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시미즈 슌이치 또 뇌물...AFC 32 X HEAT 54 계체량 행사 옥래윤 상대 계체 실패-타이틀전은 진행, '초롱이' 강지원 계체량 통과...원 프라이데이 나이트 23 AFC 32 X HEAT 54 계체량후 룰미팅 현장 김재영 팬티 벗고 계체 통과…AFC 32 X HEAT 54 계체 결과 한국인 최초 원챔피언십 타이틀전 3회 옥래윤 "벨트 다시 한국에 가져올 것" 대한MMA연맹, 캄보디아에서 개최되는 제 2회 아시아MMA선수권대회에 선수, 심판 파견 대한보디빌딩협회 2년 만에 국가대표 선수 파견... 2024 IFBB 아시아선수권대회 20개국 합기도인의 축제, (사)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 '제13회 세계합기도무술 축제 및 선수권대회' 개최 [UFC 303] 페레이라, 프로하스카에게 2R 하이킥 TKO승…"헤비급 타이틀도 도전 가능" [UFC 303] 오르테가 경기 당일 아웃…로페스, 대체선수 댄 이게에게 판정승 핫뉴스 [ZFN 실시간 현장] 대전 머스탱 우세한 타격으로 대구 도깨비에 TKO승 [ZFN 실시간 현장] 용산 오타쿠 20초만에 우즈벡 좀비 제압 [ZFN 실시간 현장] '그래플러' 신림 고릴라, '타격가' 성남 양먹에 서브미션승 [ZFN 실시간 현장] '무주 사이코'의 펀치에 밀려나는 '김해 팻맨' Z파이트 나이트(ZFN) 대회 결과 [ZFN 실시간 현장] '엘리트 유도' 강릉 돌감자 파운딩으로 천안 무적에 TKO승 [ZFN] '천재 2호' 장윤성, 스트레이트로 TKO승...4연승 행진 이어가 [ZFN] 7연승 기록 유주상 "이런 연승은 연승이 아니야" [ZFN] '키라' 최성혁 헤드킥으로 TKO승, 연패 탈출 [UFC 303] 오르테가 경기 당일 아웃…로페스, 대체선수 댄 이게에게 판정승
기사 (7,4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경호 맞아?...인기 ‘WWE 해설위원’의 두 얼굴 조경호 맞아?...인기 ‘WWE 해설위원’의 두 얼굴 [랭크파이브=평택 PWS 스튜디오, 이무현 기자] “코디로즈가 레슬매니아로 갑니다”. 지난 1월, WWE의 4대 PLE 로얄럼블의 우승자가 결정되는 순간, 한국 프로레슬링 팬들에게 친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데뷔 14년 차 프로레슬러 조경호(35, R.O.K)는 IB스포츠에서 방영 중인 ‘WWE 로우’의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링에서의 오랜 경험이 해설에서 빛을 발한다. 디테일한 분석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어느덧 5년째 IB스포츠의 중계석을 지키고 있다. 특유의 ‘둥글둥글’한 성격도 한몫한다. IB스포츠 정찬우 캐스터와 찰떡 호흡으로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3-12 09:47 MAX FC 퍼스트리그 24 IN 익산 대회결과 MAX FC 퍼스트리그 24 IN 익산 대회결과 MAX FC 퍼스트리그 24 IN 익산 대회결과 - 2023.3.11, 익산 실내체육관(경기순)[–55kg] 안정호(옥천팀천하) VS 임성민(순천팀암낫짐본관)임성민 1R TKO승[-55kg] 최주빈(전주멋짐킥복싱) VS 박수호(김천 산호체육관)최주빈 3R 종료 판정승(3:0)[–60kg] 우재현(대구피어리스짐) VS 성경원 (순천팀암낫)우재현 3R TKO승[-60kg] 박재원(의정부원투무에타이) VS 김희준(안산클라우스짐)박재원 3R 종료 판정승(3:0)[-63.5kg] 조호현(순천팀암낫짐본관) VS 신우수(안산클아우스짐)조호연 3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3-03-11 21:06 블랙컴뱃 검정 대표 "승부조작 혐의 선수를 기용한 것은 충분히 잘못한 것" 블랙컴뱃 검정 대표 "승부조작 혐의 선수를 기용한 것은 충분히 잘못한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국내 종합격투기 대회사 블랙컴뱃의 대표 박평화(28, 닉네임 검정)이 승부조작 선수를 기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박 대표는 8일 블랙컴뱃 공식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Q&A를 진행했다. 격투기 팬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방태현 선수는 승부조작 사건이 있었던 선수다. 그 선수를 기용한 것에 대해선 저는 떳떳하지 않다. 그것에 대해선 충분히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지난 행동을 반성하는 의미의 코멘트를 했다.블랙컴뱃은 올해 1월 16일 공개된 '블랙컴뱃 프로 오디션'에 전 UFC 선수 방태현을 출연시켰다. 이날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3-03-08 19:15 8년 만에 모인 택견인…대한택견회, 금산서 신춘지도자대회 개최 8년 만에 모인 택견인…대한택견회, 금산서 신춘지도자대회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8년 만에 택견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택견회(회장 이일재)가 지난 4일 (토)부터 5일 (일)까지 충청남도 금산군청소년수련원에서 2023년 신춘지도자대회(大會)를 개최하였다. 