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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 복싱 경기에서 승리한 여성, 스스로 가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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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 복싱 경기에서 승리한 여성, 스스로 가슴 노출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9.05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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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에미리 ⓒ본인 SNS
타이 에머리 ⓒ본인 SNS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맨손 복싱 경기에서 승리한 여성 파이터가 승리후 세리머니로 가슴을 노출해 화제다.

북미 종합격투기 선수 타이 에머리(35, 미국)은 3일(현지시간) 태국에서 열린 베어너클 파이팅 - 타일랜드 3에서 렁아룬 쿤차이와 맨손 복싱 경기를 가졌다.

경기 시간은 길지 않았다. 1라운드 1분 41초 타이의 오른손 어퍼컷에 이은 왼손 훅이 안면에 적중하며 KO승을 따냈다. 경기에 승리한 타이는 흥분한 나머지 링 위에 올랐고 본인의 타이즈를 걷어 올렸다.

이번 경기 승리는 타이에겐 의미 있고 흥분된 승리였다. 2018년에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하여 두 번의 경기를 가졌고 1무 1패를 기록했다. 베어너클 파이팅에서 승리하기 전까지 단 한 번의 승리를 갖지 못한 상태였다. 

베어너클 파이팅은 이름 그대로 맨손 격투기 무대다. 손을 보호하는 최소한 밴디지를 착용한다. 종합격투기와 복싱과는 다르게 글러브를 착용하지 않는다. 이에 경기 후 선수들의 부상이 적지 않다. 다만 일반 격투기 대회보다 높은 파이트머니를 제공하여 은퇴를 앞둔 유명 종합격투기 선수 등이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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