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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격투기 MKF 서선진 회장 "지방에서 연 2회 대회 유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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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격투기 MKF 서선진 회장 "지방에서 연 2회 대회 유치 예정"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10.04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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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F 서선진 회장 Ⓒ정성욱 기자
MKF 서선진 회장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인천, 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KF(대표 김동균)의 든든한 지원군 서선진 회장(62)가 MKF 지원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30일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MKF 대회를 유치할 지방을 물색해놓았다. 잘 성사된다면 1년에 2회 지원을 받아 지방에서 대회를 유치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서 회장의 계획은 MKF의 꾸준한 주최다. 인천시 킥복싱 협회 회장 활동에도 열심히인 그는 MKF 지원도 놓칠 수 없는 일이다. 그는 "최근 킥복싱 협회 일에 집중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MKF에는 조금 소홀했다. 올해 12월 대회부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MKF를 꾸준히 지원해온 지원군이다. 한국에서 K-1을 유치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히데키라는 입식격투가를 발굴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MKF에서 기획한 고교격투대전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왔다.

이를 통해 김우승, 구태원, 주진규, 한승엽, 김인재 등과 같은 선수들이 배출되고 활동하고 있다. 12월 17일에 열리는 MKF 얼티밋 빅터 06에 출전하는 선수들 가운데  3명이 고교격투대전에서 배출한 선수들이다.

MKF 서선진 회장, 김동균 대표 Ⓒ정성욱 기자
MKF 서선진 회장, 김동균 대표 Ⓒ정성욱 기자

서 회장은 "젊은 친구들의 미래를 돕는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MKF 이전에도 여러 방면으로 젊은 친구들을 돕는 데 돈을 아끼지 않았다"라며 "MKF가 젊은 선수들을 발굴하고 어엿한 프로 선수로서 활동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걸 잘 알고 있다. MKF의 김동균 대표를  앞으로도 열심히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균 MKF 대표는 "다시금 MKF에서 활동하시게 된 서선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MKF가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다"라며 "2023년 MKF는 재도약이란 슬로건으로 선수들이 더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꾸준히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는 소감과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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