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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발굴, 슈퍼루키 등장'…입식격투기 MAXFC 4월 종합 랭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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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발굴, 슈퍼루키 등장'…입식격투기 MAXFC 4월 종합 랭킹 발표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3.04.06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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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적중한 박재원 Ⓒ정성욱 기자
하이킥 적중한 박재원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2023년 4월 종합 랭킹을 발표했다. 3월 11일에 열린 '퍼스트리그 24 IN 익산' 대회를 통해 신인이 발굴되면서 랭킹에 변화가 있었다. 전체 체급에서 총 15명의 랭킹 상승과 진입이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이번에 새롭게 페더급 랭킹 2위와 3위에 각각 랭크된 박재원(21, 의정부원투무에타이)과 우재현(19, 대구피어리스짐)이다.

박재원은 김희준(21, 안산클라우스짐)을 상대로 수준급 운영능력을 보이며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박재원은 이날 경기에서 차세대 페더급 대권주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우재현은 성경원(18, 순천팀암낫짐)을 상대로 전 라운드에서 모두 다운을 빼앗았다. 화끈한 경기력과 시원시원한 외모까지 겸비한 우재현은 페더급 랭킹 3위에 안착하면서 박재원의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고교파이터' 김영준(17, 전주멋짐1관)은 미들급 랭킹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김영준은 이날 이재완(18, 목포스타1관)을 상대로 쉴새없는 난타전을 펼치며 명승부를 펼쳤다. 먼저 한차례 다운을 뺏어낸 것은 김영준이지만, 이재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아 3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김영준과 이재완은 서로를 강하게 흔들며 보기드문 명승부를 펼쳐냈다. 결국 김영준은 쉴새없는 난타전 끝에 승리를 쟁취해내며 MAXFC 미들급 랭킹에 자신의 이름 석자를 올렸다.

헤비급에선 언더독의 반란이 있었다. 첫 프로 경기를 치른 박지훈(18, 광주팀최고)이 랭킹 4위의 김성천(28, 순천암낫킹타이거)을 상대로 난타전 끝에 판정승을 거두며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훈은 단 번에 랭킹 3위로 뛰어오르며 공석인 헤비급 타이틀에 한걸음 다가섰다.

MAXFC 이용복 대표는 "작년부터 두 달에 한 번 대회를 열었다. 각 체급별로 기량이 좋은 신인들이 많이 발굴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새롭게 떠오르는 선수들의 실력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현 체급별 랭커, 챔피언은 긴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랭킹 발표 소감을 전했다.

-다음 MAXFC 대회일정-

제1회 대구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선수권대회 및 MAXFC 퍼스트리그 25 IN 대구

일시 : 2023년 4월 22일 (토) 오후 1시

장소 : 대구 월배 국민체육센터

중계 : 유튜브 채널 MAXFC

입장료 : 무료관람

대회문의 : 대구광역시무에타이협회 (053-96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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