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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폴 "마스비달, 친한척 할때는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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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폴 "마스비달, 친한척 할때는 언제고..."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8.26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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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폴 Ⓒ인스타그램
제이크 폴 Ⓒ인스타그램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타이론 우들리(39, 미국)와 제이크 폴(24, 미국)의 복싱 대결에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이 언급되어 화제다. 마스비달은 우들리와 같은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훈련 파트너였으며 제이크 폴과는 친분이 있다. 

마스비달은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클리브랜드에서 열리는 복싱 대결에서 우들리의 승리를 예상했으며 KO 승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폴은 수요일 북미 현지 언론사들과의 인터뷰에서 "마스비달과 우들리는 같은 매니저 소속이 아닌가. 게다가 그는 멍청하다. 누가 마스비달의 인터뷰를 듣고 '저 친구 똑똑하다. 말 잘하네'라고 생각할까?"라며 "그는 길거리 싸움꾼 출신이다. 마지막 경기에서도 KO를 당하지 않았나? 아마도 뇌세포가 많이 없어졌을 것"이라고 조롱했다.

이어서 폴은 "그는 나하고 훈련하자, 유튜브 찍자고 하더니,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 근데 여기 오하이오에선 그런 것이 통하지 않는다. 내가 너의 친구가 되길 원한다면 친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입장 바꾸면 나쁜 놈은 계속 나쁜 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제이크 폴은 종합격투기 선수인 벤 아스크렌을 KO로 눕힌 후 격투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UFC 전 챔피언인 타이론 우들리가 두 번째로 폴과 대결할 예정이다. 일각에선 우들리에게 승리하면 마스비달과의 대결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날 인터뷰에서 폴은 마스비달과의 대결에 대해서 "싸우고 싶다"라고 이야기하여 이번 경기 결과가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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