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아키우노 종합건설 박준혁 회장, ROAD FC 068 대회장 맡아 딥 주얼스 44 대회 결과 라이진 랜드마크 9 in 고베 대회 결과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포토] 상대 레나와 마주한 피지컬100의 심유리 [포토] '피지컬100' 심유리, 라이진 계체량 당당히 통과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링챔피언십 전 대진 확정, 챌린지 리그 02 대진 발표.. IB스포츠 생중계 MAXFC 베트남에서 MAXFC 26 개최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핫뉴스 [포토] 계체량에 참석한 배우 금광산, '오늘은 복싱 파이터' [포토] 여유 넘치는 '의사 복서' 서려경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포토] 상대와 함께 포즈 취한 금광산 [포토] 양윤모의 반격 '같은 데뷔전 아닌가' RTU 일직선 코리안좀비짐 최승국 "XX 때문에 운동 그만 두려 했다"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포토] 상대 레나와 마주한 피지컬100의 심유리 [포토] 매섭게 몰아치는 금광산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기사 (8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AXFC 박서린, 일본 킥복싱 타이틀매치 도전 MAXFC 박서린, 일본 킥복싱 타이틀매치 도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소속 여성 파이터를 해외무대에 파견한다. 박서린(24, 인천대한)이 4월 23일 일본 센다이 아즈텍 뮤지엄에서 열리는 ‘성역 킥복싱 여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해 현 챔피언 사토 마사키(44, 일본)을 상대한다. 박서린은 2017년 5월 21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MAXFC 퍼스트리그 6'를 통해 프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세계프로무에타이킥복싱 밴텀급 챔피언, 무에타이 -54kg급 국가대표가 되는 등 여러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번 '성역 킥복싱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18 14:25 [인터뷰] ’비트레슬러‘ 김수빈이 일본 활동을 고집하는 이유 [인터뷰] ’비트레슬러‘ 김수빈이 일본 활동을 고집하는 이유 [랭크파이브=시흥동, 이무현 기자] 누가 봐도 상대가 되지 않을 것 같은 작은 체구의 선수가 예상을 깨고 거구의 상대를 쓰러뜨릴 때 사람들은 환호하고 감동한다.이른바 ‘언더독의 반란’은 프로레슬링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시나리오다. 168cm, 78kg의 ‘비트 레슬러’ 김수빈(37, Land’s end/더짐랩)은 관중의 마음을 울리는 레슬링을 보여준다. 경기 내내 자신보다 큰 선수의 힘에 넘어지고 고꾸라지지만, 결코 기세에서는 밀리지 않는다. 빠르고 영리한 운영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 내며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한다.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4-16 14:51 ‘MAXFC 퍼스트리그 25’ 2023년 대구서 두 번째 대회 확정 ‘MAXFC 퍼스트리그 25’ 2023년 대구서 두 번째 대회 확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대구에서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4월 22일(토) 대구월배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선수권 대회 및 MAXFC 퍼스트리그 25'를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는 대구광역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지역 아마추어 선수 포함 총 27경기 54명이 출전한다.확정 발표된 경기 중 가장 주목받는 최은지(28, 달서피어리스짐)와 오정은(25, 광주투혼무에타이)의 경기다. 대구 지역 대표 여성 격투기 선수이자 MAXFC 페더급 랭킹1위 최은지는 최근 4연승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12 19:03 WWA 복귀 흥행 29일 개최...김민호 극동 챔피언 방어전 WWA 복귀 흥행 29일 개최...김민호 극동 챔피언 방어전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대한프로레슬링연맹(이하 WWA)이 오랜 공백을 깨고 기지개를 켠다. WWA는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WWA의 부활을 알리는 ‘WWA Is Back’ 대회를 오는 29일 경기도 김포시 WWA 오피셜 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WWA는 루테즈, 역도산, 김일, 이왕표 등 전설적인 프로레슬러들이 거쳐 간 유서깊은 프로레슬링 단체. 