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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6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스만vs에드워즈Ⅱ의 ‘UFC 278’…12개 대진 발표 우스만vs에드워즈Ⅱ의 ‘UFC 278’…12개 대진 발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 나이지리아)와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리온 에드워즈(30, 잉글랜드)가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UFC 278’의 12개 대진이 발표됐다.‘UFC 278’은 8월 21일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비빈트 아레나(NBA 유타 재즈 홈구장)에서 열린다. 12개 대진의 공식 경기 순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하는 두 선수는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2015년 말 치러진 1차전에선 우스만이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후 에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1 10:47 '亞 밴텀급 최강' 송야동, 9월 UFC 메인이벤트서 4위 샌드하겐과 격돌 '亞 밴텀급 최강' 송야동, 9월 UFC 메인이벤트서 4위 샌드하겐과 격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빅 매치가 연이어 성사되고 있다.18일(이하 한국 시간) 복수의 격투매체는 “UFC 밴텀급 공식 랭킹 4위 코리 샌드하겐(30, 미국)과 9위 송야동(24, 중국)이 9월 18일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에서 밴텀급매치를 벌일 예정이다. 대회 장소는 곧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7연승을 달리던 샌드하겐은 2020년 6월 現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에게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패했으나 이후 말론 모라에스, 프랭키 에드가를 연이어 격침시키며 강자임을 입증했다.샌드하겐은 지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8 09:15 알도vs드발리쉬빌리, 8월 ‘UFC 278’서 밴텀급 빅매치 알도vs드발리쉬빌리, 8월 ‘UFC 278’서 밴텀급 빅매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빅 매치가 성사됐다.미국격투매체 ‘MMA정키’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조제 알도(35, 브라질)와 6위 메랍 드발리쉬빌리(31, 조지아)가 8월 21일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8’에서 밴텀급매치를 펼친다”고 보도했다.둘의 대결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저명한 기자 아리엘 헬와니가 최초로 알렸다.알도는 말론 베라, 페드로 무뇨즈, 롭 폰트를 상대로 3연승 행진을 하고 있다. 2019년 말 밴텀급 전향 후 처음으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7 10:34 [UFC] '극강 주짓떼로' 야히야, 목 부상으로 가브란트戰 무산 [UFC] '극강 주짓떼로' 야히야, 목 부상으로 가브란트戰 무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극강의 그래플링을 자랑하는 UFC 밴텀급 파이터 하니 야히야(37, 브라질)가 목 부상을 입었다.당초 야히야는 7월 10일(이하 한국 시간) ‘UFC on ESPN 39’에서 前 UFC 밴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30, 미국)를 상대할 예정이었다. 야히야는 최소 4주간 훈련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복귀일정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최근 5년 동안 한 번 밖에 패하지 않은 야히야는 지난해 레이 로드리게즈,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에게 2연승을 따낸 바 있다.가브란트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4 09:55 [UFC 275] 최승우, 아쉬운 1대 2 판정패 ‘2연패에 빠지다’ [UFC 275] 최승우, 아쉬운 1대 2 판정패 ‘2연패에 빠지다’ UFC 페더급 파이터 ‘스팅’ 최승우(29, 프리)가 연패의 늪에 빠졌다.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75’에서 최승우는 조시 쿨리바오(28, 호주)에게 3라운드 종료 1대 2(28-29, 29-28, 29-28) 판정패를 당했다.킥복서 출신의 최승우는 원거리에서 강한 킥으로 포문을 열었다. 쿨리바오는 스탠스를 바꿔가면서 기회를 엿봤다. 탐색전이 길었지만 최승우의 묵직한 하이킥은 위협적이었다. 쿨리바오는 근거리에서 펀치 교환을 원했으나 최승우는 사이드 스텝을 활용하며 맞대응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압박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2 11:05 [UFC275] '약속의 땅' 싱가포르에 선 강경호 "8년전 영광 되살릴 것" [UFC275] '약속의 땅' 싱가포르에 선 강경호 "8년전 영광 되살릴 것" [랭크파이브=싱가포르, 정성욱 기자] 경기 4일 전, '미스터 펙트' 강경호(34, 팀매드)의 표정은 밝다. 싱가포르는 여러모로 강경호에게 의미 있는 땅이다. UFC 진출 첫 경기가 무효가 되고 두 번째 경기에서 패배했던 그에게 1승이 필요했다. 2014년 1월 UFC 파이트 나이트 34가 열린 싱가포르에서 강경호는 시미즈 슌이치를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꺾고 UFC 첫 승을 기록했다. 이 승리 이후 그는 3연승을 거뒀다.8일 랭크파이브와 인터뷰를 진행한 강경호는 "그때 지면 끝이었다. 당시 수직 엘보를 찍었다. 상대가 드러누웠으면 UFC | 정성욱 기자 | 2022-06-08 20:04 맥그리거 “UFC스토리 끝나지 않았다…복싱도 재차 도전” 맥그리거 “UFC스토리 끝나지 않았다…복싱도 재차 도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복싱 링으로의 복귀를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현재 초점은 가능한 한 빨리 UFC에 복귀하는 것이다.UFC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인 그는 지난해 7월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33, 미국)에게 TKO패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크게 다친 뒤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맥그리거는 의학적으로 다시 옥타곤에 오를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아직 남아 있지만 그 시기가 임박한 것으로 느낀다.