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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7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토] MAXFC 챔피언 조경재 BOM 계체량 통과 [포토] MAXFC 챔피언 조경재 BOM 계체량 통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4월 8일 일본 도쿄에서 'ROAD TO ONE & Shimizu presents BOM(BATTLE OF MUAYTHAI) OUROBOROS 2023'의 계체량이 진행됐다. 66.68kg급으로 출전하는 조경재(25, 정우관)는 66.38kg으로, 상대 다카하시 유키미츠는 66.64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계체량 통과후 조경재는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감량하고 비행기를 타서 피곤했지만 상대선수와 마주서니 내일 싸울 생각에 피로가 날라갔다"라며 "임팩트있는 경기해서 만족스러운 결과 가지고 돌아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3-04-08 15:07 일본 원정 MAXFC 챔피언 조경재 "승패보다는 경기력에 집중할 것" 일본 원정 MAXFC 챔피언 조경재 "승패보다는 경기력에 집중할 것" [랭크파이브=인천 구월동, 정성욱 기자] MAXFC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25, 정우관)가 일본 원정에 나선다. 9일 일본 도쿄 오오타구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ROAD TO ONE & Shimizu presents BOM(BATTLE OF MUAYTHAI) OUROBOROS 2023'에 출전해 다카하시 유키미츠(36, 일본)과 원챔피언십 킥복싱룰 경기를 치른다.조경재는 2개 단체 챔피언이다. 작년 대한무에타이협회 챔피언에, 올해 1월에는 MAX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20대 중반에 국내 큰 규모의 입식격투기 협회와 단체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06 19:05 ”길어야 3년 남았어요“...WWA 홍상진 대표의 전심 ”길어야 3년 남았어요“...WWA 홍상진 대표의 전심 [랭크파이브=김포 WWA 오피셜 짐, 이무현 기자] “어서 오세요”. 의외였다. 딱딱하고 시크할 것만 같았던 대한프로레슬링연맹 홍상진(52) 대표의 첫인상은 정말 따뜻했다. 상대와의 거친 기 싸움보다 정정당당한 승부를 선호하는 스타일이 인터뷰에서도 나왔다. 거구의 프로레슬러가 굳은살이 빽빽한 손으로 건네는 악수에 인터뷰 전 긴장이 눈 녹듯 사라졌다. 홍상진 선수는 고 이왕표의 뒤를 이은 국내 프로레슬링 단체 WWA의 대표다. 지난 1993년 데뷔해 30년째 링에 오르는 한국 프로레슬링의 최고 베테랑이자, 밥샙, 이왕표가 차지했던 W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3-30 12:45 '플라이급 UFC 파이터' 박현성 "나는 시합을 뛰지 않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플라이급 UFC 파이터' 박현성 "나는 시합을 뛰지 않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랭크파이브=창전동, 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박현성(27, 김경표짐)은 국내 단체 더블지FC 플라이급 챔피언이자 8승 무패를 기록하며 UFC에 입성한 파이터다. 한국 선수 최초 플라이급으로 UFC에 입성했으며 로드 투 UFC 3개 경기에서 모두 KO/TKO승을 기록할 정도로 실력을 증명한 파이터다.이렇게 좋은 실력을 갖춘 박현성의 배경에는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마인드에서 기인한다. 박현성은 시합이 잡힐 때보다 시합이 없는 시기를 더 좋아한다. 시합이 잡히면 이른바 '이기는 경기'를 해야하고 그 작전으로 움직여야 하는, 박현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3-03-24 19:27 [영상] '함짱' 함서희 "시합 취소는 이츠키 계체 실패 때문인데 내가 욕먹는 분위기?" [영상] '함짱' 함서희 "시합 취소는 이츠키 계체 실패 때문인데 내가 욕먹는 분위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함짱' 함서희(36, 팀매드)가 4개월만에 다시 원챔피언십 무대에 오른다. 작년 11월 히라타 이츠키(23, 일본)과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이츠키의 계체량 실패에 분노한 함서희는 경기를 거부해 둘의 대결은 성사되지 못했다.함서희는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이야기했다. 그는 "계체량을 실패한 것은 이츠키인데 내가 죄인이 되어 있었다. 