지난 2018년 이왕표 사후 홍상진 대표 체제로 재출범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약 3년의 휴식기를 가진 WWA는 지난 3월 오피셜 짐 개장과 훈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4-09 17:58 일본 원정 MAXFC 챔피언 조경재 "승패보다는 경기력에 집중할 것" 일본 원정 MAXFC 챔피언 조경재 "승패보다는 경기력에 집중할 것" [랭크파이브=인천 구월동, 정성욱 기자] MAXFC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25, 정우관)가 일본 원정에 나선다. 9일 일본 도쿄 오오타구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ROAD TO ONE & Shimizu presents BOM(BATTLE OF MUAYTHAI) OUROBOROS 2023'에 출전해 다카하시 유키미츠(36, 일본)과 원챔피언십 킥복싱룰 경기를 치른다.조경재는 2개 단체 챔피언이다. 작년 대한무에타이협회 챔피언에, 올해 1월에는 MAX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20대 중반에 국내 큰 규모의 입식격투기 협회와 단체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06 19:05 '신인 발굴, 슈퍼루키 등장'…입식격투기 MAXFC 4월 종합 랭킹 발표 '신인 발굴, 슈퍼루키 등장'…입식격투기 MAXFC 4월 종합 랭킹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2023년 4월 종합 랭킹을 발표했다. 3월 11일에 열린 '퍼스트리그 24 IN 익산' 대회를 통해 신인이 발굴되면서 랭킹에 변화가 있었다. 전체 체급에서 총 15명의 랭킹 상승과 진입이 있었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이번에 새롭게 페더급 랭킹 2위와 3위에 각각 랭크된 박재원(21, 의정부원투무에타이)과 우재현(19, 대구피어리스짐)이다.박재원은 김희준(21, 안산클라우스짐)을 상대로 수준급 운영능력을 보이며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박재원은 이날 경기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06 15:00 ”길어야 3년 남았어요“...WWA 홍상진 대표의 전심 ”길어야 3년 남았어요“...WWA 홍상진 대표의 전심 [랭크파이브=김포 WWA 오피셜 짐, 이무현 기자] “어서 오세요”. 의외였다. 딱딱하고 시크할 것만 같았던 대한프로레슬링연맹 홍상진(52) 대표의 첫인상은 정말 따뜻했다. 상대와의 거친 기 싸움보다 정정당당한 승부를 선호하는 스타일이 인터뷰에서도 나왔다. 거구의 프로레슬러가 굳은살이 빽빽한 손으로 건네는 악수에 인터뷰 전 긴장이 눈 녹듯 사라졌다. 홍상진 선수는 고 이왕표의 뒤를 이은 국내 프로레슬링 단체 WWA의 대표다. 지난 1993년 데뷔해 30년째 링에 오르는 한국 프로레슬링의 최고 베테랑이자, 밥샙, 이왕표가 차지했던 W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3-30 12:45 입식격투기 단체 MKF, 김해 HERO 대회에 선수 파견 "단체간 활발한 선수교류 기대" 입식격투기 단체 MKF, 김해 HERO 대회에 선수 파견 "단체간 활발한 선수교류 기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MKF가 맥스FC에 이어서 또 다른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에 선수들을 파견한다. 3월 25일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HERO 05'에 한승엽(24, 히트앤핏), 김대건(37, 무비짐), 장현우(22, 무비짐)를 파견한다. 한승엽은 'HERO 05'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서지명(24, 라온짐)을 상대로 웰터급 타이틀매치를 진행한다. 한승엽은 작년 12월 MKF 얼티밋 빅터 06에 출전해 강범준을 1라운드 실신 KO로 꺾고 강함을 증명했다. 작년 유튜브에 올린 경기 영상이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3-22 18:57 구제역 법률 대리인 "구제역은 이근에게 감정의 골이 깊어…다시 찾아가 대결 신청할 듯" 구제역 법률 대리인 "구제역은 이근에게 감정의 골이 깊어…다시 찾아가 대결 신청할 듯"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최근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30)과 이근(39) 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의 거침없는 대립이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를 언급하는 구제역의 콘텐츠에 분노한 이근이 구제역의 핸드폰을 치고, 폭행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되며 주목을 끌게 됐다. (** 이하 유튜버 구제역은 구제역으로 통칭)이들의 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과연 구제역이 이야기한 대로 로드FC 무대에서 둘이 맞붙는 상황이 이어질까? 랭크파이브는 구제역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승전의 최영기(41) 변호사에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3-22 16:13 주목해야 할 조경호의 ‘작심 발언’...“한국 프로레슬링이 이상해졌다” 주목해야 할 조경호의 ‘작심 발언’...“한국 프로레슬링이 이상해졌다” [랭크파이브=평택 PWS 스튜디오, 이무현 기자] 순식간이었다. 조경호(35, R.O.K)의 슬라이딩D가 적중하자 상대 최두억이 힘없이 쓰러졌다. 