모나코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그는 “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30 10:11 UFC 맥그리거, 챈들러의 대결 요청에 응답 “웰터급도 좋다” UFC 맥그리거, 챈들러의 대결 요청에 응답 “웰터급도 좋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9위이자 종합격투계 최고의 슈퍼스타인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UFC 274’에서 7위 토니 퍼거슨(38, 미국)을 무참히 KO시킨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의 도전을 들었고 꽤 관심을 보였다.8일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풋프린트에서 열린 ‘UFC 274’에서 챈들러는 '올해의 KO상' 후보에 오를 만한 인상적인 KO승을 거머쥐었다. 내구력이 뛰어난 걸로 유명한 퍼거슨을 상대로 2라운드 17초경, 앞차기를 턱에 정확히 명중시켰고 퍼거슨은 그대로 고꾸라진 채 기절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9 17:55 챈들러, 화난 퍼거슨에 “맞아, 난 UFC대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야” 챈들러, 화난 퍼거슨에 “맞아, 난 UFC대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7위 토니 퍼거슨(38, 미국)이 ‘데이나 화이트 대표 특혜’를 받았다고 하자, 당사자인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퍼거슨은 8일 미국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4’에서 챈들러와 라이트급매치를 치른다. 그는 미디어데이 동안 인터뷰 내내 웃지 않고 진지하게 UFC를 비판했다.챈들러는 그 주제에 대해 약간의 재미를 느꼈다. “퍼거슨에게 미안하지만 화이트 대표의 특혜라고 발언한 건 가장 웃긴 것일 수 있다. 맞다, 난 화이트 대표가 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6 11:43 UFC 후커, 라이트급 복귀 선언 “체중 감량 문제없지만…” UFC 후커, 라이트급 복귀 선언 “체중 감량 문제없지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페더급으로 내려갔던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3위 ‘행맨’ 댄 후커(32, 뉴질랜드)가 라이트급 복귀를 선언했다.지난 3월 후커는 2016년 이후 약 6년 만에 페더급으로 돌아갔지만, 잉글랜드 런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4’에서 페더급 6위 아놀드 앨런의 펀치 연타에 1라운드 2분 33초 만에 TKO패했다.후커는 체중 감량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다시 라이트급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3일 ‘서브미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후커는 “페더급에 머물 수도 있는데, 분명 많은 희생이 따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3 12:11 라이트급 컨텐더 오호택, 브레이브CF 58로 복귀 라이트급 컨텐더 오호택, 브레이브CF 58로 복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국내 단체 라이트급 컨텐더로 이름을 올렸던 '스파이더' 오호택(28, 몬스터하우스)이 복귀전을 갖는다. 30일 인천광역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브레이브CF(BRAVE Combat Federation) 58에서 롤란도 디(30, 필리핀)를 상대한다.오호택은 국내 격투기 단체 로드FC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데뷔하여 TFC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TFC 라이트급 챔피언을 뽑는 TFC 드림에서 최정혁, 강정민 등을 물리치며 승승장구했다. TFC 17에서 최우혁에게 패배했으나 이후 6연승을 이어갔다.마지막 경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4-04 16:23 '코리안 팔콘' 조성빈, PFL 2022년 시즌 도전 '코리안 팔콘' 조성빈, PFL 2022년 시즌 도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리안 팔콘' 조성빈(29, 팀스턴건)이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 2022년 리그를 시작한다. 조성빈은 다음달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리는 PFL 2에서 버바 젠킨스(34, 미국)와 대결한다.조성빈은 2019년 PFL에 처음 입성했다. 다니엘 테이머를 상대로 다운까지 빼앗았지만 판정패했다. 경기 후 부상이 재발하면서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조성빈은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4월, 아쉽지만 정말 많이 배운 경기였다. 2022년 시즌에는 그때 배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3-30 14:51 나마유나스vs에스파르자Ⅱ, 5월 ‘UFC 274’서 타이틀전 나마유나스vs에스파르자Ⅱ, 5월 ‘UFC 274’서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2위 ‘쿠키 몬스터’ 카를라 에스파르자(34, 미국)가 마침내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18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오랫동안 논의됐던 에스파르자와 U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폭력배’ 로즈 나마유나스(29, 미국)의 2차전이 5월 8일 ‘UFC 274’ 코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다”고 보도했다.나마유나스-에스파르자는 2014년 연말 ‘TUF 20’ 결승에서 UFC 초대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 바 있다. 당시 에스파르자가 3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8 16:54 230방 맞고도 버틴 '형광 좀비', 이번엔 42세 노장에게 1라운드 TKO패 230방 맞고도 버틴 '형광 좀비', 이번엔 42세 노장에게 1라운드 TKO패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크리스 무티뇨(29, 미국)는 지난해 7월 UFC 데뷔전에서 션 오말리에게 유효타 230방을 맞고도 쓰러지지 않았다.