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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81] 최승우 계체통과, 상대 0.72kg 초과…아데산야vs페레이라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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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81] 최승우 계체통과, 상대 0.72kg 초과…아데산야vs페레이라 ‘D-1’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11.12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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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체를 통과하는 '스팅' 최승우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계체를 통과하는 '스팅' 최승우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페더급 파이터 ‘스팅’ 최승우(30, 킬 클리프 FC)가 무난히 UFC 계체를 통과했다.

145.6파운드(66.04kg)로 저울에서 내려온 최승우는 1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에서 마이클 트리자노(30, 미국)와 격돌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상대 트리자노가 계체를 실패한 것. 트리자노의 공식 체중은 147.6파운드(66.95kg)로, 한계체중 146파운드(66.22kg)에서 1.6파운드(0.72kg)를 초과해 둘의 대결은 -147.6파운드 계약체중매치가 됐다.

한계체중을 맞추지 못한 트리자노는 대전료의 20%를 몰수 당한다.

강렬한 눈싸움 벌이는 트리자노-최승우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강렬한 눈싸움 벌이는 트리자노-최승우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옥타곤 3연승을 달리던 최승우는 최근 2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계약 상 마지막 경기인 만큼 미국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사활을 걸었다.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뒤 내년 2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UFC 대회에 출전하길 원한다.

상대 트리자노 역시 2연패를 기록 중이다. 올해 하킴 다와두, 루카스 알메이다에게 연달아 패했다. 둘 모두 연패인 만큼 피할 수 없는 외나무다리 승부가 예상된다.

다시 만난 아데산야vs페레이라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다시 만난 아데산야vs페레이라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한편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와 도전자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는 나란히 계체를 통과하며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아데산야는 185파운드(83.91kg)로 한계체중을 딱 맞췄고, 페레이라는 184.6파운드(83.73kg)로 계체를 통과했다.

6차 방어전을 앞두고 있는 아데산야의 앞에 최대 라이벌이 등장했다. 前 글로리 킥복싱 미들급,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인 페레이라는 킥복싱 무대에서 아데산야를 두 차례 제압한 바 있다.

페레이라는 이번에도 아데산야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으며, 아데산야는 종합격투기는 다른 영역이라며 승리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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