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함서희는 한국 여성 종합격투가로서 많은 것을 이뤘다. 국내 아톰급을 평정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딥2001과 거대 단체 라이진에서 챔피언에 등극했다. UFC에도 진출해 자신의 체급보다 큰 선수들과 싸우기도 했다. 올해엔 원 챔피언십에 진출해 9월 3일 시작하는 아톰급 토너먼트에도 진출했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함서희를 랭크파이브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간 코로나로 인한 휴식과 운동 과정 등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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