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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41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빕 “UFC챔프 찰스, 게이치 꺾으면 마카체프 상대해야” 하빕 “UFC챔프 찰스, 게이치 꺾으면 마카체프 상대해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무패의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가 오랜 동료인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에게 타이밍, 재능,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으며, UFC가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2’ 메인이벤트에서 치러진 160파운드(72.57kg) 계약체중매치에서 마카체프는 바비 그린(35, 미국)을 1라운드 파운딩 TKO승을 따냈다.당초 마카체프는 3위 베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8 13:38 [스코어카드] 논란의 김지연 판정, 스코어 카드와 경기 기록 살펴보니 [스코어카드] 논란의 김지연 판정, 스코어 카드와 경기 기록 살펴보니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파이어 피스트' 김지연(32, 신디케이트MMA)은 ‘좀비 걸’ 프리실라 카초에이라(33, 브라질)의 얼굴을 엉망으로 만들었지만 패배했다. 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 마카체프 vs 그린’에서 김지연은 카초에이라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했다.경기후 공개된 스코어카드에는 김지연의 일방적인 타격에도 불구하고 두 선수의 경기가 간발의 차로 경기를 펼친 것처럼 표기되어 있었다. 3명의 심판은 1라운드에 김지연에게 1점을 빼앗았다. 라운드 막바지 프리실리 UFC | 정성욱 기자 | 2022-02-28 06:28 [UFC] 김지연vs카초에이라, 명승부 보너스 ‘석연찮은 판정’ [UFC] 김지연vs카초에이라, 명승부 보너스 ‘석연찮은 판정’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최고의 명승부를 벌인 ‘파이어 피스트’ 김지연(32, 대한민국/신디케이트MMA)과 ‘좀비 걸’ 프리실라 카초에이라(33, 브라질)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획득했다.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2’에서 김지연과 카초에이라는 여성부 플라이급매치를 벌였다. 결과는 김지연의 3라운드 종료 0대 3(28-29, 28-29, 28-29) 판정패.두 선수는 시종일관 난타전을 주고받았다. 둘 모두 얼굴에서 큰 출혈이 일어났다. 카초에이라는 얼굴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7 12:47 [UFC] 마카체프, 그린 꺾고 10연승…김지연은 만장일치 판정패 [UFC] 마카체프, 그린 꺾고 10연승…김지연은 만장일치 판정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가 10연승을 질주했다.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2’ 메인이벤트에서 치러진 160파운드(72.57kg) 계약체중매치에서 마카체프는 바비 그린(35, 미국)에게 1라운드 3분 23초 파운딩 TKO승을 따냈다.당초 마카체프는 3위 베네일 다리우쉬와 라이트급매치를 벌일 예정이었으나, 다리우쉬의 발목 부상으로 그린으로 긴급 대체됐다. 그린은 불과 대결을 치른 지 4일 만에 다음 대결을 확정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7 11:21 9연승 마카체프 “UFC챔프 찰스 원해…그린, 1R에 끝내야” 9연승 마카체프 “UFC챔프 찰스 원해…그린, 1R에 끝내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와 타이틀전을 치르길 원하지만, 타이틀 도전권을 받기 위해선 몇 가지 핵심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27일 마카체프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2’ 메인이벤트에 출전해 베테랑 바비 그린(35, 미국)과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당초 마카체프의 상대는 3위 베네일 다리우쉬(32, 미국)였으나, 다리우쉬의 발목 부상으로 그린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4 13:29 UFC 마스비달 “디아즈 2차전? 내게 죽을 뻔한 그가 원치 않아” UFC 마스비달 “디아즈 2차전? 내게 죽을 뻔한 그가 원치 않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이 ‘악동’ 네이트 디아즈(36, 미국)와 재대결할 수 있지만, 디아즈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했다.