레퍼리 허브 딘이 너무 많이 맞았다고 판단해 3라운드 4분 33초 경기를 중단하자 오히려 "왜 말리냐?"고 따졌다.우리나라 팬들은 '형광 좀비의 등장'이라며 급하게 대체 선수로 들어와 맞아도 맞아도 전진하는 무티뇨에게 관심을 보였다.그런데 UFC 두 번째 경기도 비슷한 그림이 나왔다. 레퍼리 크리스 토뇨니가 더 일찍 말린 것만 달랐다.무티뇨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 UFC | 임영수 기자 | 2022-03-13 07:46 코빙턴vs마스비달, 욕설 난무한 ‘UFC 272’ 기자회견 코빙턴vs마스비달, 욕설 난무한 ‘UFC 272’ 기자회견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아무 질문도 없었지만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과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은 ‘UFC 272’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서로에게 야유를 퍼부었다.절친에서 적으로 돌아선 두 선수는 오는 6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경기를 펼친다.마스비달은 코빙턴을 향해 소리쳤다. “너 그러면 안 돼. 힘든 척 그만해.”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기자회견 중 둘의 돌발행동을 막기 위해 보안요원 등을 대동하며 철저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4 13:52 ‘2연속 KO승’ 힐, UFC 볼칸 도발에 “내 펀치가 너의 삶 바꿀 것” ‘2연속 KO승’ 힐, UFC 볼칸 도발에 “내 펀치가 너의 삶 바꿀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2위 자마할 힐(30, 미국)이 ‘노 타임’ 8위 볼칸 오즈데미르(32, 스위스)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힐은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10위 조니 워커(29, 브라질)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55초 만에 펀치 KO승을 거뒀다. 타격전 중 치명적인 훅에 걸린 워커는 고목나무 쓰러지듯 뒤로 크게 넘어졌다. 이어진 파운딩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오즈데미르를 제외한 모든 이들은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난 여전히 의심스럽다”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2 13:07 [UFC] KO된 워커 “건강문제 없다…작은 실수 하나면 경기 끝” [UFC] KO된 워커 “건강문제 없다…작은 실수 하나면 경기 끝”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0위 조니 워커(29, 브라질)가 12위 자마할 힐(30, 미국)에게 묵직한 펀치를 허용해 기절했지만, 건강에 문제가 없다며 기분이 좋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워커는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힐에게 1라운드 2분 55초 만에 펀치 KO패를 맛봤다. 타격전 중 치명적인 훅에 걸린 그는 고목나무 쓰러지듯 뒤로 크게 넘어졌다. 이어진 파운딩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라이징스타로 급부상했던 워커는 3년 동안 최근 5경기 중 1승 4패를 기록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1 13:24 “확실히 치명적” 마스비달vs코빙턴의 불화가 ATT에 미친 영향 “확실히 치명적” 마스비달vs코빙턴의 불화가 ATT에 미친 영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과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의 라이벌 관계는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아메리칸탑팀의 소유주인 댄 램버트가 둘에게 체육관을 떠나라고 요청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그러나 둘 중 코빙턴만이 떠나게 됐고, 그는 지금 마이애미의 MMA 마스터즈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램버트는 18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를 통해 “분명 치명적이다. 체육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경에 이르렀다. 우린 지난 25년간 이 체육관에서 많은 파이터를 보유했다. 우리에겐 서로를 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8 11:46 '부진'의 조니 워커, UFC 라이트 헤비급 유망주로 다시 부활 가능? '부진'의 조니 워커, UFC 라이트 헤비급 유망주로 다시 부활 가능?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부진의 조니 워커(29, 브라질), 부활의 신호 쏠 수 있을까? 2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워커 vs 힐'에서 자마할 힐(30, 미국)과 대결해 재기를 노린다.조니 워커는 2018년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같은 해 11월에 UFC 옥타곤에 처음 올랐다. 내리 3연승을 거뒀으며 그 시간을 모두 합쳐도 한 라운드가 되지 않는다. KO 행진으로 라이트 헤비급 유망주로 주목을 받은 워커였으나 코리 앤더슨에게 패배후 2 UFC | 정성욱 기자 | 2022-02-17 15:14 UFC 챈들러 “퍼거슨 이기면, 타이틀샷 받아야 맞지만…” UFC 챈들러 “퍼거슨 이기면, 타이틀샷 받아야 맞지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마이클 챈들러(35, 미국)는 5월 ‘UFC 274’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와 1위 저스틴 게이치(33, 미국)를 상대로 펼친 자신의 활약 덕분에 UFC에서 또 다른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진 않았으나, 챈들러의 다음 상대는 7위 토니 퍼거슨(37, 미국)이 확실시 되고 있다. 경기가 성사된다면, 챈들러는 3연속으로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보유한 적이 있는 선수와 격돌하게 된다.챈들러-퍼거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03 15: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