경기 그냥 진행할 수 있는 걸 왜 거부했냐는 원망이 나에게 돌아오더라"라며 "계체량을 실패한 선수가 죄송한 마음은 없고 뻣뻣하게 얼굴을 들고 당당한 표정으로 있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3-03-24 14:19 구제역 법률 대리인 "구제역은 이근에게 감정의 골이 깊어…다시 찾아가 대결 신청할 듯" 구제역 법률 대리인 "구제역은 이근에게 감정의 골이 깊어…다시 찾아가 대결 신청할 듯"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최근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30)과 이근(39) 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의 거침없는 대립이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를 언급하는 구제역의 콘텐츠에 분노한 이근이 구제역의 핸드폰을 치고, 폭행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되며 주목을 끌게 됐다. (** 이하 유튜버 구제역은 구제역으로 통칭)이들의 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과연 구제역이 이야기한 대로 로드FC 무대에서 둘이 맞붙는 상황이 이어질까? 랭크파이브는 구제역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승전의 최영기(41) 변호사에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3-22 16:13 [영상]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 격투기 선수 스폰서비 횡령 매니저 법적조치 예고 [영상]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 격투기 선수 스폰서비 횡령 매니저 법적조치 예고 [랭크파이브=창동, 정성욱 기자] 2~3년 전부터 한국에 해외 매니지먼트의 대리인을 자청하는 이가 격투계에 나타났다. 그는 전국으로 격투기 선수들을 찾아다니며 많은 이들과 계약을 진행했다. 선수들는 큰 해외무대와의 계약, 그리고 스폰서를 잡아주겠다는 등의 이야기를 듣고 해외 매니지먼트 대리인과 계약을 했다. 허나 많은 선수들이 실망을 하기 시작했다. 실상은 그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9, 모아이짐)도 그 대리인과 계약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김민우는 약속된 스폰서 비용을 받지 못했던 내용을 SNS에 알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3-03-20 16:08 주목해야 할 조경호의 ‘작심 발언’...“한국 프로레슬링이 이상해졌다” 주목해야 할 조경호의 ‘작심 발언’...“한국 프로레슬링이 이상해졌다” [랭크파이브=평택 PWS 스튜디오, 이무현 기자] 순식간이었다. 조경호(35, R.O.K)의 슬라이딩D가 적중하자 상대 최두억이 힘없이 쓰러졌다. 심판의 쓰리 카운트에도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조경호는 지난 11일 평택 PWS 스튜디오에서 열린 PWS 피닉스라이즈에서 11살 어린 후배 최두억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이어진 마이크 어필. 한참을 뜸 들이던 조경호는 “더이상 한국 프로레슬링의 발전에 방해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듣지 않겠다. 신경 쓰지도 않을 거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조경호가 정식 대회에서 공개적인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3-13 03:39 조경호 맞아?...인기 ‘WWE 해설위원’의 두 얼굴 조경호 맞아?...인기 ‘WWE 해설위원’의 두 얼굴 [랭크파이브=평택 PWS 스튜디오, 이무현 기자] “코디로즈가 레슬매니아로 갑니다”. 지난 1월, WWE의 4대 PLE 로얄럼블의 우승자가 결정되는 순간, 한국 프로레슬링 팬들에게 친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데뷔 14년 차 프로레슬러 조경호(35, R.O.K)는 IB스포츠에서 방영 중인 ‘WWE 로우’의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링에서의 오랜 경험이 해설에서 빛을 발한다. 디테일한 분석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어느덧 5년째 IB스포츠의 중계석을 지키고 있다. 특유의 ‘둥글둥글’한 성격도 한몫한다. IB스포츠 정찬우 캐스터와 찰떡 호흡으로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3-12 09:47 [단독 영상] UFC 파이터 기가 치카제에게 듣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의 매치업 이야기 [단독 영상] UFC 파이터 기가 치카제에게 듣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의 매치업 이야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022년말 UFC 서울 대회 개최 루머가 본격적으로 이야기되었다.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 그리고 그들의 상대까지 결정되어서 나왔을 정도로 확정지어지는 분위기였다. 메인이벤트로 거론된 파이터는 단연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이었다. 당시 정찬성의 상대는 여러 사람이 언급되었고 그 가운데 '닌자' 기가 치카제(33, 조지아)는 거의 확정적인 분위기였다.하지만 '코리안좀비'와 '닌자'의 대결은 성사되지 못했다. 엉뚱하게도 오퍼를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에 대한 진실 공방이 이어졌다. 