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마하' 홍준영 MMA 선수 은퇴 시사 "모두 끝이 났습니다" 로드FC 윤태영 미들급 복귀 선언 동시에 황인수 저격 "토너먼트 시드 포기하고 (황인수) 너만 바라본다"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방구석 여포들, 뭐 어쩌라는 거야?" 후스트컵 킹즈 나고야 15 경기 결과 '딥 도쿄 임팩트 2024 3라운드' 경기 결과 딥 주얼스 45 경기 결과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 2대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박시우, 딥 여자 스트로급 잠정 챔피언 등극…이자와 세이카와 3번째 대결 펼칠까? 유수영에게 진 이시즈카, 김수철에게 진 하라구치에게 2-1 판정승 '투우' 김우재, 일본 딥(DEEP) 원정 경기에서 RNC 서브미션패 핫뉴스 [포토] 조용했지만 긴장감 넘쳤던 성명준 vs 김중우의 페이스 오프 [포토] 계체 통과한 성명준의 떡 벌어진 어깨 [포토] 팔근육이 인상적인 김중우, 계체량 통과 방태현, 쿠리바야시의 김치 투척에 봉변...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계체량 행사 [포토] 김홍기 상남자주식회사 대표 "상남자격투기대회 계체량 시작합니다" [포토] 독특한 '찰싹챔피언십' 출전자들의 파이팅 포즈 [포토] 맨주먹 복싱대회 출전 '날제비' 유석환의 포효 [포토] '빅맨' 부배달 "은가누도 노숙자였습니다. 부배달 잘 지켜보십시요" [포토] 대회를 앞두자 뜨거워진 오대장, 여전히 덤덤한 '몽석렬' 아즈자르갈 [포토] 상남자격투기대회 사회로 참여한 '코리안갱스터' 박원식
기사 (1,3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만다 누네스, UFC 289 이후 은퇴하나 -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아만다 누네스, UFC 289 이후 은퇴하나 -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가 정리하는 격투기 소식입니다. 국내외 격투기 소식을 간단하고 보기 쉽게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UFC 여성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5, 브라질)의 은퇴설이 돌고 있다. 북미 매체 MMA 파이팅을 비롯한 여러 언론에 따르면 11일 일요일(한국시간)에 열리는 UFC 289 경기를 끝으로 누네스가 글러브를 벗는다는 것이 중론이다. 35세의 나이, 아이를 가진 엄마, 그리고 더 이상 싸울 상대가 없기에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명예롭게 은퇴한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 UFC | 정성욱 기자 | 2023-06-06 19:38 [포토] 아쉬워 하는 기원빈 '다 이긴 경기인데...' [포토] 아쉬워 하는 기원빈 '다 이긴 경기인데...' [랭크파이브=상하이, 정성욱 기자] 28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UFC PI 상하이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 2: 에피소드 3 & 4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에서 기원빈(32, 팀데인저)이 실격패배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쉬워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3-05-30 16:06 [포토] 패배에 아쉬워 하는 홍성찬 [포토] 패배에 아쉬워 하는 홍성찬 [랭크파이브=상하이, 정성욱 기자] 28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UFC PI 상하이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 2: 에피소드 3 & 4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에서 홍성찬(33, 코리안탑팀)이 롱주(23, 중국)에게 패배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3-05-30 15:32 [포토] 패배후 아쉬워하는 김한슬 [포토] 패배후 아쉬워하는 김한슬 [랭크파이브=상하이,정성욱 기자] 27일 중국 상하이 UFC PI에서 로드 투 UFC 시즌2 - 에피소드 1 대회가 열렸다. 이날 웰터급 논토너먼트 경기에서 김한슬(32, 코리안좀비MMA)이 패배후 아쉬워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3-05-28 16:13 [영상] 로드 투 UFC 최승국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기회가 내게 왔다" [영상] 로드 투 UFC 최승국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기회가 내게 왔다" [랭크파이브=상해, 정성욱 기자] 최승국(26, 코리안좀비MMA)은 로드 투 UFC 재수생이다. 결승전까지 올라갔다가 박현성에게 패배해 고배를 마셨다. 아쉬운 패배로 좌절할 겨를도 없었다. 