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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은가누 MMA 복귀 선언, 상대는 PFL/벨라토르 헤비급 통합 챔피언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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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은가누 MMA 복귀 선언, 상대는 PFL/벨라토르 헤비급 통합 챔피언 될 듯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2.23 0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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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은가누
프란시스 은가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복싱으로 잠시 '외도를 했던 헤비급 MMA 선수 프란시스 은가누(37, 카메룬)가 친정으로 복귀한다. 

PFL은 보도자료를 통해 은가누가 MMA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며 그의 상대는 2월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PFL vs 벨라토르'의 메인 이벤트, PFL 헤비급 챔피언 헤난 페레이라(34, 브라질)와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 라이언 베이더(40, 미국) 간의 승자와 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은가누는 북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2월 24일 경기)의 승자는 나의 MMA 복귀전 상대 선수가 될 것"이라며 "복귀 날짜가 정확히 언제가 될 지는 3월 8일 경기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은가누는 UFC를 통해 본격적으로 MMA에서 이름을 알렸다. 가공할만한 힘으로 UFC의 헤비급 선수들을 쓰러뜨리며 격투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작년 5월 UFC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PFL과 계약을 맺었다. PFL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은가누를 맞이했다. 'PFL 글로벌 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으며 'PFL 아프리카 지역 리그'의 지분을 소유한 회장이 됐다. 

또한 작년 10월 처음 복싱 선수로 링에 올라 전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와 대결하기도 했다. 비록 경기에선 패배했지만 예상과 달리 일방적인 경기가 아니었으며 퓨리를 다운시키기도 하는 등의 활약을 보였다. 3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앤서니 조슈아와 두 번째 복싱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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