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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 무에타이, '2023 WBC 어메이징 무에타이 세계페스티벌' 금메달 획득 한국 무에타이, '2023 WBC 어메이징 무에타이 세계페스티벌' 금메달 획득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한국 무에타이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22일부터 25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된 '2023 WBC 어메이징 무에타이 세계 페스티벌'에 출전하여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경북킥복싱협회 소속의 김채환(사곡고 3, 북삼영무)으로 예선전에서 폴란드 선수를 1라운드 KO로 꺾고 결승전에서는 프랑스 선수를 만나 판정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배민경(송정영무)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5월 '2023 해피투게더 김천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후 한달여만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7-02 14:58 [단독 인터뷰] 로이 베이커 WAKO 회장 "한국 킥복싱 논란을 종결하러 왔다" [단독 인터뷰] 로이 베이커 WAKO 회장 "한국 킥복싱 논란을 종결하러 왔다" [랭크파이브=인천공항, 정성욱 기자] 킥복싱 협회는 두 개로 갈라져 내홍을 겪고 있다. 서로를 향한 소송전이 이어졌고 그것도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가는 단계다. 내홍을 겪고 있는 대한킥복싱협회의 상황을 살피기 위해 WAKO(World Association of Kickboxing Organizations)의 로이 베이커 회장과 에스펜 룬드 부회장/사무국장, 그리고 살림 케이시 부회장/튀르키에 킥복싱 회장이 한국을 찾았다. 랭크파이브는 모든 업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로이 베이커 회장을 인천공항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의 상황을 어떻게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6-07 16:36 중국 원정 김우승 "65kg 국내 입식 최강 4강 토너먼트? 2명이 더 있다고?" 중국 원정 김우승 "65kg 국내 입식 최강 4강 토너먼트? 2명이 더 있다고?"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중국 정벌에 나선 '블랙 레오파드' 김우승(24, 무비짐)이 커리어 두 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2일 중국 정저우 탕산시에서 열린 무림풍 537에서 웨이웨이양(25, 중국)에게 3라운드 종료 판정패했다. 중국 무대를 처음 경험하고 돌아온 그는 생각이 많다. 입식격투기 강국인 중국과 일본이 강국인 이유를 충분히 느꼈다. 김우승은 "중국이나 일본 선수들은 갖춰져 있는 큰 무대에서 매번 시합을 뛴다. 원정의 불리함 이런 걸 다 떠나서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 선수들이 일본이나 중국 이렇게 해외 시합을 갔을 때 승률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5-05 09:53 MAXFC 챔피언 조경재 "65kg 최강 토너먼트? 좋다. 하지만 그 전에 할 일이 있다" MAXFC 챔피언 조경재 "65kg 최강 토너먼트? 좋다. 하지만 그 전에 할 일이 있다" [랭크파이브=구월동, 정성욱 기자]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인기는 예전만 못하다. 2000년대 초반 K-1을 통해 높아진 인기로 많은 선수들이 육성되고 수많은 대회들이 열렸으나 그 인기는 옛 말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식격투기 최강자의 꿈을 가진 선수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 가운데 몇몇 선수들은 '낭중지추'로서 입식격투기 팬들에게 각인되고 있다. '다이너마이트' 조경재(25, 정우관)는 그런 이들 가운데 하나다. 조경재는 한국 65kg급 간판 입식격투기 선수다. MAXFC 65kg급 챔피언, 대한무에타이협회 70kg급 챔피언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5-03 06:14 [포토] 중국 정벌 한국 삼총사, 계체량 전원 통과 [포토] 중국 정벌 한국 삼총사, 계체량 전원 통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일 중국 정저우 탕산시에서 열리는 ‘WLF(무림풍) 537'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3명이 모두 계체량을 통과했다. 63kg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블랙 레오파드' 김우승(24, 무비짐)은 김우승 62.45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상대 웨이웨이양(중국)은 62.95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계체량을 통과한 김우승은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싸우게 됐다. 