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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 주짓수 애정 드러내 "여러분 제 주짓수 첫 그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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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 주짓수 애정 드러내 "여러분 제 주짓수 첫 그랄이에요"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3.08.15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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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인스타그램
스윙스 ⓒ인스타그램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 36)가 주짓수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11일 본인 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주짓수 흰 띠 첫 그랄을 감은 것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영상에서 스윙스는 연희 주짓수 이언호 관장에게 첫 그랄을 받았다. 그랄은 주짓수 띠의 단계중 하나로 각 띠 별로 3개의 그랄이 감긴 후 다음 띠로 승급한다.  

주짓수 도복을 입은 스윙스는 "여러분 제 주짓수 첫 그랄이에요"라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항상 그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이거 빨면 이 스티커가 빠지나 궁금했는데 여쭤보지 못했네. 아무튼 내 첫 그랄이고 앞으로 하나 두 개, 세 개 더 하고 그 다음에 또 진급하면 이제 파란 띠"라며 첫 그랄을 감은 소감을 전했다.

주짓수에 대한 열정도 이야기했다. 스윙스는 "주짓수 선배님들이 좋아하는 말씀이 있는데 'Road to Black'이라고 하죠. 'Road to Black' 검은 띠로 가는 길. 저는 뭐 그건 너무 먼 얘기고. 지금 2그랄로 가는 길. 그 다음에 블루로 가는 길. 열심히 한 번 할게요. 되게 의미 있다"라며 주짓수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주짓수를 하면서 주위에서 많은 연락을 받았다고도 이야기했다. 그는 "요즘에 제가 주짓수 한다고 이제 소문이 좀 났나봐요. 그래서 되게 다양한 연예인 분들이 많이 연락주고 있어요. 선배님들이. 그래서 재밌게 잘 하려고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서양에선 많은 기업가, 연예인들이 주짓수를 수련하고 있다. 메타의 최고 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는 사진을 올렸고 영화 '베놈'의 주인공 톰 하디도 주짓수 대회에 출전해 우승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국내에도 다양한 연예인들이 주짓수를 수련하고 있다. 코미디언 허경환, 탤런트 천정명, 이재윤, 설인아, 이준기 등이 주짓수를 수련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 스윙스 인스타 영상 내용

여러분 제 주짓수 첫 그랄이에요.
너무 기분이 좋아요.
항상 그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이거 빨면 이 스티커가 빠지나 궁금했는데
여쭤보지 못했네.
아무튼 내 첫 그랄이고
앞으로 하나 두 개, 세 개 더 하고
그 다음에 또 진급하면 이제 파란 띠.
그래서 주짓수 선배님들이 
좋아하는 말씀이 있는데
'Road to Black'이라고 하죠.
'Road to Black'
검은 띠로 가는 길.
저는 뭐 그건 너무 먼 얘기고.
지금 2그랄로 가는 길.
그 다음에 블루로 가는 길.
열심히 한 번 할게요.
되게 의미 있다.
참고로 되게 재밌는 건
이제 모든 스포츠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이렇게 존재하잖아요.
요즘에 제가 주짓수 한다고
이제 소문이 좀 났나봐요.
그래서 되게 다양한 연예인 분들이
많이 연락주고 있어요. 선배님들이.
그래서 재밌게 잘 하려고요.
감사합니다.
Oh my Go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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