마스비달과 디아즈는 2019년 11월 ‘UFC 244’에서 'BMF(Baddest Motherf○○○○r) 타이틀'을 걸고 맞붙었다. 마스비달이 타격에서 앞서 눈두덩이 찢어진 디아즈를 3라운드 종료 닥터 스톱 TKO로 이겼다.둘의 재대결은 2020년 12월 ‘UFC 256’에서 추진됐지만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이후 디아즈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3 14:00 ‘2연속 KO승’ 힐, UFC 볼칸 도발에 “내 펀치가 너의 삶 바꿀 것” ‘2연속 KO승’ 힐, UFC 볼칸 도발에 “내 펀치가 너의 삶 바꿀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2위 자마할 힐(30, 미국)이 ‘노 타임’ 8위 볼칸 오즈데미르(32, 스위스)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힐은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10위 조니 워커(29, 브라질)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55초 만에 펀치 KO승을 거뒀다. 타격전 중 치명적인 훅에 걸린 워커는 고목나무 쓰러지듯 뒤로 크게 넘어졌다. 이어진 파운딩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오즈데미르를 제외한 모든 이들은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난 여전히 의심스럽다”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2 13:07 ‘UFC 레전드’ 페이버 “챔프 스털링, 얀 이기려면 계획 바꿔야” ‘UFC 레전드’ 페이버 “챔프 스털링, 얀 이기려면 계획 바꿔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살아있는 레전드로 불리는 前 UFC 밴텀급 파이터 ‘캘리포니아 키드’ 유라이어 페이버(42, 미국)가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2, 미국)이 UFC 밴텀급 잠정 챔피언 페트르 얀(29, 러시아)을 이기려면 게임 플랜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둘은 4월 10일 ‘UFC 273’ 코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이자 밴텀급 타이틀전을 펼친다. 지난해 3월 진행된 1차전에선 챔피언이던 얀이 4라운드 반칙 니킥을 가격해 스털링에게 타이틀을 내줬다.이후 두 선수의 즉각적인 재대결이 성사됐지만 스털링의 부상으로 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2 12:25 UFC 밀러 “로존과 3차전이나 세로니와 2차전? 좋다” UFC 밀러 “로존과 3차전이나 세로니와 2차전? 좋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2연승을 거둔 UFC 라이트급 파이터 짐 밀러(38, 미국)가 옥타곤 통산 전적 23승을 기록하며 도널드 세로니(38, 미국)와 동률을 이뤘다.총 전적 34승 16패 1무효의 베테랑인 그는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1’에서 니콜라스 모따(29, 브라질)를 상대로 2라운드 1분 58초 펀치 TKO승을 따냈다.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밀러는 모따戰에 대해 “잠시 동안 정강이를 기둥에 부딪친 것 같았다. 싸움이 얼마나 지속됐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나중에 발에 얼음 찜질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U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1 17:24 [UFC] KO된 워커 “건강문제 없다…작은 실수 하나면 경기 끝” [UFC] KO된 워커 “건강문제 없다…작은 실수 하나면 경기 끝”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0위 조니 워커(29, 브라질)가 12위 자마할 힐(30, 미국)에게 묵직한 펀치를 허용해 기절했지만, 건강에 문제가 없다며 기분이 좋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워커는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힐에게 1라운드 2분 55초 만에 펀치 KO패를 맛봤다. 타격전 중 치명적인 훅에 걸린 그는 고목나무 쓰러지듯 뒤로 크게 넘어졌다. 