이번 경기 열심히 준비한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가지고 오겠다. 멋진경기 재밌는경기 기대해달라"는 각오를 전했다.58k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5-01 14:11 한국 입식격투기 파이터 삼총사-김우승, 구태원, 서우현, 중국 정벌 나선다. 한국 입식격투기 파이터 삼총사-김우승, 구태원, 서우현, 중국 정벌 나선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파이터 '블랙 레오파드' 김우승(24, 무비짐)과 '스프링' 구태원(24, 야크짐), 그리고 서우현(20, 정우관)이 중국 원정에 나선다. 2일 중국 정저우 탕산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WLF(무림풍) 537'에 출전해 김우승과 서우현은 63kg 8강 토너먼트를 치르고, 구태원은 원매치에 나선다. 김우승은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KF에서 활동하는 63kg급 입식격투가다. 1라운드에만 KO승을 10번을 기록한 파워 히터다. 작년 11월 군에서 제대한 이후 다음달인 12월에 열린 'MK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30 02:47 MAXFC 박서린, 한국 여성 입식격투가 최초 일본 킥복싱 챔피언 등극 MAXFC 박서린, 한국 여성 입식격투가 최초 일본 킥복싱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대표 이용복) 소속 여성 파이터 박서린(24, 인천대한)이 한국 여성 입식격투기 최초로 일본 단체 챔피언에 올랐다. 23일 일본 센다이 아즈텍 뮤지엄에서 열린 ‘성역 일본 킥복싱 여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한 박서린은 챔피언 사토 마사키(44, 일본)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은 박서린이 고전했으나 이내 몸이 풀리며 시종일관 압박을 이어갔다. 2라운드에 들어 챔피언 마사키도 분전했지만 박서린의 펀치와 킥 컴비네이션에 밀렸다. 마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24 04:10 '대구대표' 최은지 판정승, 장승유 연패 탈출…MAX FC 퍼스트리그 25 '대구대표' 최은지 판정승, 장승유 연패 탈출…MAX FC 퍼스트리그 25 [랭크파이브=대구 월배국민체육센터, 정성욱 기자] '대구대표' 최은지(30, 달서피어리스짐)가 판정승을 거두며 연승을 이어갔다. 신예 장승유(20, 거제팀야마빈스짐)는 관록의 파이터 박태준(36, 경기광주엘복싱짐)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22일 대구 월배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선수권대회 및 MAXFC 퍼스트리그 25가 개최됐다. MAXFC 차기 타이틀 도전자를 가리는 메인 2경기를 포함해 총 9경기가 열렸다.메인 첫 경기에서 장승유는 '관록의 파이터' 박태준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들은 타이틀 결정전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24 03:55 대구시 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 "대구시에 무에타이/입식격투기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노력할 것" 대구시 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 "대구시에 무에타이/입식격투기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노력할 것" [랭크파이브=대구, 정성욱 기자] 대구시는 올해만 두 번째로 입식격투기 대회를 연다. 1월에는 MAXFC와 더불어 컨턴더리그 21/퍼스트리그 23 대회를 열었고 22일에는 달서구에서 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선수권 대회 및 퍼스트리그 25를 개최한다.대구시의 입식격투기 활성화의 이면에는 류제석 대구시 무에타이협회장의 노력이 적지 않다. 올해 7월이면 3년째가 되는 대구시 무에타이협회장에 올라 활동을 시작한 류회장은 코로나19 기간에도 두 차례나 대회를 치르는 등 대구시에서 입식격투기 무대가 끊이지 않도록 노력을 해왔다.이번 달서구청장배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22 08:50 MAXFC 박서린, 일본 킥복싱 타이틀매치 도전 MAXFC 박서린, 일본 킥복싱 타이틀매치 도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소속 여성 파이터를 해외무대에 파견한다. 박서린(24, 인천대한)이 4월 23일 일본 센다이 아즈텍 뮤지엄에서 열리는 ‘성역 킥복싱 여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해 현 챔피언 사토 마사키(44, 일본)을 상대한다. 