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JRCC, 10월 세계 최초 케이지 주짓수 생활체육 리그 한국서 개최 링챔피언십, 페어텍스 파이트 교류전 모든 대진 공개...무에타이 4경기, MMA 2경기 윤해달 충북 종합격투기회 초대 회장 '충북 청주시를 격투기의 메카로' 한반도에서 열린 '이종격투' 역사 재현...경인대항무도연기대회'의 부활 링챔피언십 05 국내 최초 공식 자격 갖춘 컷맨 탄생 장윤수, 최성민, 이상준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UFC 입성...한국 선수로 22번째 UFC 계약 [ZFC] 제우스FC 2대 회장 김종혁 취임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전파하고, 선한 영향력 전파하고파" 한국 입식격투기 MAXFC 2체급 챔피언 김준화, 일본 K-1 진출 입식격투기 강자 권기섭 태국서 메인이벤트, 라이징 스타 김종필 코메인 이벤트 장식...링 챔피언십 VS 페어텍스 파이트 중3 김지후, 7승 무패 '고등학생' 한믿음 꺾는 파란 연출…KMMA 22 핫뉴스 UFC 출신 알렉스 다 실바 계체 실패…로드FC 토너먼트 진출 자격 상실 (업데이트) 김동현 제자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UFC 도전…계체 통과하고 결전 준비 완료 입식격투기 강자 권기섭 태국서 메인이벤트, 라이징 스타 김종필 코메인 이벤트 장식...링 챔피언십 VS 페어텍스 파이트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UFC 입성...한국 선수로 22번째 UFC 계약 의리의 배우 김보성, 8년 만에 파이터 복귀…일본 콘도 테츠오와 재대결 로드FC 토너먼트 지옥 스케줄 숨통 트였다…준결승 10월→결승 12월 KMMA 포인트제 통한 '시즌 챔피언십' 도입, 11월 9일 첫 '시즌 챔피언십' 개최 한국 입식격투기 MAXFC 2체급 챔피언 김준화, 일본 K-1 진출 [ZFC] 제우스FC 2대 회장 김종혁 취임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전파하고, 선한 영향력 전파하고파" 링챔피언십, 페어텍스 파이트 교류전 모든 대진 공개...무에타이 4경기, MMA 2경기
기사 (4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AXFC 랭커 박형우, 안정호 일본 나고야 원정 MAXFC 랭커 박형우, 안정호 일본 나고야 원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 랭커 2명이 일본 나고야 원정에 나선다.11월 20일(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호텔플라자에서 열리는 'SHOOTBOXING 2022 YOUNG CAESER CUP CENTRAL #31 “DEAD or ALIVE 05”'에 밴텀급 랭킹 1위 박형우(20, 김제국제엑스짐)와 랭킹 5위 안정호(23, 옥천팀천하)가 출전한다.박형우는 10월 열린 ‘MAXFC 23 in 익산’에서 밴텀급 랭킹 1위 이성준(24, 익산엑스짐)을 판정승으로 꺾고 랭킹 1위로 도약했다. 이번 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1-16 11:43 대구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 "대구시에 입식격투기 자리 잡도록 노력" 대구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 "대구시에 입식격투기 자리 잡도록 노력" [랭크파이브=대구, 정성욱 기자] 2년전 류제석 회장은 대구시 무에타이협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코로나19 정국에 어수한 시기였지만 두 차례나 MAXFC 무대를 유치했다. 두 차례 치른 대회에선 완벽한 방역에서 치른 대회라는 지자체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회장 취임후 2년, 협회는 꾸준히 움직였다. 사정상 큰 대회를 유치할 수는 없었지만 선수들의 실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작은 대회를 조용히 치르고 있었다. 류 회장은 "각 대구시의 구협회를 모아 작게 경기를 열면서 무에타이 대회가 끊이지 않고 조금씩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구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1-15 16:53 MAXFC 1월 대구서 2023년 첫 일정…조경재 라이트급 타이틀전 MAXFC 1월 대구서 2023년 첫 일정…조경재 라이트급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2023년 첫 일정을 발표했다. 주최측은 1월 7일(토) 대구 한국패션센터 2층 공연장에서 'MAX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 대회를 15일 발표했다. 대구광역시는 지금까지 MAXFC 메인리그 2회, 컨텐더리그 3회를 유치했으며, 이번 대회에는 대구 최초로 타이틀 매치를 유치한다.대회장인 대구광역시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은 "코로나 기간 중 두 번의 MAXFC 대회를 유치했다. 지역의 무에타이 선수들과 지도자 분들, 격투기를 응원하는 많은 팬 여러분들이 함께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1-15 15:41 여자 복싱 오연지 '2022 ASBC아시아복싱선수권' 최우수선수상 수상 여자 복싱 오연지 '2022 ASBC아시아복싱선수권' 최우수선수상 수상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한국 복싱의 간판 오연지(32)가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된 '2022 ASBC아시아복싱선수권 대회'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11일 열린 결승전에서 오연지는 몽골의 자갈 노민-에르덴에게 5:0 판정승을 거두며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서 3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다음날인 12일 아시아복싱연맹은 그를 최우수선수(BEST BOXER)로 선정했다.