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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2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 이상의 좌절은 없다...‘주짓수 파이터’ 박해진, 마지막 로드FC 챔피언 도전 더 이상의 좌절은 없다...‘주짓수 파이터’ 박해진, 마지막 로드FC 챔피언 도전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주짓수 파이터’ 박해진은 지난 악몽을 떠올리고 싶지 않다. 지난 5월, 자신의 고향 대구에서 열린 ROAD FC 060에서 ‘아시아 최강’ 김수철에게 패배해 타이틀을 빼앗겼다. 챔피언이 되고 첫 번째 방어전에서 꼼짝없이 벨트를 반납해야 했다.특히 연고지 대구에서의 패배라는 점이 박해진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그는 “지인들이 보는 앞에서 지니까 많이 힘들었다. 그동안 최대한 잡생각이 안 떠오르게 하려고 몸을 고달프게 했었다”며 지난날을 돌아봤다.그런 박해진에게 놓쳐서는 안 될 기회가 찾아왔다. 오는 1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09 15:08 MAXFC 한국 입식파이터 사총사, 대만 정벌 나서 MAXFC 한국 입식파이터 사총사, 대만 정벌 나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MAXFC 소속 파이터가 대만 입식격투기 정벌에 나선다. 12월 11일 대만 타이중 스플렌더 호텔 13층에서 열리는 'IRON FIST 대만 제1무도대회'에 최은지(29, 대구피어리스짐/대흥종돈), 장준현(21, 청북투혼정심관), 정연우(19, 광주양산피닉스짐), 그리고 장승유(20, 거제야마빈스짐)가 출전해 대만 입식격투기 선수들과 대결한다.첫 포문을 여는 파이터는 MAX FC 슈퍼미들급 랭킹 3위 장승유로 대만 복싱 국가대표 출신 허샤오후이(25,대만)와 대결한다. 장승유는 올해 전북 익산시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1-30 03:14 '복수의 룰렛' 돌린 권아솔 "부활하는 나를 지켜보라" '복수의 룰렛' 돌린 권아솔 "부활하는 나를 지켜보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복수의 룰렛' 돌린 권아솔(36, FREE)이 첫 상대로 지목한 나카무라 코지(37)와 대결을 위해 로드FC에 출전한다. 18일 오후 4시부터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62에서 9년 전 당한 KO 패를 말끔히 씻어낼 예정이다. 권아솔은 로드FC 데뷔전인 ROAD FC 013에서 나카무라 코지의 하이킥을 맞은 후 파운딩을 허용하면서 KO 패 당했다.그는 "(나카무라 코지와의 경기 당시) 초반에 내가 살짝 밀었는데 훌렁 자빠졌다. 힘이나 완력 차이도 너무 심하게 나는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11-30 03:04 MAXFC 라이트급 1위 조경재,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MAXFC 라이트급 1위 조경재,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라이트급(65kg) 랭킹 1위 '다이너마이트' 조경재(24, 인천정우관)가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거뒀다. 26~27일 양일간 충청북도 충주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무에타이협회 국가대표선발전 75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MAXFC에서 활동하는 조경재는 원래 65kg급이었으나 두 체급 위인 75kg에 출전했다. 4강에서 김도언(욕카오제이짐)을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고 결승전에선 김규년(피어리스짐)을 1라운드 TKO(레프리 스톱)로 꺾으며 국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1-30 01:04 UFC 로건 “마카체프, 볼카만큼 빠른 상대 만나본 적 없을 것” UFC 로건 “마카체프, 볼카만큼 빠른 상대 만나본 적 없을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해설위원 조 로건은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가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의 속도를 감당할 수 있을지 궁금해한다.마카체프는 내년 2월 12일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4’ 메인이벤트에서 볼카노프스키를 상대로 첫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볼카노프스키는 압도적인 그래플러인 마카체프와 맞서기 위해 체급을 상향한다. 로건은 볼카노프스키의 속도가 승부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마카체프가 볼카노프스키만큼 ᄈᆞᆯ리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9 16:44 [영상] 이정현 "동네 북이 됐더라...