정찬성 UFC | 정성욱 기자 | 2023-03-09 09:35 알렉사 그라소, UFC 최초 여성 멕시코 챔피언 등극 알렉사 그라소, UFC 최초 여성 멕시코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발렌티나 셰브첸코(34, 키르기스스탄)의 타이틀 방어는 7차전에서 마감됐다. UFC 여성 플라이급은 최초 멕시코 여성 챔피언을 맞이했다.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5의 코메인이벤트에서 알렉사 그라소(29, 멕시코)가 발렌티나 셰브첸코를 4라운드 4분 34초 만에 꺾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출발은 그라소가 앞섰다. 타격전에서 우위를 점하며 셰브첸코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타격에서 꺾이자 셰브첸코는 전략을 바꾸었다. 레슬링 영역에서 그라소를 압도하며 경기 UFC | 정성욱 기자 | 2023-03-05 21:18 [영상] 익스트림컴뱃 조정현 감독이 말하는 해외 밴디지, 그리고 국내 상황은? (feat.10온스 글러브) [영상] 익스트림컴뱃 조정현 감독이 말하는 해외 밴디지, 그리고 국내 상황은? (feat.10온스 글러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황인수(29, 프리), 명현만(38, 명현만멀티짐)의 대결에서 밴디지 논란에 대해 많은 이들이 '참전'해 의견을 내놓고 있다. 랭크파이브는 또 다른 종합격투기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다. 종합격투기 팀 익스트림컴뱃의 조정현 감독을 정성욱 기자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정현 감독은 격투기 팀 감독이자 TFC에서 심판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원챔피언십에 진출한 선수들의 세컨드를 보러 해외를 오고 가면서 해외 격투기 단체에 대한 경험도 풍부하다. 그는 밴디지 문제 보다는 10온스 글러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어 새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3-03-03 13:15 [영상] 로드FC 밴디지 논란 인터뷰, TFC 유병학 과장 "팬들의 지식수준에 상당히 놀라" [영상] 로드FC 밴디지 논란 인터뷰, TFC 유병학 과장 "팬들의 지식수준에 상당히 놀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이번에는 종합격투기 관계자다. 황인수(29, 프리), 명현만(38, 명현만멀티짐)의 대결에서 밴디지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 격투기 기자이자 종합격투기 단체 TFC의 류병학 과장을 랭크파이브가 인터뷰를 진행했다.류병학 과장은 격투기 전문지 엠파이트와 몬스터짐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이어서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TFC에서 과장으로서 대회와 선수들 관련된 일을 해왔다. 인터뷰에서 류병학 과장은 최근 격투기 팬들의 지식이 많이 높아졌음을 실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3-03-03 13:08 [영상] MAXFC 이재훈 총감독, 황인수 밴디지 논란 인터뷰 "밴디지 논란과 안와골절의 관계는..." [영상] MAXFC 이재훈 총감독, 황인수 밴디지 논란 인터뷰 "밴디지 논란과 안와골절의 관계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황인수(29, 프리)의 밴디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월 2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63에서 명현만(38, 명현만멀티짐)을 TKO로 쓰러뜨리고 승리했지만, 밴디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들의 경기가 입식격투기로 진행된 만큼 랭크파이브는 관련 전문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AXFC에서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훈 총감독을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가 인터뷰를 진했다. 이재훈 총감독은 현역 시절 한국 K-1 대표 선발전에서 활약했고 무에타이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3-03-03 12:55 '피지컬 100' 출연 박형근이 이야기하는 후일담, 그리고 격투기 복귀 계획 '피지컬 100' 출연 박형근이 이야기하는 후일담, 그리고 격투기 복귀 계획 [랭크파이브=창전동, 정성욱 기자] '근자감(근거 있는 자신감의 줄임말) 파이터' 박형근(36, 싸비MMA)이 격투기 선수로 돌아온다. 해설, 예능 출연 등으로 '외도'를 했던 그가 2023년 중순에 케이지로 돌아오겠다고 선언했다.격투기 무대로 돌아오기 전부터 그는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해 전 세계적인 '빌런'됐다. 초반에는 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그였지만 자신 보다 덩치가 큰 여성 김춘리(본명 김지현, 45)를 선택해 참호 격투를 펼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됐다. 