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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5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무패 파이터’ 윤형빈이 일냈다...총상금 1억원, 연예인 격투 대회 개최 ‘무패 파이터’ 윤형빈이 일냈다...총상금 1억원, 연예인 격투 대회 개최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MMA 전적 1전 1승,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챔피언에 빛나는 ‘무패 파이터’ 윤형빈이 국내 최초 연예인 격투대회를 개최한다.윤형빈이 이끄는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은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윤형빈이 개그계 최고의 주먹을 가리는 프로젝트인 연예인 격투대회 개최를 위한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고 밝혔다.유튜브 채널 ‘전국파이터연합’을 통해 진행될 이번 연예인 격투대회는 총상금 1억원이 걸려있다. 10초 이상의 스파링, 섀도복싱 영상을 촬영해 보낸다면, 나이,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모든 개그맨들이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2-11-19 02:00 'UFC 베테랑' 존 도슨, 日라이진과 계약…여전히 호리구치戰 희망 'UFC 베테랑' 존 도슨, 日라이진과 계약…여전히 호리구치戰 희망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매지션’ 존 도슨(38, 미국)이 약 18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온다.라이진 FF와 멀티 경기 계약을 체결한 도슨은 다수의 벨라토르 MMA 선수들이 출전하는 연말 라이진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라이진 데뷔전에서 토코로 히데오(45, 일본)와 플라이급 경기를 가진다.도슨은 UFC에서 방출된 직후 라이진과 계약을 체결하려 했으나 세계적인 유행병으로 인해 실제로 일본을 여행하거나 일본에서 활동하지 못했다.18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에 도슨은 “UFC가 날 방출시켰을 때 호리구치 쿄지와 싸우려고 했다. 해외 | 유병학 기자 | 2022-11-18 11:47 MAXFC 11월 랭킹 발표…코로나19 이후 랭킹 다변화 MAXFC 11월 랭킹 발표…코로나19 이후 랭킹 다변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2022년 11월 종합 랭킹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열린 대회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10월 15일, 16일 열린 ‘MAX FC 23 IN 익산’과 퍼스트리그 21, 22 대회에서 총 21경기 40명의 선수들이 경합을 벌여 랭킹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70kg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이장한(28,목포스타2관)이 김준화(34,안양삼산총관)를 꺾고 랭킹 1위에서 챔피언으로 올라섰으며, -55kg 밴텀급 랭킹전에서 승리한 박형우(20,김제국제엑스짐)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11-18 11:28 폴댄서 출신 UFC 파이터 "코리안 좀비를 비롯한 한국인은 매우 친철해" 폴댄서 출신 UFC 파이터 "코리안 좀비를 비롯한 한국인은 매우 친철해"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바네스 데모풀로스(34, 미국)은 독특한 파이터다. 어린 시절 마약에 노숙 경험도 있었고 20세가 되어서 스트립 폴 댄서가 되기도 했다. 13년간 일해왔던 폴 댄스는 자신의 생활을 책임졌던 중요한 일이었다. 최근 그녀는 폴 댄서 일을 그만뒀다. UFC에 입성하면서 파이터로 전념하게 됐다. 그리곤 '코리안좀비' 정찬성, 'DSP' 박대성이 훈련하는 팀인 파이트레디에 몸담으면서 자신을 더욱 갈고 닦으며 연승을 쌓고 있다.22일 데모풀로스는 'UFC 파이트 나이트 루이스 vs 스피박'에 출전해 마리아 올리베이라 UFC | 정성욱 기자 | 2022-11-17 13:42 '캡틴 코리아' 정한국 10개월만에 로드 투 원에서 복귀전 '캡틴 코리아' 정한국 10개월만에 로드 투 원에서 복귀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캡틴 코리아' 정한국(30, 팀매드)이 10개월만에 복귀전을 펼친다. 26일 몽고 울란바토르 스테페 아레나에서 열리는 '로드 투 원 몽골리아'에서 아마르투브신(37, 몽골)과 경기를 갖는다.정한국은 국내 단체 2개 타이틀을 갖고 있는 챔피언이다. 제우스FC와 GFC의 현 챔피언이다. 