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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김수철, 전 벨라토르 챔피언에게 2-1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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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김수철, 전 벨라토르 챔피언에게 2-1 석패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12.31 2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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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아출레타 vs 김수철 ⓒRIZINFF
후안 아출레타 vs 김수철 ⓒRIZINFF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로드FC 파이터 김수철(31, 원주 로드짐)이 후안 아출레타(35, 미국)의 그래플링에 밀려 석패했다. 31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40에서 김수철은 아출레타에게 3라운드 종료 2-1 판정패했다. 

경기 초반 김수철은 과감한 태클을 시도했지만 먹히지 않았다. 아출레타가 오히려 허리후리기로 던지며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을 가했다. 이후 김수철은 스텐딩에서 타격전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아출레타의 안면에 바디에 강력한 펀치가 들어갔다.

타격에서 김수철이 우위를 보이자 아출레타는 그래플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테이크 다운을 시도해 김수철을 넘어뜨리거나 스텐팅 레슬링으로 괴롭혔다. 링포스트 쪽으로 몰고가 쓰러뜨리고 탑가드 포지션에서 얼굴을 묻고 주먹을 던졌다.

후안 아출레타 vs 김수철 ⓒRIZINFF
후안 아출레타 vs 김수철 ⓒRIZINFF
후안 아출레타 vs 김수철 ⓒRIZINFF
후안 아출레타 vs 김수철 ⓒRIZINFF
후안 아출레타 vs 김수철 ⓒRIZINFF
후안 아출레타 vs 김수철 ⓒRIZINFF
후안 아출레타 vs 김수철 ⓒRIZINFF
후안 아출레타 vs 김수철 ⓒRIZINFF
후안 아출레타 vs 김수철 ⓒRIZINFF
후안 아출레타 vs 김수철 ⓒRIZINFF

그래플링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상황에서 김수철은 꾸준히 타격을 넣었다. 레그킥을 차서 아출레타가 휘청거리게 만들기도 했다. 그라운드에서도 몇 차례 기회가 왔다. 김수철은 1라운드에 길로틴 초크를 3라운드에는 프론트 초크를 걸었으나 마무리 하지 못했다. 3라운드가 종료 됐고 심판 판정 2-1로 김수철이 판정패했다.

타격에선 확실히 김수철이 우위를 보였다. 아출레타의 안면과 바디에 펀치를 꽂았고 강력한 레그킥으로 다리가 들리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 차례 테이크다운을 당했고 가드 포지션에서 오래 머물렀던 것이 판정패의 요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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