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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FC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 2월 무림풍서 중국 킥복싱 챔피언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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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FC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 2월 무림풍서 중국 킥복싱 챔피언과 대결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1.22 0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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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재 Ⓒ정성욱/크립토아이오
조경재 Ⓒ정성욱/크립토아이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의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26,인천정우관)가 중국 무림풍(武林風)에서 올해 첫 경기를 갖는다. 2월 3일 중국 허난성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리는 '무림풍(武林風) 20주년 기념대회'에서 중국 킥복싱 챔피언 왕슌리(24, 중국)를 상대한다. 

조경재는 작년 1월 7일 대구에서 열린 MAXFC 컨텐더리그 21에서 일본의 요시다 린타로를 꺾으며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2023년 한해 동안 일본에서만 3번의 원정경기를 가졌다. 

상대 왕슌리는 14세에 데뷔해 허난성 격투기 챔피언, 2019년 쿤룬파이트 챔피언 등을 지냈다. 터프한 경기 스타일로 중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프랜차이즈 킥복싱 스타다. 

조경재는 "작년에만 국제경기를 다섯 번 치렀다.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선수들을 주로 상대했다.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유럽과 북미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졌으면 한다. 이젠 세계를 상대로 싸우고 싶다. 내가 얼마나 강한지 증명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입식격투기 선수로서 스타 파이터가 되고 싶다"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조경재 VS 요시다 린타로 Ⓒ정성욱 기자
조경재 VS 요시다 린타로 Ⓒ정성욱 기자

한편, MAXFC는 3월 9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MAXFC 24 IN 익산'을 개최한다. 슈퍼 미들급 챔피언 정성직과 잠정 챔피언 장범석의 통합 타이틀전,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와 웰터급 랭킹 1위 장준현의 웰터급(-70kg) 타이틀전이 열린다.

대회명 : 무림풍 20주년 기념 대회
일시 : 2024년 2월 3일(토) 19:00 
장소 : 중국 허난성 올림픽 스포츠 센터 체육관

[-65kg 한중국제전] 3분 3R / 킥복싱룰 (연장없음)
왕슌리 (중국) VS 조경재 (한국/인천정우관)

MAX FC 25 IN 익산
일시 : 2024년 3월 9일 (토) 오후 2시 퍼스트리그 5시 맥스리그
장소 :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
중계 : 유튜브 채널 MAXFC , IB-SPORTS

확정 대진
[-85kg/슈퍼미들급 통합타이틀전] 정성직 (서울PT365) VS 장범석 (대구팀한클럽)
[-70kg/웰터급 타이틀전] 김준화 (안양삼산총관) VS 장준현 (청북정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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