계속 밑에서 욕해라. 난 UFC갈테니" [영상] 이정현 "동네 북이 됐더라...계속 밑에서 욕해라. 난 UFC갈테니" [랭크파이브=잠실, 정성욱 기자] 8승 무패의 파이터 이정현(20, 프리)은 올해 로드FC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UFC 진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0월에 열렸던 로드 투 UFC, 그리고 내년 2월에 열린다는 UFC 한국 대회 등에서 이정현이 데뷔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다. 구체적인 뉴스가 없는 가운데 이정현에게 직접 소문에 대한 이야기를 랭크파이브가 직접 들어 보았다.이하 인터뷰 전문Q: 근황은?운동 계속 하고 있었고 또 오늘 ARC에서 같이 운동했던 이신우 선수가 시합을 해서 세컨으로 참석하게 됐다. Q: 좋은 소식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11-28 15:41 생피에르 “존스 헤비급 데뷔 성공 예상…그는 거대하다” 생피에르 “존스 헤비급 데뷔 성공 예상…그는 거대하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역사상 최고의 UFC 웰터급 챔피언이라고 불리는 조르주 생피에르(41, 캐나다)는 라이트헤비급을 호령했던 존 존스(35, 미국)의 헤비급 성공을 믿는 사람이다.“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을 때 레드카펫 위에서 존스를 봤다. 그는 바위처럼 단단하고 거대해보였다”고 생피에르가 말문을 뗐다.이어 생피에르는 “헤비급 파이터로 변한 모습이었다. 난 기다릴 수 없다. 난 존스의 팬이고 그가 싸우는 걸 보는 걸 좋아한다. 그가 돌아오는 걸 보고 싶다. 많이 이들이 오랫동안 싸우지 않았다고 하지만 존스는 존스다. 그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8 14:15 '다이나믹' 우성훈, 원챔피언십 보너스 누적만 1억 3000만원 '다이나믹' 우성훈, 원챔피언십 보너스 누적만 1억 3000만원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올해 치른 3경기에서 2번째 보너스를 받은 '다이나믹' 우성훈(30, 팀매드)은 2022년 가장 인상적인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누적 보너스만 10만 달러(약 1억3000만원)일 정도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우성훈은 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163번째 넘버링 대회 메인카드 제2경기 플라이급 공식랭킹 3위 와카마쓰 유야(27·일본)를 2분 46초 만에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로 제압했다.원챔피언십은 "모두를 놀라게 한 충격적인 승리다. 전 해외 | 박종혁 기자 | 2022-11-25 22:55 코너 맥그리거, 2023년 2월 복귀 암시 코너 맥그리거, 2023년 2월 복귀 암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34, 아일랜드)가 2023년 2월 복귀를 암시했다.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2월이 되면 약물 검사를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다. 나는 두 차례 USADA의 검사를 통과할 것이고 경기를 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코너 맥그리거는 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번 파이터로 알려져 있다. 거침 없는 '트래시 토킹' 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많은 격투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슈퍼 스타로 성장하면서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거침없는 트래시 토킹으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UFC | 정성욱 기자 | 2022-11-24 12:58 김태인, 12월 로드FC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아버지의 이름으로 김태인, 12월 로드FC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아버지의 이름으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김해 대통령' 김태인(29, 로드FC 김태인짐)이 로드FC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을 갖는 다. 18일 오후 4시부터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62에서 '워독 챔피언' 다니엘 고메즈(38, 브라질)과 맞붙는다.김태인은 2018년 데뷔 후 3연승을 기록했다. 