현재 3연승까지 이어가고 있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상대 아마르투브신은 2010년 처음 종합격투기를 시작한 파이터로 로드FC에서도 경기를 치른바 있는 파이터다. 2년전 마지막 경기에서 1라운드 암바로 패배했다.정한국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11-17 12:40 'DSP' 박대성 8개월만에 원챔피언십 복귀 'DSP' 박대성 8개월만에 원챔피언십 복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DSP' 박대성(29, 팀마초)이 8개월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12월 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에서 열리는 '원 온 프라임비디오 5'에서 로웬 티나네스(32, 미국)와 대결한다.박대성은 원챔피언십에서 5연승을 거둔 라이트급 강자다. 올해 4월 아브랑 아모림과의 경기에서 그라운드 니킥에 당해 원챔피언십 데뷔후 처음으로 패배를 맛봤다.상대 티나네스는 2011년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해 2013년에 일찌감치 원챔피언십에서 활동했다. 2019년까지 계속 승리해오다가 2020년 마랏 가파로프에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11-16 12:04 MAXFC 랭커 박형우, 안정호 일본 나고야 원정 MAXFC 랭커 박형우, 안정호 일본 나고야 원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 랭커 2명이 일본 나고야 원정에 나선다.11월 20일(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호텔플라자에서 열리는 'SHOOTBOXING 2022 YOUNG CAESER CUP CENTRAL #31 “DEAD or ALIVE 05”'에 밴텀급 랭킹 1위 박형우(20, 김제국제엑스짐)와 랭킹 5위 안정호(23, 옥천팀천하)가 출전한다.박형우는 10월 열린 ‘MAXFC 23 in 익산’에서 밴텀급 랭킹 1위 이성준(24, 익산엑스짐)을 판정승으로 꺾고 랭킹 1위로 도약했다. 이번 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1-16 11:43 대구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 "대구시에 입식격투기 자리 잡도록 노력" 대구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 "대구시에 입식격투기 자리 잡도록 노력" [랭크파이브=대구, 정성욱 기자] 2년전 류제석 회장은 대구시 무에타이협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코로나19 정국에 어수한 시기였지만 두 차례나 MAXFC 무대를 유치했다. 두 차례 치른 대회에선 완벽한 방역에서 치른 대회라는 지자체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회장 취임후 2년, 협회는 꾸준히 움직였다. 사정상 큰 대회를 유치할 수는 없었지만 선수들의 실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작은 대회를 조용히 치르고 있었다. 류 회장은 "각 대구시의 구협회를 모아 작게 경기를 열면서 무에타이 대회가 끊이지 않고 조금씩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구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1-15 16:53 [국내단체챔피언] MAXFC 라이트급 조산해 타이틀 반납 [국내단체챔피언] MAXFC 라이트급 조산해 타이틀 반납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는 자사 SNS를 통해 라이트급 챔피언 조산해의 은퇴로 인해 타이틀을 반납해 챔피언이 공석임을 알렸다. MAXFC는 11개 타이틀 가운데 7개 자리에만 챔피언이 자리하게 됐다.국내 격투기 단체 챔피언** 국내 단체 가운데 5회 이상 대회를 치른 프로 격투기 단체의 챔피언을 정리했습니다.(2022년 10월 18일 갱신)구글 시트 정리는 여기로 - 국내단체 챔피언 시트로드FC(ROAD FC)- 무제한급 : 마이티 모(2차 방어)- 미들급 : 황인수- 라이트급 : 박시원- 페더급 : 김수철- 밴텀급 : 국내 단체 챔피언 | 정성욱 기자 | 2022-11-15 16:04 MAXFC 1월 대구서 2023년 첫 일정…조경재 라이트급 타이틀전 MAXFC 1월 대구서 2023년 첫 일정…조경재 라이트급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2023년 첫 일정을 발표했다. 주최측은 1월 7일(토) 대구 한국패션센터 2층 공연장에서 'MAX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 대회를 15일 발표했다. 대구광역시는 지금까지 MAXFC 메인리그 2회, 컨텐더리그 3회를 유치했으며, 이번 대회에는 대구 최초로 타이틀 매치를 유치한다.대회장인 대구광역시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은 "코로나 기간 중 두 번의 MAXFC 대회를 유치했다. 