오연지는 "훌륭한 선수들 사이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아시아선수로서 대한민국 선수로서 세계에서도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1-14 12:33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9일 4개 타이틀전 개최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9일 4개 타이틀전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회장 최성호)이 6일 금산군 킹파이터 스포츠센터(인삼호텔 지하)에서 '2022년 챔피언 타이틀전 대회'를 개최한다. 2체급 키즈 챔피언 결정전과 여성 밴텀급, 남성 헤비급 챔피언 결정전이 열릴 예정이다.메인이벤트인 헤비급 챔피언 결정전은 노종환(충북연맹, 코리아 격투기, 前 KMF 무제한급 챔피언)과 한성원(대구광역시연맹, 미르체육관)이 대결한다. 코메인이벤트는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으로 김진솔(제천 격투기)과 정진아(진주 MMA 팩토리)가 대결한다. KMF는 "이번 대회는 비영리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1-05 14:36 MKF 챔피언 구태원, 일본 입식격투기 챔피언과 격돌 MKF 챔피언 구태원, 일본 입식격투기 챔피언과 격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KF 60kg 잠정 챔피언 구태원(21, 야크짐)이 일본 원정에 나선다.11월 19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열리는 '녹아웃(Knock Out) 2022 vol.7' 페더급 챔피언 류세이(22, 일본)과 슈퍼파이트를 갖는다.구태원은 MKF 고교격투대전 1회 4강 출신 파이터로 현재 MKF 60kg 잠정 챔피언이다. 올해 3월에 열린 'MKF 2022 레볼루션'의 메인이벤트에서 손광태(태한체육관)에게 승리한 후 첫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작년 10월에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와코 킥복싱 세계 선수권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18 12:37 입식 4개 타이틀 보유 최철웅 관장 "잠자기 전에 MAXFC 벨트 꿈꾼다" 입식 4개 타이틀 보유 최철웅 관장 "잠자기 전에 MAXFC 벨트 꿈꾼다"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대회에서 '스파링'은 익스비션 매치, 즉 친선 경기다. 서로 실력을 겨루기 위해 갖는 경기라기 보다는 본 경기에 앞서 분위기를 이끌기 위한 '보여주기식 경기'다.16일 전북 익산시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AXFC 퍼스트리그 22에는 입식격투기 거물이 링에 올라와 '스파링' 경기를 펼쳤다. 현재 현역에서 물러나 무에타이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는 최철웅(35,왕십리피어리스짐) 관장이 그 주인공. 과거 한국킥복싱협회(KBA) 라이트헤비 챔피언, GSYN 무에타이 라이트헤비 챔피언, BEAT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18 00:15 2년 6개월만에 복귀, MAXFC 최은지 "첫 단추는 일단 잘 맞췄다" 2년 6개월만에 복귀, MAXFC 최은지 "첫 단추는 일단 잘 맞췄다"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종합격투기 모두 여성 선수가 부족하다. 전 세계적인 무대 UFC에도 여성 격투가들의 숫자는 많지 않다. 한국 입식격투기도 마찬가지다. MAXFC 페더급(56kg)의 최은지(29, 대구피어리스짐/대흥종돈) 또한 함께 시작한 동료 입식격투가가 대부분 그만두었다."없어진 게 아니라 나만 남았다. 내가 MAXFC 데뷔 때부터 함께 한 친구들이 이제는 다 그만두었고 나만 남아 있다. 그래서 좀 외로움도 있고 더 잘하고 싶고 그런 부담감도 좀 있었다."15일 전북 익산시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17 23:24 MAXFC 라이트급 No.1 컨텐더 조경재 "무라타, 내가 일본으로 갈께, 함 붙자" MAXFC 라이트급 No.1 컨텐더 조경재 "무라타, 내가 일본으로 갈께, 함 붙자"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MAXFC 라이트급(65kg) 랭킹 1위 조경재(23, 인천정우관)는 'MAXFC 23' 링에 오르기 전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15일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AXFC 23'에서 상대할 파이터는 전 일본 슛복싱 슈퍼페더급 챔피언 무라타å 키요아키(27, 일본)였다.무라타가 부상을 입었고 아리마 레이지(21, 일본)라는 신예와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그 또한 부상을 입으며 경기가 무산될 위기까지 갔다. 