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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우, 신재역에 1라운드 1분 20 펀치 KO...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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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우, 신재역에 1라운드 1분 20 펀치 KO...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6.03 0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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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역(리플레쉬) vs 장승우(구성 강성) ⓒ정성욱 기자
신재역(리플레쉬) vs 장승우(구성 강성)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천안 유관순체육관, 정성욱 기자] 1일 충청북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선 프로 1개 경기, 세미프로 3개 경기가 진행되어 경기장을 찾은 킥복싱인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두 번째 경기로 진행된 장승우(구성 강성)와 신재역(리플레쉬)의 경기는 1라운드 1분 20초만에 끝이 났다.

경기 초반 신재역이 펀치와 킥을 앞세우며 공세를 펼치며 우세를 가져갔으나 방어를 하며 기회를 엿본 장승우의 펀치가 들어가면서 경기가 역전됐다. 신재역의 턱에 펀치를 적중하여 다운을 빼앗기도 했다.

1분이 지난 후 장승우가 신재역을 코너로 몬 뒤 펀치가 연달아 들어갔고 주심이 경기를 말려 경기가 마무리 됐다.

김태영 vs 김보성 ⓒ정성욱 기자
김태영 vs 김보성 ⓒ정성욱 기자
박준호(리플레쉬) vs 안치현(충주 강일) ⓒ정성욱 기자
박준호(리플레쉬) vs 안치현(충주 강일) ⓒ정성욱 기자

경량급인 세미프로 경기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1경기로 진행된 55kg급 김태영(통정 강성)과 김보성(배방 강성)의 경기는 쉴세 없이 타격을 교환하며 환호를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53kg급 박준호(리플레쉬)와 안치현(충주 강일)의 경기도 경량급 특유의 빠른 움직임과 더불어 멈추지 않는 타격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한편 '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 대회'는 프로, 세미프로 대회 이외에도 킥복싱 동호인 2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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