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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파이터’ 윤형빈이 일냈다...총상금 1억원, 연예인 격투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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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파이터’ 윤형빈이 일냈다...총상금 1억원, 연예인 격투 대회 개최
  • 이무현 기자
  • 승인 2022.11.19 0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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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은 오랫동안 격투기를 수련하고 있다.[사진=로드FC 제공]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MMA 전적 1전 1승,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챔피언에 빛나는 ‘무패 파이터’ 윤형빈이 국내 최초 연예인 격투대회를 개최한다.

윤형빈이 이끄는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은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윤형빈이 개그계 최고의 주먹을 가리는 프로젝트인 연예인 격투대회 개최를 위한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전국파이터연합’을 통해 진행될 이번 연예인 격투대회는 총상금 1억원이 걸려있다. 10초 이상의 스파링, 섀도복싱 영상을 촬영해 보낸다면, 나이,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모든 개그맨들이 참가할 수 있다. 

파격적인 액수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개그계 선 후배인 윤형빈과 이선민의 사소한 다툼에서 시작됐다. 

지난 10월, 윤형빈의 유튜브 채널 ‘전국파이터연합’이 개설되자 유튜버 ‘면상들’의 멤버 조훈과 이선민은 윤형빈을 주먹으로 쉽게 이길 수 있다는 도발 영상을 게재했다. 

개그계 후배인 ‘면상들’의 도발에 윤형빈도 영상을 통해 스파링을 제안했고, 파이터 권아솔의 심판 아래 이선민과 복싱 대결을 펼쳤다. 

살얼음판 같았던 경기 전과 달리 몸의 대화를 통해 마음속 응어리를 푼 윤형빈과 이선민은 “연예인 싸움짱을 진짜로 가려보는 것은 어떨까”라며 머리를 맞댔고, 결국 이번 대회의 시작점이 됐다. 

오랜 기간 격투기를 수련해온 윤형빈은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광선 관장을 자문으로 추대하는 등 전문적인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윤형빈은 “최근 격투 콘텐츠를 향한 대중의 관심과 개그맨들의 ‘격투부심’으로 미뤄봤을 때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대회라고 생각해 준비하게 됐다”며 “진정성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거다. 그간 본 적 없는 그림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윤형빈이 이끄는 윤소그룹은 홍대 윤형빈소극장 운영, 아이돌 에이블루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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