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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연패 퍼거슨, 9월 ‘UFC 279’서 리 징량과 웰터급매치 4연패 퍼거슨, 9월 ‘UFC 279’서 리 징량과 웰터급매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토니 퍼거슨(38, 미국)이 약 10년 만에 웰터급으로 올라간다.퍼거슨은 9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79’에서 리 징량(34, 중국)과 웰터급으로 격돌한다.21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278’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2020년부터 4연패 중인 퍼거슨은 체급을 상향해 반등의 기회를 노린다. 2011년 ‘TUF 13’ 웰터급 우승자 출신으로, 최근 앨버커키의 잭슨-윙크 아카데미로 체육관을 옮겨 맹훈련 중이다.징량은 지난해 10월 ‘UFC 267’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21 17:49 UFC 세후도 “베라, 감흥 없어…크루즈가 전 라운드 앞서” UFC 세후도 “베라, 감흥 없어…크루즈가 전 라운드 앞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5, 미국)는 UFC 밴텀급 공식 랭킹 8위 도미닉 크루즈(37, 미국)가 KO되기 전까진, 5위 말론 베라(29, 에콰도르)에게 전 라운드를 앞섰다고 생각한다.크루즈는 1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UFC on ESPN 41’ 메인이벤트에서 베라에게 4라운드 하이킥에 이은 파운딩으로 KO패했다.세후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베라의 퍼포먼스에 감명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크루즈는 하이킥에 맞기 전에 4라운드 동안 싸움에서 이기고 있었다. 베라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15 23:41 UFC 닐 “죽음에 대한 두려움 극복…번즈와 싸우고파” UFC 닐 “죽음에 대한 두려움 극복…번즈와 싸우고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약 2년 전, 병을 앓았던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3위 지오프 닐(31, 미국)이 마침내 죽음의 경험에서 잠재력을 발휘했다.닐은 지난 7일 ‘UFC on ESPN 40’ 코메인이벤트에서 6위 비센테 루케(30, 브라질)를 3라운드 펀치 KO로 격침시키며 2연승을 기록했다.9일 닐은 ‘MMA 언더그라운드’에서 “패혈증에 걸리기 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난 이제 원래 있던 곳에 왔다. 한결 나아졌다. 난 이제 더 커졌다. 그냥 기분이 좋아졌다”고 기쁨을 나타냈다.그는 2020년 말 죽음의 공포를 안고 7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9 10:02 '라이트급 빅뱅' 포이리에vs챈들러, 11월 ‘UFC 281’서 격돌하나 '라이트급 빅뱅' 포이리에vs챈들러, 11월 ‘UFC 281’서 격돌하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3, 미국)와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가 올해 연말 이전에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저명한 기자 아리엘 헬와니는 수요일 ‘MMA Hour’에서 “11월 1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에서 포이리에와 챈들러가 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지난해 말 찰스 올리베이라와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패한 후 포이리에는 라이트급을 완전히 떠날 수도 있다는 암시를 줬지만, 그는 여전히 라이트급 최고의 파이터임을 증명하기 위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4 11:51 UFC챔프 에스파르자 부상…던 “장웨일리와 잠정 타이틀전 원해” UFC챔프 에스파르자 부상…던 “장웨일리와 잠정 타이틀전 원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4위 맥켄지 던(29, 미국)은 UFC 여성부 스트로급 잠정 타이틀전이 성사된다면 출전할 준비가 돼 있다.U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카를라 에스파르자(34, 미국)는 부상을 입어, 10월 23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281’에서 방어전을 치르기 어렵다고 밝혔다.초대 U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출신의 에스파르자는 지난 4월 ‘UFC 274’에서 챔피언이던 1위 로즈 나마유나스를 5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으로 꺾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에스파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4 13:25 UFC 케이터 “에밋戰, 내가 승리하기에 충분했다고 봤다” UFC 케이터 “에밋戰, 내가 승리하기에 충분했다고 봤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경기가 2대 1 판정으로 끝날 경우 항상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온다.19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UFC on ESPN 37’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공식 랭킹 7위 조쉬 에밋(37, 미국)이 4위 켈빈 케이터(34, 미국)를 5라운드 종료 2대 1(48:47, 47:48, 48:47) 판정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질주했다.에밋은 자신의 입장에서 박빙의 결과가 나왔단 사실이 믿기지 않았음에도 경기결과에 기뻐했다.한편 케이터는 한탄했다. 25분 내내 테크니컬한 잽을 날렸고, 실제로 더 많은 유효타를 적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0 14:21 랭크파이브 선정 '4월의 파이터' 발표 랭크파이브 선정 '4월의 파이터' 발표 격투기 전문지 랭크파이브는 매월 이달의 파이터를 선정해 발표한다. 