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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ZFN 출전 반대? 모어비전 "출전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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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ZFN 출전 반대? 모어비전 "출전 계획 없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6.12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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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의 '짐종국' 유튜브 캡쳐
김종국의 '짐종국' 유튜브 캡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연예인 박재범(37)이 정찬성의 ZFN(Z 파이트 나이트)에 출전하지 않는다. 10일 박재범의 팬인 '제이워커스'는 박재범의 ZFN 출전 반대 성명서를 냈다. 그들은 박재범의 신체적 손상 위험을 반대하며 품위 손상 위험을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격투기 출전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공개했다.

박재범의 격투기 출전 소식은 연예인 김종국의 유튜브 '짐종국'을 통해 공개됐다. 6일 공개된 영상에서 정찬성은 "재범이도 ZFN을 뛸 거고, 첫 번째 리그는 아니겠지만"이라고 이야기기를 시작했다. 정찬성 본인도 ZFN에서 복싱 경기를 가질 예정이고 그때 박재범도 복싱 경기를 할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제이워커즈'의 성명서
'제이워커즈'의 성명서
'제이워커즈'의 성명서
'제이워커즈'의 성명서

이 영상이 공개되자 국내외 '제이위커즈'가 박재범의 복싱 출전을 반대했다. 한글과 영어로 된 성명서를 인터넷으로 공개했고 댓글과 좋아요가 달리면서 더 많은 팬들의 반대를 이끌었다.

박재범의 소속사 모어비전은 반대 성명이 공개된 하루만인 11일 '박재범은 격투기 관련 경기를 출전할 계획이 없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모어비전은 "지난 유튜브 채널 출연 과정에서 나온 격투기 경기 출전 언급과 관련하여 모어비전 아티스트 박재범은 앨범, 투어 등 아티스트·제작자 활동에만 집중할 예정이며 격투기 관련 경기를 출전할 계획이 없습니다"라고 발표했다.

모어비전의 해명자료
모어비전의 해명자료

과거 정식 격투기 대회에 출전한 연예인들은 종종 있었다. 미스터 트롯에서 인기를 얻은 이대원은 AFC 등 격투기 대회에서 승리했으며 제국의 아이들의 김태현이 MMA 대회에 출전해 패배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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