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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금광산 재대결 임박? 파이터100에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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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금광산 재대결 임박? 파이터100에서 충돌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6.12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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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우측) ⓒ정성욱 기자
금광산, 김재훈(좌측부터)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배우'이자 '복서'인 금광산(48)이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34)과 다시 충돌했다. 12일 공개된 권아솔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파이터100'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이날 파이터100 콘텐츠는 '한일 복싱 대항전' 선수 선발전이었다. MMA, 입식격투기, 복싱 선수 등 다양한 격투기 경험이 있는 선수들과 일반인들이 자리를 찾았다.

충돌의 시작은 김재훈이었다. 일본팀의 김재훈이 참가자 가운데 한국 챔피언 출신이 있다는 것에 대해 문제를 삼았다. 이에 권아솔은 "복싱 챔피언들이 나와도 일반인들에게 질 수도 있다. 100초니까 완전히 다르다"며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했다.

김재훈이 불만을 터뜨리는 것을 본 한국팀의 금광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금광산은 "왜 우리 경기하고 있는데 와서 왜 그러는 거냐"라고 소리쳤다.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금광산과 함께 있었던 허재혁이 김재훈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흥분한 김재훈은 금광산에게 바로 경기를 하자고 제안했고 금광산도 케이지에 오를 기세였다. 하지만 주최측이 말리며 분위기는 사그러들었다. 경기장에서 나간 김재훈은 권아솔에게 "(금광산, 허재혁) 둘 중 한 명과 시합 뛰게 해달라. 100초룰 말고 MMA 글러브 끼고 복싱 룰로 하겠다"라고 강하게 어필했다.

김재훈과 금광산은 로드FC 058에서 MMA 경기를 치른 적이 있다. 파운딩에 금광산의 손이 떨어진 것을 본 심판이 경기를 말리며 김재훈의 승리가 됐다. 경기 결과를 아쉬워 했던 금광산은 수차례 재경기를 요구했다. 현재 분위기상 '파이터100'에서 이들의 재대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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