지난 2015년에 개최된 신춘지도자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된 전국규모의 대면 행사다. 이번 대회는 ‘우리는 만나면 힘이 납니다’라는 컨셉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전국 택견 지도자가 대거 참석하였으며, 세대 간 격차 해소와 더불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택견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3-08 01:21 '논란의 입식격투가' 김우승 "국내에서 경기하기 힘든 이유? 나를 무서워 하니까" '논란의 입식격투가' 김우승 "국내에서 경기하기 힘든 이유? 나를 무서워 하니까" [랭크파이브=창전동, 정성욱 기자] 한국 입식격투기는 과거에 비해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다. 2000년대 초반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K-1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끌면서 국내 입식격투기 부흥에도 도움을 줬지만, K-1의 몰락은 국내 입식격투기 몰락으로도 이어졌다.2015년 MAXFC가 입식격투기의 부흥을 기치로 첫 대회를 개최하면서 국내에 다시금 바람이 불 것으로 여겨졌으나 수많은 단체들의 난입과 더불어 좀처럼 통합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동네잔치 수준 이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다.이러한 현실을 타파하고자 젊은 입식 선수들이 목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3-06 18:16 3년만에 UFC 헤비급으로 복귀한 존 존스, 간 꺾고 챔피언 등극 3년만에 UFC 헤비급으로 복귀한 존 존스, 간 꺾고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헤비급으로 전향후 3년 만에 UFC로 돌아온 존 존스(35, 미국)가 헤비급 챔피언에 등득했다.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5의 메인이벤트에서 시릴 간(32, 프랑스)을 2분 4초만에 길로틴 초크로 꺾었다. 존스는 경기 시작부터 전진하며 압박하는 전술로 들어갔다. 상대에게 걸어들어가며 틈이 있으면 레슬링을 노리고 카운터 펀치를 꽂는 전략이었다. 과거 시릴 간을 꺾은 은가누와 같은 전술이었다. 간은 존스의 압박에 후퇴하며 대응했다. 존스의 카운터 펀치가 꽂히 UFC | 정성욱 기자 | 2023-03-05 21:18 알렉사 그라소, UFC 최초 여성 멕시코 챔피언 등극 알렉사 그라소, UFC 최초 여성 멕시코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발렌티나 셰브첸코(34, 키르기스스탄)의 타이틀 방어는 7차전에서 마감됐다. UFC 여성 플라이급은 최초 멕시코 여성 챔피언을 맞이했다.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5의 코메인이벤트에서 알렉사 그라소(29, 멕시코)가 발렌티나 셰브첸코를 4라운드 4분 34초 만에 꺾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출발은 그라소가 앞섰다. 타격전에서 우위를 점하며 셰브첸코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타격에서 꺾이자 셰브첸코는 전략을 바꾸었다. 레슬링 영역에서 그라소를 압도하며 경기 UFC | 정성욱 기자 | 2023-03-05 21:18 원 프라이데이 파이츠 7 한국 선수 경기 결과 원 프라이데이 파이츠 7 한국 선수 경기 결과 [여성 아톰급] 김소율 vs 소우리스 맨프레디김소율 1R 4:12 서브미션승(길로틴 초크)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3-03-04 11:01 [영상] MAXFC 이재훈 총감독, 황인수 밴디지 논란 인터뷰 "밴디지 논란과 안와골절의 관계는..." [영상] MAXFC 이재훈 총감독, 황인수 밴디지 논란 인터뷰 "밴디지 논란과 안와골절의 관계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황인수(29, 프리)의 밴디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월 2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63에서 명현만(38, 명현만멀티짐)을 TKO로 쓰러뜨리고 승리했지만, 밴디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들의 경기가 입식격투기로 진행된 만큼 랭크파이브는 관련 전문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AXFC에서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훈 총감독을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가 인터뷰를 진했다. 