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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킥복싱 단체 '라이즈' 챔피언 이찬형 "항상 재미있는 경기 하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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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킥복싱 단체 '라이즈' 챔피언 이찬형 "항상 재미있는 경기 하려 노력했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9.21 0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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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리안 데빌' 이찬형(30, 라온)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라이즈(RISE) 링에 연이어 오른다. 10월 15일 일본 오오타구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라이즈 월드 시리즈 2022'에서 나카무라 칸(일본)을 상대로 62.5kg 계약 체중 슈퍼파이트를 갖는다. 

이찬형은 2015년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후 중국 쿤룬 파이트와 일본 입식격투기 무대를 오고 가며 명성을 쌓았다. 특히 이찬형의 진가를 알아본 일본무대에서 자주 경기를 가졌다. '녹아웃', '라이즈', '배틀오브무에타이' 등의 링에서 우메노 겐지, 하라구치 켄토, 유키 등과 싸우며 실력을 선보였다. 

현재 이찬형은 라이즈 슈퍼페더급(60kg)의 챔피언을 지내고 있다. 7월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열린 라이즈 160에서 이찬형은 카즈마를 상대로 1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3년만에 진행된 방어전이었던데다가 한 차례 다운을 빼앗기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4라운드에 3번의 다운을 빼앗으며 역전해 타이틀을 지켰다. 

경기를 앞둔 이찬형은 "10월 15일 라이즈 월드 시리즈 시합에 출전한다. 라이즈에서 시합한지 벌써 10년이다"라며 "돌아보면 훌륭한 선수는 아니었지만 항상 재밌는 경기를 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저를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 항상 너무 감사드린다. 이번 경기도 좋은 시합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각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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