주최 측은 퍼스트 리그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양창원(25,청주팀버팔로)이 그의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17 22:03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 "사카모토, 벨트 걸고 다시 싸우자"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 "사카모토, 벨트 걸고 다시 싸우자"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3, PT365)은 이번에도 좌절을 맛봤다. 3번째 참가한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에 올랐지만 슛복싱 전 슈퍼웰터급 챔피언 사카모토 유키(38, 일본)에게 다운을 빼앗기며 판정패 당했다.정성직은 결승에 진출했지만 2라운드 종료 직전 사카모토의 불의의 펀치를 맞고 쓰러지면서 큰 점수를 빼앗겼다. 잠깐의 방심이었다. 정성직은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킥복서들은 네 번의 펀치까지 방어하면 다섯 번째 펀치에서 끝이 나는데 여섯, 일곱이 연이어 들어왔다. 그것을 예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17 21:20 MAXFC 웰터급 챔피언 이장한 "'특전사 챔피언' 이장한이라 불러달라" MAXFC 웰터급 챔피언 이장한 "'특전사 챔피언' 이장한이라 불러달라"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15일 전북 익산시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AXFC 23에서 이장한(29, 목포스타2관)이 새로운 맥스FC 웰터급(70kg) 챔피언이 됐다. 기존 챔피언 김준화(33, 안양삼산총본관)의 계체 실패, 이장한의 아웃 파이팅 전략이 빛을 본 경기였다.경기후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이장한은 "똑같이 인파이팅으로 맞붙으려 했다. 김준화의 파워가 한 수 위라고 생각해 아웃사이드를 돌면서 킥을 이용해 잘 풀어낸 것 같다"라며 자신의 경기에 대해 설명했다. 다소 부끄러움이 많은 이장한은 특전사 출신이다. 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17 20:38 '아사쿠사 인력거꾼' 사카모토, 무제한급 우승, 이장한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 등극…MAXFC 23 결과 '아사쿠사 인력거꾼' 사카모토, 무제한급 우승, 이장한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 등극…MAXFC 23 결과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의 우승은 '아사쿠사 인력거꾼' 사카모토 유키(38, 일본)가 차지했다. 16일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AXFC 23의 메인이벤트에서 맥스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3, PT365)을 판정승으로 꺾었다.사카모토는 평소에는 일본 도쿄 아사쿠사 카미나리몬 앞에서 인력거꾼으로 일한다. 36승 18패의 베테랑으로 일본 단체 슛복싱의 챔피언 출신이다. 이날 사카모토는 단단한 맷집을 자랑하며 장승유(거제팀야마빈스짐)을 판정승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에서 만난 상대는 슈퍼미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16 16:01 WBC 아시아 실버챔피언 정민호, 21연승 일본 신예와 타이틀전 WBC 아시아 실버챔피언 정민호, 21연승 일본 신예와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WBC 아시아 웰터급 실버챔피언 정민호(29, 프라임복싱클럽)가 21연승의 일본 복서와 맞붙는다. 12월 13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복싱 경기에서 히라오카 앤디(26, 오하시짐)를 상대로 WBO 아시아퍼시픽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정민호는 72전의 아마추어 경력을 쌓고 프로에 데뷔한 아마추어 엘리트 출신 복서다. 복싱M 슈퍼라이트급 한국챔피언을 거쳐 2021년 7월 WBC 아시아 웰터급 실버챔피언에 올랐다. 두 번의 방어전을 모두 KO 승으로 장식했다. 현재 전적은 18전 13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13 21:20 MAXFC 신인 발굴 적극적, 퍼스트리그 21, 22, 이틀간 진행 MAXFC 신인 발굴 적극적, 퍼스트리그 21, 22, 이틀간 진행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신인 입식격투가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15일과 16일 양일간 각각 MAXFC 퍼스트리그 21, 22를 개최한다. 15일에 열리는 퍼스트리그 21은 프로리그인 맥스리그보다 앞서 열린다. 총 8개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메인 이벤트는 여성 -56kg 랭킹 1위 최은지(29,대구피어리스짐)와 +56kg 랭킹 2위 임연주(27, 평택빅토리짐)의 대결이다.하루 뒤인 16일에 열리는 퍼스트리그 22는 아마추어 신인전 58경기와 오프닝 경기(공개스파링) 2경기, 그리고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12 20:51 '신인 파이터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1 전대진 확정 '신인 파이터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1 전대진 확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신인 파이터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1' 전대진이 확정되어 발표됐다. 