한 달간 국내외 대회에서 멋진 경기와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 5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활동 내역에 대해 공개하고 있다.2022년 4월의 파이터에는 김명환(몬스터하우스), 김상욱(팀스턴건), 오호택(몬스터하우스), 최무배(최무배짐), 홍예린(DK짐)이 선정됐다.김명환김명환 : 4월 30일 인천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브레이브CF 58에서 김명환은 임준수를 상대로 1라운드 4분 18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김상욱김상욱 : 4월 29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 이달의 파이터 | 정성욱 기자 | 2022-05-24 16:37 UFC챔프 볼카노프스키의 코치 “정찬성 TKO시킨 건 대단한 일” UFC챔프 볼카노프스키의 코치 “정찬성 TKO시킨 건 대단한 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26일 유튜브 ‘스포츠타임’을 통해 UFC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의 경기 후 모습이 공개됐다.정찬성은 지난 10일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볼카노프스키에게 4라운드 45초 펀치 TKO패했다. 정찬성은 152번의 타격을 허용했으며 그 중 138개가 묵직한 유효타였다. 국내 파이터 중 유일하게 UFC 타이틀전을 치렀고, 두 번째 도전했지만 벨트를 획득하진 못했다.매 라운드 정찬성은 휘청거릴 정도의 큰 대미지를 입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6 17:33 ‘UFC챔프전 패’ 정찬성 단 14일 출전 불가…타격 총 152회 허용 ‘UFC챔프전 패’ 정찬성 단 14일 출전 불가…타격 총 152회 허용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이 최대 14일 경기를 뛸 수 없는 메디컬 서스펜션(Medical Suspension)을 받았다.정찬성은 지난 10일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에게 4라운드 45초 펀치 TKO패했다. 정찬성은 152번의 타격을 허용했으며 그 중 138개가 묵직한 유효타였다. 많은 타격을 허용했음에도 미국 플로리다주 복싱위원회에 의해 단 14일만 의료 정지 징계를 받았다. 볼카노프스키도 14일 출전 정지.매 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14 13:04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정찬성, 좀비 같았다…코너맨이 말렸어야"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정찬성, 좀비 같았다…코너맨이 말렸어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는 허브 딘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기 전, 3라운드 종료 후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의 코너 측에서 정찬성을 말렸으면 했다.지난 10일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볼카노프스키는 정찬성을 4라운드 종료 45초 펀치 TKO승으로 꺾고 3차 방어에 성공했다. 최고의 경기력이었다. 매 순간 한 수 위의 경기력을 과시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볼카노프스키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수상했다.그의 경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12 21:05 ‘UFC 챔프전 패’ 정찬성의 고통 잊게 한 딸의 진심 어린 편지 ‘UFC 챔프전 패’ 정찬성의 고통 잊게 한 딸의 진심 어린 편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이 UFC 타이틀전 패배 후 근황을 알렸다.11일 정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딸과 미소를 지으며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그는 사진과 함께 “살아야 하니까 그래도”라는 문구를 적으며 가족에 대해 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정찬성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은서가 그린 그림과 편지도 공개했다. 은서는 “아빠, 엄마 수고했어요! 사랑해요. 최선을 다 했어요. 다음에 챔피언이 꼭 돼요. 아빠가 졌지만 멋있었어요. 2022년 4월 10일 은서가”라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12 17:03 정찬성 이긴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할러웨이 3차전이나 라이트급도 좋다” 정찬성 이긴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할러웨이 3차전이나 라이트급도 좋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가 기세를 탔다. 압도적인 기량으로 3차 방어에 성공한 그는 라이트급 월장으로 눈을 돌릴 수도 있다.볼카노프스키는 10일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을 상대로 4라운드 45초 펀치 TKO승을 거뒀다. 이날 보여준 그의 경기력은 UFC 최고의 퍼포먼스였다.그는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난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고 말해왔다. 다른 레벨에 있다. 오늘 많은 이들이 그걸 확인했다. 체급 내 강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11 11:25 정찬성 꺾은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수상 정찬성 꺾은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수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한 수 위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을 꺾고 3차 방어에 성공한 UFC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5만 달러(6,140만 원)까지 수상했다.10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볼카노프스키는 정찬성을 상대로 4라운드 45초 펀치 TKO승을 거두며 3차 방어에 성공했다.볼카노프스키는 정찬성의 예상보다 빨랐다. 