이어진 파운딩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라이징스타로 급부상했던 워커는 3년 동안 최근 5경기 중 1승 4패를 기록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1 13:24 [UFC] 힐, 워커에 2분 55초 펀치 KO승 ‘2연속 1R 피니시’ [UFC] 힐, 워커에 2분 55초 펀치 KO승 ‘2연속 1R 피니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2위 자마할 힐(30 미국)이 2연속 1라운드 KO승을 따냈다.20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힐은 10위 조니 워커(29, 브라질)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55초 만에 펀치 KO승을 거뒀다.시작부터 워커는 묵직하고 다양한 킥으로 힐을 괴롭혔다. 이후 워커는 예상치 못한 클린치 상황에서 태클을 시도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진 타격전에서 힐이 정확하고 빠른 뒷손 훅을 적중시키며 워커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0 11:09 UFC 챈들러 “나사 풀린 퍼거슨, 내 파워가 많은 도움 될 것” UFC 챈들러 “나사 풀린 퍼거슨, 내 파워가 많은 도움 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아이언’ 마이클 챈들러(35, 미국)는 7위 토니 퍼거슨(38, 미국)이 위험하단 건 알지만, 자신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리라 예상하고 있다.챈들러-퍼거슨은 맞붙을 것으로 보이나, 대회 시기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둘 모두 최근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한 만큼 타이틀 도전권을 위해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지난해 11월 ‘UFC 268’에서 챈들러는 비록 1위 저스틴 게이치에게 판정패했으나, 올해의 경기에 선정될 정도로 용호상박의 명승부를 펼쳤다.19일 CBS와의 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9 10:01 UFC 前챔프 우들리 “앙숙대결에서 마스비달이 ‘악당’ 코빙턴 이길 것” UFC 前챔프 우들리 “앙숙대결에서 마스비달이 ‘악당’ 코빙턴 이길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9, 미국)가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과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 간의 앙숙 대결에 대한 독특한 통찰력을 보여줬다.오랜 기간 동안 UFC 웰터급을 호령했던 우들리는 코빙턴-마스비달과 함께 아메리칸탑팀에서 훈련한 경험을 갖고 있다. 심지어 그는 옥타곤에서 코빙턴과 싸운 적도 있다.우들리는 친구이자 훈련파트너였던 코빙턴-마스비달의 관계가 빠르고 추악하게 갈라지는 걸 보았다. 둘은 절친에서 적으로 바뀌었고, 다음 달 6일 미국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8 12:25 [UFC] 다리우쉬 발목 부상…마카체프vs그린, 긴급 성사 [UFC] 다리우쉬 발목 부상…마카체프vs그린, 긴급 성사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베네일 다리우쉬(32, 미국)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17일 UFC는 “오는 27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2’ 메인이벤트에서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와 라이트급매치를 벌일 예정이던 다리우쉬가 발목 부상을 입어 출전이 무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7연승의 다리우쉬는 마카체프를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길 원했으나 가벼운 스파링 중 발목 부상을 입어 경기를 포기했다. 훈련파트너를 그라운드로 끌고 가던 도중 매트에 발이 걸리며 체중이 쏠렸다. 대회 당일까진 회복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7 15:27 '부진'의 조니 워커, UFC 라이트 헤비급 유망주로 다시 부활 가능? '부진'의 조니 워커, UFC 라이트 헤비급 유망주로 다시 부활 가능?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부진의 조니 워커(29, 브라질), 부활의 신호 쏠 수 있을까? 2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워커 vs 힐'에서 자마할 힐(30, 미국)과 대결해 재기를 노린다.조니 워커는 2018년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같은 해 11월에 UFC 옥타곤에 처음 올랐다. 내리 3연승을 거뒀으며 그 시간을 모두 합쳐도 한 라운드가 되지 않는다. KO 행진으로 라이트 헤비급 유망주로 주목을 받은 워커였으나 코리 앤더슨에게 패배후 2 UFC | 정성욱 기자 | 2022-02-17 15:14 UFC 대런 틸 “여름 복귀 목표…스트릭랜드戰 관심 있다” UFC 대런 틸 “여름 복귀 목표…스트릭랜드戰 관심 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8위 ‘고릴라’ 대런 틸(29, 잉글랜드)이 급부상 중인 미들급 경쟁자를 주목하고 있다.