이재훈 총감독은 현역 시절 한국 K-1 대표 선발전에서 활약했고 무에타이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3-03 12:55 [영상] 정성욱 기자가 본 황인수 선수의 밴디지, 그리고 UFC 밴디지 관리 [영상] 정성욱 기자가 본 황인수 선수의 밴디지, 그리고 UFC 밴디지 관리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월 2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63.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황인수(29, 프리)는 명현만(38, 명현만멀티짐)을 TKO로 쓰러뜨리고 승리를 가져갔다. 당초 예상과 다른 어마어마한 업셋이었다.경기가 끝난 지금, 이들의 경기는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황인수의 밴디지 논란이다. 황인수의 밴디지가 명현만보다 두껍다는 것, 두꺼운 밴디지 안에 무엇이 들어가 있을 수도 있다는 추정으로 시끌시끌하다.이에 랭크파이브는 황인수의 밴디지를 살펴보고, 세계적인 단체 UFC는 어떻게 선수에게 밴디지를 UFC | 정성욱 기자 | 2023-03-03 01:41 '전 오리엔탈 헤비급 챔피언' 프로레슬러 김도유 별세...향년 69세 '전 오리엔탈 헤비급 챔피언' 프로레슬러 김도유 별세...향년 69세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고(故) 이왕표와 함께 한국 프로레슬링을 이끌었던 전 오리엔탈 헤비급 챔피언 김도유 선수가 28일 향년 69세로 별세했다.김도유 선수는 1977년 김일체육관 1기로 프로레슬링에 입문했다. 400회 이상 경기에 출전해 승률 80% 이상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186cm, 120kg의 우람한 체격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지난 1994년에는 오리엔탈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약 10년간 여러 강자들을 꺾고 챔피언을 방어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04년 11월, 27년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안양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2-28 14:53 [영상] 7연승 로드FC 양지용 "나는 제주도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영상] 7연승 로드FC 양지용 "나는 제주도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랭크파이브=고양체육관, 정성욱 기자] 2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63에서 양지용(26, 제주팀더킹)이 일본의 히라사와 코키(25, 일본)을 펀치로 쓰러뜨리고 7연승을 이어갔다. 양지용은 로드FC 뿐만 아니라 일본 격투기 단체 라이진에도 진출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한국과 일본 양쪽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현재 양지용의 시선은 로드FC 토너먼트에 쏠려 있다. 토너먼트 우승을 거두고 국내 최강의 자리를 선점하고자 한다. 그래서 첫 상대를 전부터 염원했던 문제훈을 지목했고 8강에서 둘이 맞붙을 예정이다.현재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3-02-27 09:47 [영상] 명현만에 승리한 황인수 "내가 진다는 사람들 다 어디 갔나?" [영상] 명현만에 승리한 황인수 "내가 진다는 사람들 다 어디 갔나?" [랭크파이브=고양체육관, 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가 황인수(프리)가 관록의 입식격투가 명현만을 이겼다. 황인수는 자신보다 2체급이 높은 명현만에게 정확한 펀치를 꽂으며 눈을 붓게 만들어 경기를 포기하도록 했다. 경기후 황인수는 의기양양했다. 그는 "내가 진다는 사람들 다들 어디갔나? 운동을 모르면서 집에서 키보드나 치며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한심하다"라고 일갈을 날렸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2-27 05:39 로드FC 063 대회결과 로드FC 063 대회결과 ** 김명환의 훈련중 부상으로 심건오의 상대는 아즈자르갈로 변경■ 굽네 로드FC 063 2부2월 25일 오후 6시 SPOTV 중계, 고양체육관[무제한급(킥복싱)] 황인수(프리) vs 명현만(명현만멀티짐)황인수 3R 48초 TKO승(부상에 의한 경기 포기) [밴텀급] 양지용(제주팀더킹) vs 히라사와 고우키(일본)양지용 1R 1분 47초 TKO승(펀치)[무제한급] 심건오(김대환MMA) vs 아즈자르갈(몽골)심건오 2R 종료 반칙승(낭심 공격)[라이트급] 위정원(남양주팀피니쉬) vs 이재원(팀스트롱울프)위정원 1R 종료 TKO승(부상에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3-02-27 05:30 나이자 50 한국 선수 대회 결과 나이자 50 한국 선수 대회 결과 나이자 50 한국 선수 대회 결과- 2023.02.25 카자흐스탄 알마티 알마티 아레나[여성 스트로급] 서예담 vs 아넬야 톡토고노바서예담 3R 종료 판정승(3-0)*서예담은 발레리아 카리지나와 타이틀전을 할 예정이었으나 카리지나가 계체에 실패하여 아넬야 톡토고노바과 논타이틀전 경기를 하게 됐다.