 쿠라모토의 앞다리를 로킥으로 계속 두드렸다. 로킥과 펀치 콤비네이션 정타로 흐 MMA | 이교덕 기자 | 2024-07-06 23:00 [AFC 32] 김동현C, 프로 첫 패배…후쿠야마에게 1R 펀치 KO패 [AFC 32] 김동현C, 프로 첫 패배…후쿠야마에게 1R 펀치 KO패 부산 팀 매드의 새로운 김동현이 첫 번째 고배를 마셨다.'스턴건' 김동현과 '마에스트로' 김동현을 잇는 김동현C가 6일 베트남 '더 그랜드 호짬(The Grand Ho Tram)'에서 열린 에서 후쿠야마 히로타카(일본)에게 1R KO패 했다.김동현은 팀 매드의 세 번째 김동현이라는 의미로 김동현C라고 불린다. 프로로 데뷔해 3연승 무패를 달리는 중이었다.특히 지난 5월 AFC 31에서 응우옌 추옹을 백스핀블로로 쓰러뜨려 주목받았다.하지만 이번엔 몸이 풀리기도 전에 일격을 허용했다. 후쿠야마가 MMA | 이교덕 기자 | 2024-07-06 21:43 [AFC 32] '섹시허니' 이승헌, 프로 데뷔 후 2연승…2R 파운딩 연타 TKO승 [AFC 32] '섹시허니' 이승헌, 프로 데뷔 후 2연승…2R 파운딩 연타 TKO승 '섹시허니' 이승헌(32, 부산 팀매드)이 프로 데뷔 후 2연승을 달렸다.6일 베트남 '더 그랜드 호짬(The Grand Ho Tram)'에서 열린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팜든친(베트남)에게 2라운드 파운딩 연타 TKO승(레퍼리 스톱)을 거뒀다.이승헌은 팜든친의 킥에 아랑곳하지 않고 클린치를 잡은 뒤 다리를 걸어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곧바로 풀마운트를 타 흐름을 주도했다.이승헌은 서두르지 않고 피니시 기회를 엿봤다. 암트라이앵글초크를 시도하다가 여의치 않자, 파운딩 연타를 내리쳤다.2라운드 MMA | 이교덕 기자 | 2024-07-06 21:02 5R 역전 분위기였는데…옥래윤, 라술로프에게 판정패! 원챔피언십 타이틀 탈환 실패 5R 역전 분위기였는데…옥래윤, 라술로프에게 판정패! 원챔피언십 타이틀 탈환 실패 옥래윤(33, 부산 팀매드)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라이트급 타이틀 탈환에 실패했다.6일 태국 룸피니복싱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인 이벤트에서 알리벡 라술로프(31, 튀르키예)에게 5라운드 종료 0-3으로 판정패했다.옥래윤은 5라운드 있는 힘을 짜내 타격으로 라술로프를 몰아붙였으나, 심판들은 앞선 라운드에서 흐름을 주도한 라술로프의 클린치 더티 복싱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이번 경기는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벨트가 걸린 타이틀전이었다.계체를 통과한 옥래윤이 승리 해외 | 이교덕 기자 | 2024-07-06 14:08 시미즈 슌이치 또 뇌물...AFC 32 X HEAT 54 계체량 행사 시미즈 슌이치 또 뇌물...AFC 32 X HEAT 54 계체량 행사 5일 베트남 붕따우시 더그랜드호트램 분수대에서 'AFC 32 X HEAT 54'의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오전 '공식 계체량'을 통과한 16명의 선수들이 상대와 마주하며 뜨거운 눈빛을 교환했다. 일본의 시미즈 슌이치는 AFC 29에 이어서 준비해온 선물을 상대에게 건네며 '뇌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해 웃음 바다를 만들기도 했다.AFC32X히트54 계체량 결과2024년 7월 5일, 베트남 붕따우시 호짬그랜드 호텔 [미들급] 이소베 텟신(83.82kg) vs 김재영(84.32kg)[밴텀급] 후쿠다 타이슌(61.38kg) vs 데 반 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7-05 19:47 옥래윤 상대 계체 실패-타이틀전은 진행, '초롱이' 강지원 계체량 통과...원 프라이데이 나이트 23 옥래윤 상대 계체 실패-타이틀전은 진행, '초롱이' 강지원 계체량 통과...원 프라이데이 나이트 23 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원 프라이데이 나이트 23 계체량 행사에서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에 나서는 옥래윤(33, 팀매드)이 계체량을 통과했다. 옥래윤 보다 앞서 경기를 갖는 헤비급 강지원(29, 왕호MMA)도 계체량을 통과했다.한편 옥래윤의 상대 알리벡 라술로프는 허용된 시간 내에 계체량을 통과하지 못했다. 계체량 행사 전에 체중을 맞추긴 했으나 승리하더라도 잠정 챔피언이 될 수 없다. 반면 옥래윤이 승리할 경우 잠정 챔피언에 등극한다. 