심판의 쓰리 카운트에도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조경호는 지난 11일 평택 PWS 스튜디오에서 열린 PWS 피닉스라이즈에서 11살 어린 후배 최두억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이어진 마이크 어필. 한참을 뜸 들이던 조경호는 “더이상 한국 프로레슬링의 발전에 방해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듣지 않겠다. 신경 쓰지도 않을 거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조경호가 정식 대회에서 공개적인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3-13 03:39 조경호 맞아?...인기 ‘WWE 해설위원’의 두 얼굴 조경호 맞아?...인기 ‘WWE 해설위원’의 두 얼굴 [랭크파이브=평택 PWS 스튜디오, 이무현 기자] “코디로즈가 레슬매니아로 갑니다”. 지난 1월, WWE의 4대 PLE 로얄럼블의 우승자가 결정되는 순간, 한국 프로레슬링 팬들에게 친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데뷔 14년 차 프로레슬러 조경호(35, R.O.K)는 IB스포츠에서 방영 중인 ‘WWE 로우’의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링에서의 오랜 경험이 해설에서 빛을 발한다. 디테일한 분석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어느덧 5년째 IB스포츠의 중계석을 지키고 있다. 특유의 ‘둥글둥글’한 성격도 한몫한다. IB스포츠 정찬우 캐스터와 찰떡 호흡으로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3-12 09:47 8년 만에 모인 택견인…대한택견회, 금산서 신춘지도자대회 개최 8년 만에 모인 택견인…대한택견회, 금산서 신춘지도자대회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8년 만에 택견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택견회(회장 이일재)가 지난 4일 (토)부터 5일 (일)까지 충청남도 금산군청소년수련원에서 2023년 신춘지도자대회(大會)를 개최하였다. 지난 2015년에 개최된 신춘지도자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된 전국규모의 대면 행사다. 이번 대회는 ‘우리는 만나면 힘이 납니다’라는 컨셉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전국 택견 지도자가 대거 참석하였으며, 세대 간 격차 해소와 더불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택견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3-08 01:21 '논란의 입식격투가' 김우승 "국내에서 경기하기 힘든 이유? 나를 무서워 하니까" '논란의 입식격투가' 김우승 "국내에서 경기하기 힘든 이유? 나를 무서워 하니까" [랭크파이브=창전동, 정성욱 기자] 한국 입식격투기는 과거에 비해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다. 2000년대 초반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K-1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끌면서 국내 입식격투기 부흥에도 도움을 줬지만, K-1의 몰락은 국내 입식격투기 몰락으로도 이어졌다.2015년 MAXFC가 입식격투기의 부흥을 기치로 첫 대회를 개최하면서 국내에 다시금 바람이 불 것으로 여겨졌으나 수많은 단체들의 난입과 더불어 좀처럼 통합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동네잔치 수준 이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다.이러한 현실을 타파하고자 젊은 입식 선수들이 목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3-06 18:16 '전 오리엔탈 헤비급 챔피언' 프로레슬러 김도유 별세...향년 69세 '전 오리엔탈 헤비급 챔피언' 프로레슬러 김도유 별세...향년 69세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고(故) 이왕표와 함께 한국 프로레슬링을 이끌었던 전 오리엔탈 헤비급 챔피언 김도유 선수가 28일 향년 69세로 별세했다.김도유 선수는 1977년 김일체육관 1기로 프로레슬링에 입문했다. 400회 이상 경기에 출전해 승률 80% 이상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186cm, 120kg의 우람한 체격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지난 1994년에는 오리엔탈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약 10년간 여러 강자들을 꺾고 챔피언을 방어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04년 11월, 27년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안양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2-28 14:53 입식격투기 MAXFC 2월 랭킹 발표 입식격투기 MAXFC 2월 랭킹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2023년 2월 랭킹을 발표했다.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이다. 1월 7일 대구에서 열린 MAXFC 컨텐더리그 21에서 조경재(24, 인천정우관)가 -65kg/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조경재는 MAXFC 퍼스트리그, 컨텐더리그를 거쳐 MAX리그까지 오른 이른바 '단계를 밟아온' 챔피언이다.