지역의 무에타이 선수들과 지도자 분들, 격투기를 응원하는 많은 팬 여러분들이 함께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1-15 15:41 [UFC 281] 뉴욕주체육위원회, 코왈키비치-후아레즈戰 채점표 혼란 설명 [UFC 281] 뉴욕주체육위원회, 코왈키비치-후아레즈戰 채점표 혼란 설명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NYSAC(뉴욕주체육위원회)는 결과적으로 옳았다. 혼란이 생겼지만 틀리지 않았다.1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81’ 카롤리나 코왈키비치(37, 폴란드)와 실바나 고메즈 후아레즈(37, 아르헨티나)의 여성부 스트로급매치가 끝난 후 채점표를 만들기 위해 작업하는 동안 오랜 시간 지연이 발생했다.그런 상황에서 한 커미셔너가 스코어카드를 케이지 상단에 기대어 놓고 채점하는 걸 볼 수 있었다.이 장면은 UFC 방송팀에서도 시각적으로 비판의 대상이 됐지만 NYSAC 대변인 메르세데스 파딜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5 13:19 ‘블랙컴뱃’ 검정, DEEP과 대항전 받아들여...“패자가 승자 파이트 머니 지급” ‘블랙컴뱃’ 검정, DEEP과 대항전 받아들여...“패자가 승자 파이트 머니 지급”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신생 종합격투기 대회사 블랙컴뱃의 대표 검정(박평화)이 일본 중견 단체 딥(DEEP)의 대항전 제안을 받아들였다. 검정은 14일 블랙컴뱃 공식 유튜브를 통해 “한국의 블랙컴뱃이 일본의 딥을 전멸시킬 거다”고 강하게 도발했다.이번 영상에 앞서 지난 11일, 딥의 사에키 시게루 대표는 유튜브 영상으로 블랙컴뱃과 딥의 대항전을 요구한 바 있다.사에키 대표는 "그쪽 실력을 생각하면 무서워서 도망갈 게 분명하니 이 메시지를 들었다면 제발 조용히 있으세요"라고 블랙컴뱃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딥은 김동현, 최두호 등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1-14 11:48 '핵펀처' 앤서니 존슨, 투병 끝에 향년 38세로 사망 '핵펀처' 앤서니 존슨, 투병 끝에 향년 38세로 사망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벨라토르MMA 파이터이자 UFC 2회 타이틀 도전자였던 ‘럼블’ 앤서니 존슨(38, 미국)이 사망했다.그의 나이 불과 38세.복수의 미국격투매체는 존슨의 사망에 관한 SNS 메시지가 쏟아진 후 상황을 알고 있는 소식통과 함께 이 소식을 확인했다.사망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존슨은 2007~2012년, 2014~2017년 UFC에서 가장 잘 기억되는 파이터 중 하나였다. 그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KO 파워는 흥미로운 웰터급 유망주로 불리기에 충분했고, 이후 방출 후 복귀했을 땐 라이트헤비급으로 돌아와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4 09:55 [포토] ARC 008 아레스상 수여자 최세르게이 [포토] ARC 008 아레스상 수여자 최세르게이 [랭크파이브=잠실, 정성욱 기자] 13일 ARC 008이 서울 송파구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이날 제6경기에 나선 최세르게이(33, 아산 킹덤MMA)가 신설된 '아레스 상'을 받았다.주최측은 '아테나 상'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길 바라는 마음과 '예술이 깃든 스포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그려 나가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고 밝혔다. 상의 모양은 각이 진 직선 형태를 남성적인 모습에 비유해 두 선수가 격투하는 듯한 모습을 표현한 의미라고 전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2-11-13 23:12 [포토] 더블지FC 아나운서로 변신한 '프로레슬러' 김수빈 [포토] 더블지FC 아나운서로 변신한 '프로레슬러' 김수빈 [랭크파이브=상봉동, 이무현 기자] 사각의 링에서 카리스마를 뽐내던 프로레슬러 김수빈이 팔각의 케이지에 올랐다.김수빈은 12일, 서울 상봉 더블지FC 오피셜 짐에서 열린 더블지FC 14에서 아나운서로 변신, 부드러운 진행을 선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수빈은 국내 프로레슬링의 최강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타지리, 울티모 드래곤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주먹을 맞댄 실력파다. 