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3-02-27 04:11 UAE 워리어즈 36 한국 선수 경기 결과 UAE 워리어즈 36 한국 선수 경기 결과 UAE 워리어즈 36 한국 선수 경기 결과- 2023.02.25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라이트급 타이틀전] 브루노 마차도 vs 정윤재마차도, 1R 4:35 TKO승 (펀치)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3-02-27 04:02 통쾌한 언더독의 반란...'악동' 황인수, 명현만 꺾고 “김동현 들어와” 통쾌한 언더독의 반란...'악동' 황인수, 명현만 꺾고 “김동현 들어와” [랭크파이브=고양체육관, 이무현 기자] 74:24의 열세를 깨뜨린 통쾌한 언더독의 반란이었다. ‘레전더리’ 황인수(29, 프리)가 25일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063에서 명현만(38, 명현만멀티짐)을 3라운드 48초 만에 꺾었다. 당초 황인수는 명현만보다 언더독으로 평가됐다. 격투기 승부 예측 플랫폼 ‘위너즈’에서 팬들이 예상한 황인수의 승률은 24%였다. 두 선수의 체급 차와 경기 규칙도 황인수에게 불리했다. 전날 측정된 둘의 무게는 황인수가 99.0kg, 명현만이 117.2kg으로 18.2kg이 차이가 났다.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3-02-26 19:22 차기 로드FC 스타 맞네...‘제주 청년’ 양지용, 한일전서 1R KO승 차기 로드FC 스타 맞네...‘제주 청년’ 양지용, 한일전서 1R KO승 [랭크파이브=고양체육관, 이무현 기자] 차기 로드FC를 이끌어갈 스타로 평가되는 양지용(26, 제주 팀더킹)이 호쾌한 승리를 거뒀다. 양지용은 25일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063 코메인이벤트에서 일본의 히라사와 코키(25, FREE)를 1라운드 1분 47초 만에 꺾었다. 양지용과 히라사와 코키는 경기 전 계체량에서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히라사와가 양지용과 대결이 무산된 일본의 스타파이터 ‘아사쿠라 카이’의 사진을 들고 도발하자 양지용은 화를 참지 못하고 몸싸움을 벌였다. 두 선수의 날 선 신경전으로 많은 관심이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3-02-26 19:22 로블로 두 번에 ‘윽’...'괴물 레슬러' 심건오, 아즈자르갈에 반칙승 로블로 두 번에 ‘윽’...'괴물 레슬러' 심건오, 아즈자르갈에 반칙승 [랭크파이브=고양체육관, 이무현 기자] “윽”. 로블로 반칙을 당한 ‘괴물 레슬러’ 심건오(33, 김대환MMA)가 고통을 참지 못하고 바닥에 쓰러졌다. 심건오는 25일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063에서 더블지FC 소속의 ‘몽골파이터’ 아즈자르갈(34, 더블지FC)에게 반칙승을 거뒀다. 당초 심건오는 ‘더블지FC 챔피언’ 김명환과 맞붙을 예정이었다. 두 선수의 대결은 대회의 ‘더블 메인이벤트’로 불릴 만큼 많은 기대를 받았다. 로드FC와 더블지FC가 교류하는 첫 번째 시합이자, 국내 헤비급 최강을 가리는 경기로 평가됐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3-02-26 19:17 20살 신예 위정원, 경찰관 파이터 이재원 꺾고 KO승 20살 신예 위정원, 경찰관 파이터 이재원 꺾고 KO승 [랭크파이브=고양체육관, 이무현 기자] 20살 신예 위정원(18, 팀피니쉬)이 경찰관 파이터 이재원(35, 팀스트롱울프)을 꺾었다. 25일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063에서 1라운드 종료 닥터스톱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위정원은 로드FC 센트럴리그를 통해 성장한 파이터. 매 경기 화끈한 난타전을 즐기기로 유명하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 세미프로 포함 6전 2승 4패의 전적을 갖고 있다. 위정원은 이재원을 타격으로 압도했다. 긴 리치를 살린 이재원의 압박을 침착하게 방어했다. 경기 초반 헤드킥을 시도하다 넘어지며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3-02-26 19:1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