올해 7월 박정교와의 대결에서 1라운드 25초만에 펀치 KO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는 생애 첫 타이틀전이다. 김태인은 "꿈을 꾸었던 챔피언전이 내 앞이다. 그걸 가지기 위해 무조건 죽기 살기로 싸울 거고, 내 전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11-21 15:06 더블지FC 15회 대회 일부 대진 발표…12월 23일 개최 더블지FC 15회 대회 일부 대진 발표…12월 23일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더블지FC가 올해 마지막 대회 일정과 일부 대진을 발표했다. 12월 23일 서울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짐에서 열리는 더블지FC 15에 확정된 대진은 총 5개 경기이며 3개 체급 타이틀전을 벌인다.이날 메인이벤트는 정한국(30, 팀매드)과 뷰렌저릭(37, 팀몽골)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이다. 현재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정한국은 제우스FC와 GFC, 2개 단체 챔피언 벨트를 소유하고 있다. 뷰렌저릭에게 승리하여 더블지FC 벨트까지 소유하게 된다면 3개 단체 벨트를 소유하게 된다. 뷰렌저릭은 현재 이기고 지고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11-21 12:45 '투신' 김재웅, 원챔피언십 밴텀급 데뷔전 TKO승 '투신' 김재웅, 원챔피언십 밴텀급 데뷔전 TKO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투신' 김재웅(29, 익스트림컴뱃)이 밴텀급 데뷔전에서 TKO 승을 따냈다. 19일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 프라임 비디오 4에서 케빈 벨링온(35, 필리핀)을 왼손 훅으로 1라운드 2분 33초 만에 TKO 승을 따냈다.1라운드부터 김재웅은 공격적으로 나갔다. 케이지 중앙을 선점하며 레그킥으로 거리를 쟀다. 대시하면서 들어오는 벨링온에게 김재웅은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맞춘 후 왼손 훅 펀치를 턱에 적중했다. 쓰러진 벨링온에게 파운딩이 이어졌고, 터틀 포지션으로 가는 것을 보자 심판이 경기를 멈췄다.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11-19 12:33 [영상] '투신' 김재웅 "이번 경기에선 피떡 되보고 싶다" [영상] '투신' 김재웅 "이번 경기에선 피떡 되보고 싶다" [랭크파이브=고양시, 정성욱 기자] 19일 방송이 되는 원 온 프라임비디오 4에 출전하는 '투신' 김재웅을 랭크파이브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재웅은 페더급이 아닌 밴텀급으로 체급을 바꾸어 출전한다.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11-19 02:09 '투신' 김재웅, 원챔피언십 밴텀급 왕좌 도전 '투신' 김재웅, 원챔피언십 밴텀급 왕좌 도전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투신' 김재웅(29, 익스트림컴뱃))이 '원챔피언십' 페더급에서 성공하지 못한 챔피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밴텀급으로 향했다.김재웅은 오는 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ONE on Prime Video 4' 메인카드 제1경기를 통해 밴텀급 챔피언을 지낸 케빈 벨링곤(35·필리핀)과 대결한다. 원챔피언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목받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세 경기를 자체 선정했다. 김재웅vs벨링곤은 2위에 올랐으며 "더 높은 체급에서 꾸준히 실력을 보여줬다"라며 "벨링곤을 이겨 밴텀급 정상을 향한 달리기를 해외 | 박종혁 기자 | 2022-11-19 02:00 로드FC 연말 이벤트 발표…4개 타이틀전, 권아솔 복귀전 로드FC 연말 이벤트 발표…4개 타이틀전, 권아솔 복귀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로드FC가 연말 이벤트를 발표했다. 4개 타이틀전과 '악동' 권아솔(35, 프리)이 복귀한다.17일 로드FC는 정문홍 회장의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를 통해 '굽네 ROAD FC 062' 일정과 함께 대진을 공개했다. 대회는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리며 오는 12월 18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현재까지 확정된 대진은 권아솔의 복귀전과 4개의 타이틀전이다. 