최근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일 무술대회’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이날 케이지 아나운서로 나선 김수빈은 승자에게 아낌없는 컴뱃스포츠 | 이무현 기자 | 2022-11-13 08:11 [UFC 281] 최승우 계체통과, 상대 0.72kg 초과…아데산야vs페레이라 ‘D-1’ [UFC 281] 최승우 계체통과, 상대 0.72kg 초과…아데산야vs페레이라 ‘D-1’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페더급 파이터 ‘스팅’ 최승우(30, 킬 클리프 FC)가 무난히 UFC 계체를 통과했다.145.6파운드(66.04kg)로 저울에서 내려온 최승우는 1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에서 마이클 트리자노(30, 미국)와 격돌한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상대 트리자노가 계체를 실패한 것. 트리자노의 공식 체중은 147.6파운드(66.95kg)로, 한계체중 146파운드(66.22kg)에서 1.6파운드(0.72kg)를 초과해 둘의 대결은 -147.6파운드 계약체중매치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2 09:40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블랙컴뱃에게 대항전 제안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블랙컴뱃에게 대항전 제안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딥2001(DEEP2001)이 블랙컴뱃에게 도전장을 던젔다. 11일 딥2001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단체 대표 사에키 시게루가 등장해 1분 40여초 가량의 영상에서 블랙 컴뱃을 언급했다.사에키 대표는 "DEEP 2001은 지금까지 20년 이상 대회를 열고 있다"라며 "유명한 파이터 다수를 배출했다. 김동현, 정찬성, 함서희 선수 등 모두 DEEP 2001에서 배출하여 세계로 진출한 선수들"이라고 언급했다.이어서 "최근에 한국에서 큰 인기를 몰고 있는 격투기 대회사 블랙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11-11 19:29 프로레슬러 김수빈의 깜짝 변신…더블지FC 14에서 아나운서 도전 프로레슬러 김수빈의 깜짝 변신…더블지FC 14에서 아나운서 도전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사각의 링에서 카리스마를 뽐내던 프로레슬러 김수빈(34, Land’s end)이 팔각의 케이지에 오른다. 김수빈은 오는 12일, 서울 상봉 오피셜짐에서 열리는 더블지FC 14에서 케이지 아나운서에 도전한다. 무거운 레슬링 부츠와 니패드 대신 말끔한 보타이를 매고 마이크를 잡는다. 이번 도전에 앞서 김수빈은 지난 8월, 경북 구미에서 열린 더블지FC 13에 특별 인터뷰어로 참가해 세련된 진행을 선뵈며 격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데뷔 8년 차 레슬러 김수빈은 국내 프로레슬링의 최강자 중 한 명으로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1-10 13:46 [ONE] 日레전드 오카미, 전 두 체급 챔피언 아웅 라 은상과 격돌 [ONE] 日레전드 오카미, 전 두 체급 챔피언 아웅 라 은상과 격돌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아시아의 전설적인 MMA 파이터 오카미 유신(41, 일본)이 동남아시아 슈퍼스타 아웅라안상(37, 미국/미얀마)과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에서 격돌한다.UFC 미들급 타이틀전을 경험한 오카미는 오는 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63번째 넘버링 대회를 통해 전 원챔피언십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아웅라안상이 정면충돌한다.아시아 미들급 역대 최고 중 하나로 꼽히는 오카미는 지난 2011년 UFC, 2014년에는 WSOF(현 PFL) 타이틀전을 치른 베테랑. 미국 3대 종합격투 해외 | 박종혁 사진기자 | 2022-11-10 10:36 [ONE] 한국계 챔피언 크리스천 리, 2체급 석권 노린다 [ONE] 한국계 챔피언 크리스천 리, 2체급 석권 노린다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한국계 파이터 크리스천 리(24, 미국/캐나다)가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2체급 챔피언 타이틀을 노린다. 오는 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ONE on Prime Video 4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으로 한 체급을 올려챔피언 키암리안 아바소프(29, 키르기스스탄/러시아)의 2차 방어전 상대로 나선다.2019년 10월 원챔피언십 웰터급 챔피언을 차지한 아바소프는 2020년 11월 타이틀 수성에 성공한 기세를 몰아 1단계 높은 미들급 정상까지 넘봤다. 그러나 올해 2월 미들급 챔피언 레이니어르 해외 | 박종혁 사진기자 | 2022-11-08 17:3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