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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지FC 15회 대회 일부 대진 발표…12월 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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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지FC 15회 대회 일부 대진 발표…12월 23일 개최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11.21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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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국(좌측) ⓒ박종혁 사진기자
정한국(좌측) ⓒ박종혁 사진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더블지FC가 올해 마지막 대회 일정과 일부 대진을 발표했다. 12월 23일 서울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짐에서 열리는 더블지FC 15에 확정된 대진은 총 5개 경기이며 3개 체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이날 메인이벤트는 정한국(30, 팀매드)과 뷰렌저릭(37, 팀몽골)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이다. 현재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정한국은 제우스FC와 GFC, 2개 단체 챔피언 벨트를 소유하고 있다. 뷰렌저릭에게 승리하여 더블지FC 벨트까지 소유하게 된다면 3개 단체 벨트를 소유하게 된다. 뷰렌저릭은 현재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고 있다. 8월에 열린 더블지FC 13에서 신예 박정민을 판정승으로 꺾으며 관록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정윤의 펀치Ⓒ박종혁 사진기자
최정윤의 펀치Ⓒ박종혁 사진기자

코메인 이벤트는 최정윤(24, 더짐랩)과 크리스티나(33, 필리핀)가 여성 밴텀급(61.2kg) 타이틀전을 벌인다. 최정윤은 체급 정착에 어려움을 느껴왔다. 원챔피언십에서 두 차례, 8월에 열린 장현지와의 타이틀전에서도 계체량에 실패했다. 그간 국내에 상대가 없어 무리한 감량을 했으나 이번에는 본인의 체급으로 경기를 펼쳐 승리와 타이틀 두 마리 토끼를 노려볼만 하다. 상대 크리스티나는 필리핀 파이터로 올해 6월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펀치에 의한 KO 승를 거둬 타격가 최정윤과의 타격전이 예상된다.

이승준의 스트레이트 펀치Ⓒ박종혁 사진기자
이승준의 스트레이트 펀치Ⓒ박종혁 사진기자

헤비급 초대 타이틀전도 진행된다. 아즈자르갈을 두 차례 꺾고 3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이승준(30, 코리안탑팀)이 김명환(25, 익스트림컴뱃)과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이승준은 데뷔전 승리후 연패하고 있다가 작년 6월부터 3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즈자르갈과의 2차전 승리후 김명환을 공개적으로 지목하고 타이틀전까지 제안하여 눈길을 끌었다. 김명환은 4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신예 헤비급 파이터다. 김창희, 임준수 등 선배 헤비급 파이터를 KO/TKO로 꺾고 실력을 증명했으며 작년 2월 이승준에게 한 차례 승리를 거둔바 있다.

승기를 잡은 신재영Ⓒ박종혁 사진기자
승기를 잡은 신재영Ⓒ박종혁 사진기자

밴텀급 타이틀 도전권 획득을 위한 신재영(21, 익스트림컴뱃)과 장진표(21, 팀피니쉬)의 대결도 펼쳐진다. 신재영은 2020년에 데뷔해 첫 경기에선 패배했지만 올해 1월부터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신재영은 라이트급, 페더급, 그리고 본인 체급인 밴텀급까지 체급을 3번 바꾼 독특한 이력이 있다. 라이트급에서 2승, 페더급에서 1승을 거두고 11월에 열린 더블지FC 14에선 본인의 체급인 밴텀급에서 1승을 추가했다. 상대 장진표도 3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신예다. 더블지FC 13에서 상대 신승민이 계체량을 실패해 경기가 취소 됐으나 차후 타이틀 도전권을 약속받은 바 있다. 이들 가운데 승자는 밴텀급 챔피언 황영진에게 도전할 기회를 받는다.

한편 더블지FC의 2022년 마지막 이벤트인 15회 대회는 12월 23일 서울시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짐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는 유튜브와 아프리카TV로 생방송될 예정이다.

더블지FC 15 확정대진
- 2022. 12.23 서울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짐

[라이트급 타이틀전] 정한국 vs 뷰렌저릭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최정윤 vs 크리스티나
[헤비급 타이틀전] 이승준 vs 김명환
[밴텀급] 신재영 vs 장진표
[밴텀급] 조서호 vs 문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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