결승에 진출했던 그에게 다시금 기회가 왔다. 패배한 후 2주 되지 않아 제안이 왔고 바로 수락해 경기를 준비했다. 최승국은 "다시 올 수 없는 기회가 왔다. 2주만에 다시금 출전기회가 주어졌다. 다른 경기였으면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경기를 준비하느라 좌절할 시간도 없었다. 열심히 준비했고 좋은 성과 내도록 노력했다"라고 랭크파이브와의 인터 UFC | 정성욱 기자 | 2023-05-27 19:55 [영상] 로드 투 UFC 이정현 "내가 언더독이라고? 그거 실수하는 거요" [영상] 로드 투 UFC 이정현 "내가 언더독이라고? 그거 실수하는 거요" [랭크파이브=상해, 정성욱 기자] 이정현(20)은 스스로 저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해외 기록 가운데는 그가 ARC에서 한 승리를 제외하기도 했다. 해외 베팅 사이트에선 이정현을 언더독으로 놓고 무조건 패배한다고 여기고 있다. 여기에 대해 이정현은 강하게 반문한다. 그는 "내가 언더독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알고 있다. 상대 클리마코의 승리를 생각하는 사람들, 돈을 잃게 해주겠다. 빨리 나의 승리에 거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본인의 승리를 확신했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3-05-27 19:40 [영상] 성장의 아이콘 김상원에게 '노 프라블럼'이라는 별명의 의미 - 로드 투 UFC [영상] 성장의 아이콘 김상원에게 '노 프라블럼'이라는 별명의 의미 - 로드 투 UFC [랭크파이브=상하이, 정성욱 기자] 김상원(30, 코리안탑팀)은 성장의 아이콘이다. 2016년에 데뷔해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하다가 2019년부터 이른바 '포텐'이 터지기 시작했다. 2020년에 홍준영과의 대결에서 부상을 당하며 타이틀전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이내 일어나 2021년 12월에 문기범을 꺾고 더블지FC 챔피언에 올랐다. 이러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김상원은 로드 투 UFC에 이름을 올리고 에피소드 1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했다. 그의 별명은 '노 프라블럼'이다. 이 별명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완벽한 종합격투기 선수가 되기 위 UFC | 정성욱 기자 | 2023-05-27 19:29 '아이언 터틀' 박준용, 7월 라스베이거스에서 UFC 4연승 노린다 -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아이언 터틀' 박준용, 7월 라스베이거스에서 UFC 4연승 노린다 -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가 정리하는 격투기 소식입니다. 국내외 격투기 소식을 간단하고 보기 쉽게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아이언 터틀' 박준용(32, 코리안탑팀/(주)성안세이브)이 UFC 4연승을 노린다. 7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UFC APEX에서 알버트 두라예프(러시아)와 맞붙는다. 박준용은 UFC에 진출해 8번 싸워서 6번 이기고 2번을 패배했다. 작년 5월 에릭 앤더슨에게 승리한 이후 3연승을 거두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4연승, 랭킹 진입도 노려볼만 하다. 박준용은 코리안 탑 팀 UFC | 정성욱 기자 | 2023-05-19 20:53 더스틴 포이리에, BMF 타이틀 놓고 저스틴 게이치와 맞대결-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더스틴 포이리에, BMF 타이틀 놓고 저스틴 게이치와 맞대결-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가 정리하는 격투기 소식입니다. 국내외 격투기 소식을 간단하고 보기 쉽게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UFC 291, 292의 주요 대진이 발표됐다. 7월 30일 예정인 UFC 291의 메인이벤트는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와 저스틴 게이치(미국)의 라이트급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이들은 공석인 BMF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1대 BMF 챔피언은 호르헤 마스비달이었으나 그가 은퇴하면서 공석이 됐다. 라이트 헤비급 전 챔피언 얀 블라호비치와 전 미들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의 대결도 같은 날 UFC | 정성욱 기자 | 2023-05-17 21:52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함자트 치마예프의 진실공방 -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함자트 치마예프의 진실공방 -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가 정리하는 격투기 소식입니다. 