여성부 -56kg/페더급 1위 최은지(28, 피어리스짐)는 자신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MAXFC 컨텐더리그 21에서 일본의 아베 마리아(18, 일본)를 판정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2-23 19:23 '데드풀' 김상욱 "데미안 마이아와 경기해서 영광, 경기 결과? 50대50" '데드풀' 김상욱 "데미안 마이아와 경기해서 영광, 경기 결과? 50대50" [랭크파이브=학동, 정성욱 기자] 11일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브랜드유니버스 본사에서 CHAANCE BJJ -SPYDER Road To Black-의 기자회견 및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데드풀' (29, 팀스턴건)은 이번 대회의 스페셜매치 선수로 나선다. 상대는 브라질 주짓수 레전드이자 전 UFC 파이터 데미안 마이아. 그는 김상욱의 스승 '스턴건' 김동현과도 UFC에서 대결한 바 있는 각별한 인연을 가진 선수이기도 하다.전설과 대결을 앞둔 김상욱은 침착하고 어떤 면에선 기분 좋은 상태인 것으로 보이기 까지 한다. 전설과의 대결을 그래플링 | 정성욱 기자 | 2023-02-12 14:05 '데드풀' 김상욱, 그래플링 전설 데미안 마이아와 스페셜 매치 '데드풀' 김상욱, 그래플링 전설 데미안 마이아와 스페셜 매치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AFC 웰터급 챔피언 '데드풀' 김상욱(29, 팀스턴건)이 세계적인 주떼로와 주짓수 대결을 펼친다.12일 서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CHAANCE -SPYDER BJJ ‘Road to Black’ Final' (이하 CHAANCE BJJ 대회)에서 데미안 마이아(브라질)와 스페셜 매치로 맞붙는다.김상욱은 종합격투기 단체 AFC의 웰터급 챔피언으로 군대 예능 강철부대를 통해 격투팬을 비롯한 일반인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OTT 넷플릭스의 예능 '피지컬100'에도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그래플링 | 정성욱 기자 | 2023-02-08 15:28 '피지컬:100' 김춘리, “박형근 '니온벨리' 문제없어" '피지컬:100' 김춘리, “박형근 '니온벨리' 문제없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에서 출연 중인 여성 보디빌더 김춘리(본명 김지현, 45)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피지컬: 100’ 3, 4화 예고에는 파이터 박형근과 김춘리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던 중, 박형근이 김춘리를 주짓수 기술 '나온밸리(상대의 복부를 무릎으로 눌러 제압하는 기술)'로 제압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논란이 일었다. 박형근이 기술을 시전하는 과정에서 김춘리의 가슴 부근을 무릎으 컴뱃스포츠 | 이무현 기자 | 2023-01-31 15:24 코디 로즈, WWE 로얄럼블 우승...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행 ‘유력’ 코디 로즈, WWE 로얄럼블 우승...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행 ‘유력’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코디 로즈가 꿈을 이뤘다.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샌 안토니오 알라모 돔에서 열린 2023 WWE 로얄럼블 30인 남성 로얄럼블 매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로얄럼블’은 총 30인의 선수가 일정한 시간마다 링에 올라 승부를 겨루는 시합이다. 경기에서 승리하려면 상대를 3단 로프를 위로 떨어뜨려 탈락시켜야 한다. 마지막까지 생존한 최후의 1인은 세계 최대 규모의 프로레슬링 이벤트 ‘레슬매니아’에서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또 로얄럼블은 WWE가 1989년부터 개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1-30 07:29 신인 입식격투가의 등용문 MAXFC 퍼스트리그 24, 3월 개최 신인 입식격투가의 등용문 MAXFC 퍼스트리그 24, 3월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신인 입식격투가의 등용문 'MAXFC 퍼스트리그' 24회 대회가 3월에 열린다. 주최측은 2023년 3월 11일 ‘퍼스트리그 24’ 대회를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퍼스트리그는 4전 이상의 신인 선수들이라면 종목(무에타이, 킥복싱, MMA, 복싱, 태권도 등)과 단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출전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선수들이 쉽게 적응하고 또한 신인 선수들의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주먹과 발차기 공격만 가능, 클린치 금지, 2분 3라운드’인 '퍼스트리그 룰'로 진행된다. MAX F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1-27 05:5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