원 파이트 나이트 23 계체량 결과[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 옥래윤(77.11kg) vs 알리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7-05 16:10 AFC 32 X HEAT 54 계체량후 룰미팅 현장 AFC 32 X HEAT 54 계체량후 룰미팅 현장 5일 베트남 붕따우시 더그랜드호트램에서 열리는 'AFC32X히트54'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대회에 출전하는 16명의 선수 모두 계체량을 통과했다. 계체량을 마친 선수들이 룰 미팅을 듣고 있다.AFC32X히트54 계체량 결과2024년 7월 5일, 베트남 붕따우시 호짬그랜드 호텔 [미들급] 이소베 텟신(83.82kg) vs 김재영(84.32kg)[밴텀급] 후쿠다 타이슌(61.38kg) vs 데 반 뚜안(61.02kg)[페더급] 쿠라모토 타쿠야(66.18kg) vs 정성환(66.22kg)[페더급] 시미즈 슌이치(65.78kg) vs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7-05 13:04 김재영 팬티 벗고 계체 통과…AFC 32 X HEAT 54 계체 결과 김재영 팬티 벗고 계체 통과…AFC 32 X HEAT 54 계체 결과 5일 베트남 붕따우시 더그랜드호트램에서 열리는 'AFC32X히트54'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대회에 출전하는 16명의 선수 모두 계체량을 통과했다.AFC32X히트54 계체량 결과2024년 7월 5일, 베트남 붕따우시 호짬그랜드 호텔 [미들급] 이소베 텟신(83.82kg) vs 김재영(84.32kg)[밴텀급] 후쿠다 타이슌(61.38kg) vs 데 반 뚜안(61.02kg)[페더급] 쿠라모토 타쿠야(66.18kg) vs 정성환(66.22kg)[페더급] 시미즈 슌이치(65.78kg) vs 쾅반문(65.62kg)[라이트급] 다카하시 마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7-05 11:59 한국인 최초 원챔피언십 타이틀전 3회 옥래윤 "벨트 다시 한국에 가져올 것" 한국인 최초 원챔피언십 타이틀전 3회 옥래윤 "벨트 다시 한국에 가져올 것" 원챔피언십에 도전한 한국 선수들은 40명 가까이 되지만 이들 가운데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아본 선수는 단 두 명이다. 김수철이 초대 밴텀급 챔피언으로, 옥래윤(33, 팀매드)이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벨트를 획득했다. 옥래윤은 스스로를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노력과 실력으로 타이틀을 손에 넣은 파이터다. 아무리 운이 좋다고 해도 벨라토르와 UFC를 경험하고 챔피언까지 지낸 에디 알바레즈를 꺾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옥래윤은 한국인 최초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이란 기록 이후 또 하나의 기록을 갖게 됐다. 한국인 최초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7-03 16:04 대한MMA연맹, 캄보디아에서 개최되는 제 2회 아시아MMA선수권대회에 선수, 심판 파견 대한MMA연맹, 캄보디아에서 개최되는 제 2회 아시아MMA선수권대회에 선수, 심판 파견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선수단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대한MMA연맹(회장 정문홍)은 오는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국립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MMA선수권 대회'에 선수단과 심판을 파견한다.아시아MMA선수권대회는 OCA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의 회원인 아시아MMA연맹(회장 고든 탕, 이하 AMMA)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지난해 시작해 올해 2회 대회는 캄보디아MMA연맹이 주관을 맡았다.대한민국 선수단은 정문홍 단장과 김금천 감독을 필두로 선수로는 박서영(여자 트래디셔널 54kg), 이보미(여자 모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7-02 12: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