국내외 격투기 소식을 간단하고 보기 쉽게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함자트 치마예프 사이에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화이트 대표는 TNS와의 인터뷰에서 치마예프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경기를 뛸 수 없는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치마예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싸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나에게 싸울 기회를 줬다면 이미 싸웠을 것이고 많은 트레이닝 캠프를 치렀겠지만 한 번도 싸우지 못했다.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 UFC | 정성욱 기자 | 2023-05-10 18:06 다니엘 코미어 "알저메인 스털링 인정해주자" -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다니엘 코미어 "알저메인 스털링 인정해주자" -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가 정리하는 일단 격투기 소식입니다. 국내외 격투기 소식을 간단하고 보기 쉽게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UFC 전 챔피언이자 현 해설가인 다니엘 코미어(44)가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3, 미국)을 두둔하고 나섰다. 코미어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여러분 스털링을 향한 야유를 그만두어야 합니다. 이 친구는 존경받아 마땅합니다"라며 "챔피언으로 최고의 파이터들과 싸워 이겼어요. (뉴욕 출신인 스털링이) 뉴욕에서 가까운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야유를 받는 건 말도 안됩니다. 스털링이 여 UFC | 정성욱 기자 | 2023-05-09 16:20 중국 원정 김우승 "65kg 국내 입식 최강 4강 토너먼트? 2명이 더 있다고?" 중국 원정 김우승 "65kg 국내 입식 최강 4강 토너먼트? 2명이 더 있다고?"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중국 정벌에 나선 '블랙 레오파드' 김우승(24, 무비짐)이 커리어 두 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2일 중국 정저우 탕산시에서 열린 무림풍 537에서 웨이웨이양(25, 중국)에게 3라운드 종료 판정패했다. 중국 무대를 처음 경험하고 돌아온 그는 생각이 많다. 입식격투기 강국인 중국과 일본이 강국인 이유를 충분히 느꼈다. 김우승은 "중국이나 일본 선수들은 갖춰져 있는 큰 무대에서 매번 시합을 뛴다. 원정의 불리함 이런 걸 다 떠나서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 선수들이 일본이나 중국 이렇게 해외 시합을 갔을 때 승률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5-05 09:53 성장의 아이콘, 하체관절기 ‘올인’ 홍선호 성장의 아이콘, 하체관절기 ‘올인’ 홍선호 [랭크파이브=송광빈 칼럼니스트] 대세는 아니다. 실력이 들쑥 날쑥. 하지만 분명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가 있다. 맥없이 깔려서 탈출을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하체관절기가 세팅이 되면 순식간에 탭을 받아낸다. 최근엔 패배 패턴이 줄어들고, 승수를 올리고 있다. 노기 그래플링에서 힐훅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홍선호(29, 코리안탑팀)가 그 주인공이다.종합격투기에서 좌절했던 비운의 선수홍선호를 주의 깊게 보게 된 것은 2022년 9월에 있었던 SGAA의 노기 주짓수 토너먼트에서다. 상대 선수는 로드FC 챔피언 박시원 그래플링 | 정성욱 기자 | 2023-05-04 17:03 MAXFC 챔피언 조경재 "65kg 최강 토너먼트? 좋다. 하지만 그 전에 할 일이 있다" MAXFC 챔피언 조경재 "65kg 최강 토너먼트? 좋다. 하지만 그 전에 할 일이 있다" [랭크파이브=구월동, 정성욱 기자]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인기는 예전만 못하다. 2000년대 초반 K-1을 통해 높아진 인기로 많은 선수들이 육성되고 수많은 대회들이 열렸으나 그 인기는 옛 말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식격투기 최강자의 꿈을 가진 선수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 가운데 몇몇 선수들은 '낭중지추'로서 입식격투기 팬들에게 각인되고 있다. '다이너마이트' 조경재(25, 정우관)는 그런 이들 가운데 하나다. 