틸은 지난해 9월 데렉 브런슨에게 패한 뒤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그는 최근 5경기에서 4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타잔’ 션 스트릭랜드(30, 미국)와의 대결 제안을 받았지만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6연승의 상승궤도를 그리고 있는 5위 스트릭랜드와는 정반대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틸은 스트릭랜드와의 대결이 재밌는 싸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14일 틸은 ‘Freak MMA’와 인터뷰에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5 17:43 UFC 4위 스미스 “매우 영리한 존스, 미오치치戰은 가장 쉬운 싸움” UFC 4위 스미스 “매우 영리한 존스, 미오치치戰은 가장 쉬운 싸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4위 앤서니 스미스(33, 미국)는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4, 미국)가 헤비급 데뷔전에서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9, 미국)를 상대하는 게 가장 힘든 시험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존스는 2020년 2월 도미닉 레예스를 꺾은 뒤 타이틀을 반납하고 헤비급 도전을 예고했지만 지금까지 경기를 치르지 않고 있다. 존스는 미오치치가 챔피언이던 시절 대결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최근 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역사상 가장 위대한 헤비급 파이터 對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0 20:45 [스코어카드] UFC 파이트 나이트 허맨슨 vs 스트릭랜드, 스트릭랜드 TOP 5 진출 [스코어카드] UFC 파이트 나이트 허맨슨 vs 스트릭랜드, 스트릭랜드 TOP 5 진출 2022년 2월 6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허맨슨 vs 스트릭랜드'의 채점표. 메인이벤트 총 6경기 가운데 2개 경기가 TKO/서브미션으로 종료됐다. 미들급 TOP 5 진입을 노리는 경기였던 메인이벤트 잭 허맨슨(33, 스웨덴)와 션 스트릭랜드(30, 미국)의 대결은 스트릭랜드의 판정승(1-2)으로 마무리 됐다.아래는 공식 채점표.'UFC 파이트 나이트 허맨슨 vs 스트릭랜드' 결과 및 채점표[미들급] 잭 허맨슨 vs 션 스트릭랜드스트릭랜드, 5라운드 종료 1-2 판정승(46- UFC | 정성욱 기자 | 2022-02-07 04:39 [포토] '미들급 TOP 5를 노려라' UFC 파이트 나이트 허맨슨 vs 스트릭랜드 계체량 현장 [포토] '미들급 TOP 5를 노려라' UFC 파이트 나이트 허맨슨 vs 스트릭랜드 계체량 현장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미들급 TOP 5 입성을 위해 잭 허맨슨(33, 스웨덴)과 션 스트릭랜드(30, 미국)가 격돌하는 'UFC Fight Night: 허맨슨 vs 스트릭랜드' 계체량 행사가 4일 진행됐다. 계체량 행사에서 허맨슨과 스트릭랜드 모두 84.14kg를 기록했다.코메인이벤트에 출전하는 미들급 파이터 푸나헤일리 소리아노(29, 미국)와 닉 막시모프(24, 미국)는 모두 83.91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웰터급 경기를 치르는 샤프카트 라흐모노프(27, 우즈베키스탄)와 칼슨 해리스(34, 가이아나)는 각각 77.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2-02-05 15:11 페냐vs누네즈, 5월 ‘TUF 30’ 코치로 선정…재대결 확정 페냐vs누네즈, 5월 ‘TUF 30’ 코치로 선정…재대결 확정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줄리아나 페냐(32, 미국)와 UFC 여성부 밴텀급 공식 랭킹 1위 아만다 누네즈(33, 브라질)의 라이벌 관계는 지속된다.페냐는 5일 ‘Ellen Degeneres Show’에 출연해 “누네즈와 ‘TUF 30’ 코치로 선정됐다. 이후 시즌이 종료되고, 올해 말 재대결을 펼칠 것”이라고 발표했다.TUF(The Ultimate Fighter, 디 얼티밋 파이터)는 12회의 에피소드로 구성되고 매주 한 회씩 방송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즌이 마감되면, 경쟁했던 두 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05 12:1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