권아솔의 상대는 일본의 나카무라 코지(37)다. 2013년 권아솔의 로드FC 데뷔전에서 승리한 선수로 –73kg 계약 체중 매치로 맞붙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11-18 11:42 MAXFC 11월 랭킹 발표…코로나19 이후 랭킹 다변화 MAXFC 11월 랭킹 발표…코로나19 이후 랭킹 다변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2022년 11월 종합 랭킹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열린 대회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10월 15일, 16일 열린 ‘MAX FC 23 IN 익산’과 퍼스트리그 21, 22 대회에서 총 21경기 40명의 선수들이 경합을 벌여 랭킹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70kg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이장한(28,목포스타2관)이 김준화(34,안양삼산총관)를 꺾고 랭킹 1위에서 챔피언으로 올라섰으며, -55kg 밴텀급 랭킹전에서 승리한 박형우(20,김제국제엑스짐)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11-18 11:28 MAXFC 랭커 박형우, 안정호 일본 나고야 원정 MAXFC 랭커 박형우, 안정호 일본 나고야 원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 랭커 2명이 일본 나고야 원정에 나선다.11월 20일(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호텔플라자에서 열리는 'SHOOTBOXING 2022 YOUNG CAESER CUP CENTRAL #31 “DEAD or ALIVE 05”'에 밴텀급 랭킹 1위 박형우(20, 김제국제엑스짐)와 랭킹 5위 안정호(23, 옥천팀천하)가 출전한다.박형우는 10월 열린 ‘MAXFC 23 in 익산’에서 밴텀급 랭킹 1위 이성준(24, 익산엑스짐)을 판정승으로 꺾고 랭킹 1위로 도약했다. 이번 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1-16 11:43 코미어 “UFC 라이트급 챔프전 앞둔 볼카, 체격 작지 않을 것” 코미어 “UFC 라이트급 챔프전 앞둔 볼카, 체격 작지 않을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다니엘 코미어(43, 미국)는 UFC 역사상 몇 안 되는 두 체급 前 챔피언으로, 그의 관점은 확실치 가치가 있다.2018년 당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던 그는 헤비급으로 전향해 스티페 미오치치를 쓰러뜨리고 두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내년 2월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가 호주 퍼스에서 열리는 ‘UFC 284’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와 싸울 때 비슷한 일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코미어는 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와의 관계로 마카체프와 전문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6 10:43 ‘블랙컴뱃’ 검정, DEEP과 대항전 받아들여...“패자가 승자 파이트 머니 지급” ‘블랙컴뱃’ 검정, DEEP과 대항전 받아들여...“패자가 승자 파이트 머니 지급”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신생 종합격투기 대회사 블랙컴뱃의 대표 검정(박평화)이 일본 중견 단체 딥(DEEP)의 대항전 제안을 받아들였다. 검정은 14일 블랙컴뱃 공식 유튜브를 통해 “한국의 블랙컴뱃이 일본의 딥을 전멸시킬 거다”고 강하게 도발했다.이번 영상에 앞서 지난 11일, 딥의 사에키 시게루 대표는 유튜브 영상으로 블랙컴뱃과 딥의 대항전을 요구한 바 있다.사에키 대표는 "그쪽 실력을 생각하면 무서워서 도망갈 게 분명하니 이 메시지를 들었다면 제발 조용히 있으세요"라고 블랙컴뱃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딥은 김동현, 최두호 등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1-14 11:48 UFC 미들급챔프 아데산야 “라헤 재도전, 배제하지 않아” UFC 미들급챔프 아데산야 “라헤 재도전, 배제하지 않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는 여전히 라이트헤비급으로 돌아갈 계획을 갖고 있다.아데산야의 유일한 패배는 지난해 3월 당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를 상대로 두 체급 챔피언이 되기 위한 시도에 실패했을 때 발생했다.그는 이후 미들급 타이틀을 세 번이나 방어했으며 새로운 경쟁자가 부족하더라도 계속해서 방어할 계획이다. 그러나 아데산야는 라이트헤비급이 자신의 미래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아데산야는 11일 기자들에게 “다시 한 번 라이트헤비급으로 올라간 다음, 나 자신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1 11:4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