박서린은 2017년 5월 21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MAXFC 퍼스트리그 6'를 통해 프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세계프로무에타이킥복싱 밴텀급 챔피언, 무에타이 -54kg급 국가대표가 되는 등 여러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번 '성역 킥복싱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18 14:25 ‘MAXFC 퍼스트리그 25’ 2023년 대구서 두 번째 대회 확정 ‘MAXFC 퍼스트리그 25’ 2023년 대구서 두 번째 대회 확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대구에서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4월 22일(토) 대구월배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선수권 대회 및 MAXFC 퍼스트리그 25'를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는 대구광역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지역 아마추어 선수 포함 총 27경기 54명이 출전한다.확정 발표된 경기 중 가장 주목받는 최은지(28, 달서피어리스짐)와 오정은(25, 광주투혼무에타이)의 경기다. 대구 지역 대표 여성 격투기 선수이자 MAXFC 페더급 랭킹1위 최은지는 최근 4연승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12 19:03 일본 원정 MAXFC 챔피언 조경재 "승패보다는 경기력에 집중할 것" 일본 원정 MAXFC 챔피언 조경재 "승패보다는 경기력에 집중할 것" [랭크파이브=인천 구월동, 정성욱 기자] MAXFC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25, 정우관)가 일본 원정에 나선다. 9일 일본 도쿄 오오타구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ROAD TO ONE & Shimizu presents BOM(BATTLE OF MUAYTHAI) OUROBOROS 2023'에 출전해 다카하시 유키미츠(36, 일본)과 원챔피언십 킥복싱룰 경기를 치른다.조경재는 2개 단체 챔피언이다. 작년 대한무에타이협회 챔피언에, 올해 1월에는 MAX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20대 중반에 국내 큰 규모의 입식격투기 협회와 단체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06 19:05 '신인 발굴, 슈퍼루키 등장'…입식격투기 MAXFC 4월 종합 랭킹 발표 '신인 발굴, 슈퍼루키 등장'…입식격투기 MAXFC 4월 종합 랭킹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2023년 4월 종합 랭킹을 발표했다. 3월 11일에 열린 '퍼스트리그 24 IN 익산' 대회를 통해 신인이 발굴되면서 랭킹에 변화가 있었다. 전체 체급에서 총 15명의 랭킹 상승과 진입이 있었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이번에 새롭게 페더급 랭킹 2위와 3위에 각각 랭크된 박재원(21, 의정부원투무에타이)과 우재현(19, 대구피어리스짐)이다.박재원은 김희준(21, 안산클라우스짐)을 상대로 수준급 운영능력을 보이며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박재원은 이날 경기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06 15:00 입식격투기 단체 MKF, 김해 HERO 대회에 선수 파견 "단체간 활발한 선수교류 기대" 입식격투기 단체 MKF, 김해 HERO 대회에 선수 파견 "단체간 활발한 선수교류 기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MKF가 맥스FC에 이어서 또 다른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에 선수들을 파견한다. 3월 25일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HERO 05'에 한승엽(24, 히트앤핏), 김대건(37, 무비짐), 장현우(22, 무비짐)를 파견한다. 한승엽은 'HERO 05'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서지명(24, 라온짐)을 상대로 웰터급 타이틀매치를 진행한다. 한승엽은 작년 12월 MKF 얼티밋 빅터 06에 출전해 강범준을 1라운드 실신 KO로 꺾고 강함을 증명했다. 작년 유튜브에 올린 경기 영상이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3-22 18:57 '논란의 입식격투가' 김우승 "국내에서 경기하기 힘든 이유? 나를 무서워 하니까" '논란의 입식격투가' 김우승 "국내에서 경기하기 힘든 이유? 나를 무서워 하니까" [랭크파이브=창전동, 정성욱 기자] 한국 입식격투기는 과거에 비해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다. 2000년대 초반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K-1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끌면서 국내 입식격투기 부흥에도 도움을 줬지만, K-1의 몰락은 국내 입식격투기 몰락으로도 이어졌다.2015년 MAXFC가 입식격투기의 부흥을 기치로 첫 대회를 개최하면서 국내에 다시금 바람이 불 것으로 여겨졌으나 수많은 단체들의 난입과 더불어 좀처럼 통합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동네잔치 수준 이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다.