박형근이 김춘리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3-02-22 16:58 겁 없는 16살 ‘폭군’ 조준건, 주동조에 공개 도전장 겁 없는 16살 ‘폭군’ 조준건, 주동조에 공개 도전장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폭군’ 조준건(16, 팀마르코)은 거침이 없다. 피 끓는 청춘답게 누구와 싸워도 이길 수 있는 각오다.18일 랭크파이브와 인터뷰에서 조준건은 ‘무패 파이터’ 주동조(27, 팀매드)를 겨냥했다. “존경하는 주동조 선수와 싸우고 싶다. 나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도전 의사를 밝혔다. 주동조는 4승 0패를 달리고 있는 AFC(엔젤스파이팅) 플라이급의 에이스. 데뷔전부터 소속팀인 팀매드 양성훈 감독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양감독TV’에 출연해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 중이다. 조준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3-02-20 19:33 더짐랩 박태혁 관장, 더블지FC 총괄 본부장 취임 더짐랩 박태혁 관장, 더블지FC 총괄 본부장 취임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종합격투기 체육관 더짐랩 박태혁(37) 관장이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더블지FC 총괄 본부장에 취임했다. 이지훈 더블지FC 부장은 20일 랭크파이브와 인터뷰에서 “오랜 기간 격투기 선수들을 육성해온 박태혁 관장이 더블지FC의 총괄 본부장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8년간 더짐랩의 관장으로 여러 선수들을 지도한 박태혁 본부장은 더블지FC의 선수 계약 및 관리와 타 단체 파견, 해외 단체 교류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박 본부장은 랭크파이브와 인터뷰에 “좋은 기회를 주신 이지훈 부장님, 양동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3-02-20 14:15 UFC 박준용 "지인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파이트 라이프' 이어가고 파" UFC 박준용 "지인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파이트 라이프' 이어가고 파" [랭크파이브=광화문, 정성욱 기자] 14일 서울시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 지하 1층 회의실에서 UFC 파이터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박준용은 2019년에 UFC에 입성해 총 전적 6승 2패의 기록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3연승을 이어가며 랭커진입도 목전에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박준용은 '파이터'이기에 행복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통해 돈을 벌고 동료, 후배,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랭커, 챔피언 벨트를 원하지 않더라도 현재 삶을 살기 위해 지지않고 열심히 운동 UFC | 정성욱 기자 | 2023-02-16 15:47 [영상] 장인성 "작은 실수가 있었다"...CHAANCE -SPYDER BJJ [영상] 장인성 "작은 실수가 있었다"...CHAANCE -SPYDER BJJ [랭크파이브=서초종합체육관, 정성욱 기자] 12일 서울시 서초구 원지동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챈스 (CHAANCE) BJJ - 스파이더 (SPYDER) 로드 투 블랙' 대회가 열렸다. 이날 장인성은 75kg급 8강에서 잔나단 페슨하와 대결해 경기 막바지에 점수를 빼앗겨 아쉽게 패배했다. 경기후 장인성은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엣서 "원하는 대로 이기는 경기를 펼쳤으나 경기 막바지 실수로 인해 패배했다. 막바지 체력이 떨어진 것도 한 가지 요인"라며 경기를 되돌아보며 이야기 했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3-02-13 04:14 이슬람 마카체프 UFC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 성공 이슬람 마카체프 UFC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 성공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4: 마카체프 vs 볼카노프스키 메인 이벤트에서 상대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를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3-0)을 거뒀다. UFC 역사상 최초의 파운드 포 파운드(P4P) 1위 대 2위의 대결이었던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양 선수는 서로의 영역에서 실력을 겨뤘다. 마카체프는 볼카노프스키의 영역인 타격에서, 볼카노프 UFC | 정성욱 기자 | 2023-02-13 03:4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