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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원데이 4강 토너먼트’ 개최...슈퍼 미들급 챔피언 도전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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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원데이 4강 토너먼트’ 개최...슈퍼 미들급 챔피언 도전자 가린다
  • 이무현 기자
  • 승인 2022.12.16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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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Max FC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대표 이용복)가 다음 해 1월 7일,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MAX FC 컨텐더리그 21’에서 원데이 4강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MAX FC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 슈퍼 미들급 챔피언 정성직의 2차 방어전 도전자 선발을 위해 -85kg 슈퍼 미들급 4강 원데이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데이 토너먼트는 4명의 선수가 참가해 하루 만에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먹과 발차기, 무릎 2회가 허용되는 맥스리그 룰이 적용된다. 현 슈퍼미들급 랭킹 2위 한성원(27,대구미르짐)과 랭킹 3위 장승유(20,거제팀야마빈스짐), 랭킹4위 장범석(27,대구팀한클럽), 킥복싱 챔피언 박선철(24,순천일기일회)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1경기는 랭킹 3위 장승유와 랭킹 4위 장범석이 맞붙는다. 장승유는 올해만 MAX FC에서 네 번의 경기를 치렀고, 최근 대만 원정경기까지 소화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장승유는 ”격투기 입문 5년째다. 첫번째 목표가 한국 챔피언이었다. 이제 가까워졌음을 느낀다. 올해 MAX FC에서 많은 경기를 치르며 나를 한층 더 성장시킬 수 있었다. 이번 원데이 토너먼트를 잘 준비해 꼭 챔피언에 도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상대 장범석은 지난 10월 열린 퍼스트리그 22 대회에서 김준희(광주문흥팀맥) 선수를 KO로 꺾으며 좋은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무제한급 토너먼트에서 챔피언 정성직 선수와 경기를 했고, 판정패했지만, 내용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또 최근 경기에서는 KO승을 거뒀다. 개인적으로 지금 가장 경기 감각이 올라와 있다고 느낀다. 이번 토너먼트도 2경기 모두 KO승해 챔피언에 도전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2경기는 랭킹 2위 한성원과 킥복싱 챔피언 박선철이 주먹을 맞댄다. 한성원은 지난 7월 열린 무제한급 토너먼트 8강에서 챔피언 정성직을 만나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한성원은 ”지난 무제한급 토너먼트에서 챔피언 정성직 선수를 상대로 승리했다. 나는 타이틀 매치의 도전자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증명하라고 하니 이번 경기에서 확실히 보여주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상대 박선철은 첫 MAX FC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다. 198cm의 장신에 10전 10승의 전적을 자랑한다. “나는 크고, 빠르며, 부드럽다. 그리고 재미있는 경기를 한다. 이번 토너먼트에서 우승해 챔피언 벨트까지 차지하고 세계적인 입식격투기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MAX FC 컨텐더리그 21’은  MAX FC 유튜브 채널에서 실황 중계된다.

MAX 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

일시 : 2023년 1월 7일 (토) 퍼스트리그 오후 2시 / 컨텐더리그 5시

장소 : 대구 한국 패션 센터 2층

중계 : 유튜브 채널 MAXFC

[-65kg/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 조경재 (인천정우관) VS 미정

[-57kg/여성계약급 ] 최은지 (대흥종돈/피어리스짐) VS 아베마리아(일본/PCK 오시키)

[-85kg/챔피언도전자결정4강전] 장범석(대구팀한클럽) VS 장승유(거제 팀야마빈스짐)

[-85kg/챔피언도전자결정4강전] 한성원(대구미르짐) VS 박선철(순천일기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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