이러한 현실을 타파하고자 젊은 입식 선수들이 목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3-06 18:16 [영상] MAXFC 이재훈 총감독, 황인수 밴디지 논란 인터뷰 "밴디지 논란과 안와골절의 관계는..." [영상] MAXFC 이재훈 총감독, 황인수 밴디지 논란 인터뷰 "밴디지 논란과 안와골절의 관계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황인수(29, 프리)의 밴디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월 2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63에서 명현만(38, 명현만멀티짐)을 TKO로 쓰러뜨리고 승리했지만, 밴디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들의 경기가 입식격투기로 진행된 만큼 랭크파이브는 관련 전문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AXFC에서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훈 총감독을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가 인터뷰를 진했다. 이재훈 총감독은 현역 시절 한국 K-1 대표 선발전에서 활약했고 무에타이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3-03 12:55 [영상] 명현만에 승리한 황인수 "내가 진다는 사람들 다 어디 갔나?" [영상] 명현만에 승리한 황인수 "내가 진다는 사람들 다 어디 갔나?" [랭크파이브=고양체육관, 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가 황인수(프리)가 관록의 입식격투가 명현만을 이겼다. 황인수는 자신보다 2체급이 높은 명현만에게 정확한 펀치를 꽂으며 눈을 붓게 만들어 경기를 포기하도록 했다. 경기후 황인수는 의기양양했다. 그는 "내가 진다는 사람들 다들 어디갔나? 운동을 모르면서 집에서 키보드나 치며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한심하다"라고 일갈을 날렸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2-27 05:39 [영상] MZ세대 킥복싱 선수가 읽어주는 황인수 VS 명현만 대결 [영상] MZ세대 킥복싱 선수가 읽어주는 황인수 VS 명현만 대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5일 열리는 로드FC 063의 메인이벤트에 수많은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관록의 킥복서 명현만(38, 명현만멀티짐)과 날카로운 타격가 황인수(29, 프리)가 킥복싱으로 주먹을 맞댄다.이들의 대결은 유튜브를 주로 소비하고 있는 이른바 'MZ세대'에게도 관심이 깊다. 이에 랭크파이브는 'MZ세대'이자 킥복싱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우승(23, 인천무비)과 이번 대회에 대한 프리뷰를 진행했다.김우승은 "묵직한 파워를 가진 명현만과 업 라이트 스탠스의 날카로운 스트레이트를 무기로 갖고 있는 황인수의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2-24 03:31 입식격투기 MAXFC 2월 랭킹 발표 입식격투기 MAXFC 2월 랭킹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2023년 2월 랭킹을 발표했다.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이다. 1월 7일 대구에서 열린 MAXFC 컨텐더리그 21에서 조경재(24, 인천정우관)가 -65kg/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조경재는 MAXFC 퍼스트리그, 컨텐더리그를 거쳐 MAX리그까지 오른 이른바 '단계를 밟아온' 챔피언이다.여성부 -56kg/페더급 1위 최은지(28, 피어리스짐)는 자신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MAXFC 컨텐더리그 21에서 일본의 아베 마리아(18, 일본)를 판정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2-23 19:23 신인 입식격투가의 등용문 MAXFC 퍼스트리그 24, 3월 개최 신인 입식격투가의 등용문 MAXFC 퍼스트리그 24, 3월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신인 입식격투가의 등용문 'MAXFC 퍼스트리그' 24회 대회가 3월에 열린다. 주최측은 2023년 3월 11일 ‘퍼스트리그 24’ 대회를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퍼스트리그는 4전 이상의 신인 선수들이라면 종목(무에타이, 킥복싱, MMA, 복싱, 태권도 등)과 단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출전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선수들이 쉽게 적응하고 또한 신인 선수들의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주먹과 발차기 공격만 가능, 클린치 금지, 2분 3라운드’인 '퍼스트리그 룰'로 진행된다. MAX F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1-27 05:5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