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13승 무패, 원챔피언십 새로운 헤비급 챔피언이 등장했다. 러시아산 중량급 파이터 아나톨리 말리킨(35, 러시아)은 13승 무패 파이터이자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었다. 그는 헤비급까지 점령하면서 2체급 타이틀을 보유한 원챔피언십 중량급 강자로 떠올랐다. 경기후 차트리 싯욧통 대표도 나서서 그가 세계에서 가장 쎈 헤비급 파이터라고 추켜세웠다. 원챔피언십 유일 한국인 헤비급 파이터 강지원에게 새로운 경쟁 상대이자 넘어야할 상대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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