주최측은 15일에 열리는 ‘MAXFC 23 IN 익산’의 언더카드 경기로 퍼스트리그 21일이 진행된다고 밝혔다.퍼스트리그 21의 메인은 여성 -56kg 랭킹 1위 최은지(29,대구피어리스짐)와 +56kg 랭킹 2위 임연주(27, 평택빅토리짐)가 대결한다. 경기를 앞둔 최은지는 "2년만에 링에 복귀한다. 그동안 성실히 다음 무대를 준비해왔다"라며 "이번 경기를 꼭 승리로 마무리하여, 챔피언 이승아에게 도전하겠다"라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07 05:47 MAXFC 라이트급 1위 조경재 일본 신예 파이터와 '한일전'…MAXFC 23 MAXFC 라이트급 1위 조경재 일본 신예 파이터와 '한일전'…MAXFC 23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라이트급(65kg) 랭킹 1위가 일본 슛복싱 신예와 맞붙는다. 10월 15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23 IN 익산’ 대회에서 조경재(23, 인천정우관)가 아리마 레이지(21, 일본)와 대결한다.조경재는 2016년 MAXFC에 데뷔해 6년간 활동해오고 있다. 이번 경기는 MAXFC 이용복 대표가 직접 한일전 대표 선수로 우선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조경재는 "저를 추천해 주신 이용복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MAXFC에서 성장했다. 나야말로 'MAXFC 더 오리지널'이다"라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06 11:18 MAX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 은퇴, 2차 방어전 취소 MAX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 은퇴, 2차 방어전 취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28, 목포스타)가 은퇴를 선언했다. 5일 MAXFC 공식 SNS에 따르면 "MAX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가 은퇴해 벨트를 반납했다. MAXFC 23에서 예정되었던 여성 밴텀급 2차 방어전은 경기 취소됐다"라고 공지했다.박성희는 2016년 MAXFC 06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MAXFC 데뷔 전에서 최하나를 이기고 연이어 김소율에게도 승리하며 여성 밴텀급 타이틀에 가까이 갔다.2017년 MAXFC 07에서 일본의 유니온 아카리와 타이틀을 놓고 대결했으나 패배하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05 17:18 입식격투기 MKF 얼티밋 빅터 06, 12월 대회 전 대진 확정 입식격투기 MKF 얼티밋 빅터 06, 12월 대회 전 대진 확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KF(대표 김동균)가 12월 메인급 대회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12월 17일 인천 남동구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MKF 얼티밋 빅터 06'가 열린다고 발표했다. 2019년 7월에 열린 '얼티밋 빅터 05' 이후로 3년 만에 열리는 큰 무대다.원래 MKF는 12월 대회를 상금을 상금 2,500만 원을 걸고 국내 65kg급 최강을 가리려 했다. 하지만 여러 사정에 의해 출전자 신청이 부진했다. 이에 MKF는 단체 챔피언을 선발하는 것으로 대회 방향을 바꾸었다. 총 6개 경기로 구성된 이번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05 13:16 입식격투기 MKF 서선진 회장 "지방에서 연 2회 대회 유치 예정" 입식격투기 MKF 서선진 회장 "지방에서 연 2회 대회 유치 예정" [랭크파이브=인천, 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KF(대표 김동균)의 든든한 지원군 서선진 회장(62)가 MKF 지원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30일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MKF 대회를 유치할 지방을 물색해놓았다. 잘 성사된다면 1년에 2회 지원을 받아 지방에서 대회를 유치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서 회장의 계획은 MKF의 꾸준한 주최다. 인천시 킥복싱 협회 회장 활동에도 열심히인 그는 MKF 지원도 놓칠 수 없는 일이다. 그는 "최근 킥복싱 협회 일에 집중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MKF에는 조금 소홀했다. 올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04 15:36 '챔피언을 꺾은' 중량급 강자 박태준 5년만에 복귀…MAX FC 23 IN 익산 '챔피언을 꺾은' 중량급 강자 박태준 5년만에 복귀…MAX FC 23 IN 익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챔피언을 꺾은 남자' 박태준(36,경기광주엘복싱)이 MAXFC 복귀전을 갖는다. 10월 15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3 IN 익산’ 대회에서 슈퍼미들급(-85kg)으로 정연우(19,광주양산피닉스짐)와 대결한다.박태준은 지난 2018년 MAXFC 12 미들급 타이틀전을 끝으로 링을 떠나 체육관 운영에 힘을 쏟았다. 현 웰터급&미들급 챔피언 김준화(32,안양삼산총관)에게 승리를 거둔 적도 있다. 박태준은 "5년 만에 선수로서 링에 오르게 되었다. 설레이지만, 동시에 두렵기도하다. 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9-30 09:4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