매 순간 한 발 빠르게 치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10 15:30 UFC 273 출전 길버트 번즈 "치마예프 칭찬할 수록 나는 힘이 더 난다" UFC 273 출전 길버트 번즈 "치마예프 칭찬할 수록 나는 힘이 더 난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10일(한국시간) 정찬성이 타이틀전을 치르는 UFC 273에는 큼지막한 경기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주지떼로' 길버트 번즈(35, 브라질)과 '레슬러' 함자트 치마예프(27, 스웨덴)의 경기다. 주짓수와 레슬링의 대결도 관심이 가지만 타이틀전 경험의 번즈, 그리고 매섭게 치고 올라오는 치마예프의 '신구'대결도 눈에 띈다. 번즈는 이번 경기를 토대로 다시금 타이틀 도전을 하고자 한다. 최근에 치마예프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서도 '관록'의 선수답게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다. 오히려 치마예 UFC | 정성욱 기자 | 2022-04-07 17:32 랭크파이브 선정 '3월의 파이터' 발표 랭크파이브 선정 '3월의 파이터' 발표 격투기 전문지 랭크파이브는 매월 '이달의 파이터'를 선정해 발표한다. 한 달간 국내외 대회에서 멋진 경기와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 5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활동 내역에 대해 공개하고 있다.2022년 3월의 파이터에는 강지원(왕호MMA), 구태원(야크짐), 추성훈(팀클라우드), 함서희(팀매드)가 선정됐다.강지원강지원 : 3월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 X' 1부에서 강지원은 폴 엘리엇(29, 영국)을 상대로 1라운드 58초만에 오른손 훅에 의한 KO승을 거뒀다. 원챔피언십 데뷔한 이래 3번의 KO승이다. 구태원구태 이달의 파이터 | 정성욱 기자 | 2022-04-06 19:30 정찬성戰 앞둔 UFC챔프 “치마에프, 번즈 압도할 것” 정찬성戰 앞둔 UFC챔프 “치마에프, 번즈 압도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가 웰터급 공식 랭킹 11위 캄자트 치마에프(27, 스웨덴)와 2위 길버트 번즈(35, 브라질)의 대결에 대해 대담한 예측을 했다.10전 전승의 치마에프는 다음 달 10일(이하 한국시간) ‘UFC 273’에서 최상위권 파이터 번즈와 웰터급매치를 벌인다.볼카노프스키는 같은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공식 랭킹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와 페더급 타이틀전을 펼친다.치마에프의 단순한 승리보다 압도적으로 이길 것이라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28 11:39 'UFC 라이징스타' 핌블렛 “대전료 인상 없다면 안 싸운다” 'UFC 라이징스타' 핌블렛 “대전료 인상 없다면 안 싸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라이징스타로 발돋움한 UFC 라이트급 파이터 패디 핌블렛(27, 잉글랜드)은 UFC 런던 대회에서 승리한 후 다음 경기에 대해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지만, 그는 아직 일리아 토푸리아(26, 조지아)나 톱15의 어떤 상대에게도 관심이 없다.케이지 워리어스 챔피언 출신의 핌블렛은 20일 잉글랜드 런던 02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4’에서 호드리고 바르가스에게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거머쥐었다.대회 전부터 핌블렛은 토푸리아와 설전을 주고받았다. 구경꾼들과 토푸리아 팀원에 의해 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22 11:04 기량 과시한 아스피날 “UFC 헤비급 최대 미스터리로 남고 싶다” 기량 과시한 아스피날 “UFC 헤비급 최대 미스터리로 남고 싶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11위 톰 아스피날(28, 잉글랜드)은 지금 꿈을 꾸고 있다.아스피날은 20일 잉글랜드 런던 02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4’ 메인이벤트에서 볼코프에게 1라운드 3분 45초 만에 스트레이트 암바승을 거두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아스피날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이상적인 경기력이었다. 정말 5라운드를 다 소화할 줄 알았다. 볼코프 같은 강자를 1라운드에서 끝낸 내 마무리 능력을 인정하는 것이다. 내 피니시 능력의 수준은 최고다”라고 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21 12:02 'UFC 헤비급 신성' 아스피날, 6위 볼코프에 1R 암바승…보너스 9개 선정 'UFC 헤비급 신성' 아스피날, 6위 볼코프에 1R 암바승…보너스 9개 선정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11위 톰 아스피날(28, 잉글랜드)이 6위 알렉산더 볼코프(33, 러시아)를 제압했다.20일 잉글랜드 런던 02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4’ 메인이벤트에서 아스피날은 볼코프에게 1라운드 3분 45초 만에 스트레이트 암바승을 거뒀다.헤비급 신성을 확정 지은 순간이었다. 2020년 5월 옥타곤 입성 후 패하지 않은 그는 지난해 2월 베테랑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제압한 데 이어 빅네임 볼코프까지 서브미션으로 무너뜨리며 상승궤도를 그렸다. 8연승, UFC 5전 전승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20 10:15 [UFC] 모라에스 KO시킨 송야동, 보너스 ‘5만 달러’ 획득 [UFC] 모라에스 KO시킨 송야동, 보너스 ‘5만 달러’ 획득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8위 ‘매직’ 말론 모라에스(33, 브라질)를 KO시킨 14위 ‘쿵푸 몽키’ 송야동(24, 중국)이 5만 달러(6,185만 원) 보너스 주인공이 됐다.송야동은 1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3’ 코메인이벤트에서 모라에스를 1라운드 2분 6초 펀치 KO승을 따내며 3연승을 질주했다.이밖에도 칼 로버슨을 보디킥에 이은 펀치로 TKO시킨 칼릴 로운트리(32, 미국), 달차 룬기암불라를 길로틴 초크로 제압한 코디 브런데이지(27, 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3 13:3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