조경재는 한국 65kg급 간판 입식격투기 선수다. MAXFC 65kg급 챔피언, 대한무에타이협회 70kg급 챔피언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5-03 06:14 중국 UFC 파이터 송야동, 랭킹 5위를 노린다 중국 UFC 파이터 송야동, 랭킹 5위를 노린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밴텀급 파이터 송야동(25, 중국)이 랭킹 상승을 위해 경기에 나선다.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송 vs 시몬 메인 이벤트에서 10위 리키 시몬(30, 미국)과 대결한다.아시아 유일 UFC 밴텀급 랭커 송야동은 화끈한 경기로 유명하다. UFC 11전(8승 1무2패)을 치르며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4회,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1회 수상했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는 멋진 피니시를 낸 선수에게, 파이트 UFC | 정성욱 기자 | 2023-04-27 17:43 ‘김도유’ 외치며 피니시...‘비트레슬러’ 김수빈 日서 승전보 ‘김도유’ 외치며 피니시...‘비트레슬러’ 김수빈 日서 승전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비트레슬러’ 김수빈(37, Land’s end/더짐랩)이 일본에서 승전보를 알렸다. 23일 일본 나라 랜즈엔드 영신사 대회에서 사노 나오시와 팀을 이뤄 더 보디가, 나라야마 루치아를 꺾었다. 이번 경기에 임하는 김수빈의 각오는 남달랐다. 지난 12일 랭크파이브와 인터뷰에서 "지난달 타계하신 김도유 선생님께 이번 시합을 바치고 싶다”며 “원정 일주일 전이 선생님의 사십구재다. 열심히 싸워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시합 초반 김수빈은 피지컬을 앞세운 상대의 공격에 고전했다. 보디가의 코너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4-26 01:01 블랙컴뱃6 '피에로' 이송하 라이트급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블랙컴뱃6 '피에로' 이송하 라이트급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랭크파이브=인천 영종도, 유병학 기자] 블랙컴뱃 라이트급 챔피언 ‘피에로’ 이송하(28, 싸비MMA)가 1차 방어에 성공했다.15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열린 ‘블랙컴뱃 6- 더 파이널 체크메이트’ 메인이벤트에서 이송하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헌터’ 박종헌(32, 세비지 스쿼드)을 1라운드 1분 11초 만에 암바를 성공시키며 벨트를 지켜냈다.이송하는 스탠스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박종헌을 신경 쓰이게 만들었다. 케이지 중앙을 차지하며 압박했지만 박종헌은 러시를 통해 이송하를 넘어뜨렸다. 하지만 이송하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3-04-17 16:10 '광남' 신승민의 대기만성...프로 데뷔 9년만에 타이틀 획득 '광남' 신승민의 대기만성...프로 데뷔 9년만에 타이틀 획득 [랭크파이브=인천 영종도, 유병학 기자] ‘광남’ 신승민(29, 쎈짐)이 프로 데뷔 9년만에 타이틀을 획득했다. 15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열린 '블랙컴뱃 6 - 더 파이널 체크메이트'에서 페더급 공식 랭킹 4위 ‘찬스’ 박찬수(26, 다이아MMA)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17초 파운딩 TKO승을 따내며 초대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난타전에 능한 신승민은 자신의 거리를 잡기 위해 거리를 서서히 좁혀나갔다. 박찬수는 인사이드 로킥, 잽 등으로 거리를 막았다. 그러던 중 근접전에서 신승민이 묵직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3-04-17 16:07 '배드가이' 이준영, 블랙컴뱃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 등극 '배드가이' 이준영, 블랙컴뱃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인천 영종도, 유병학 기자] '배드가이’ 이준영(27, 싸비MMA)이 블랙컴뱃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15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열린 '블랙컴뱃 6 - 더 파이널 체크메이트'에서 플라이급 공식 랭킹 3위 ‘바이퍼’ 김성웅(28, 군포 본주짓수)을 연장 라운드 종료 2대 1(9:10, 10:9, 10:9) 판정으로 이기고 챔피언에 올랐다. 초반 탐색전은 길었다. 왼손잡이의 이준영은 케이지 중앙을 점유한 채 서서히 몰아갔다. 김성웅은 몰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옆차기를 활용했다. 거리가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3-04-17 15:59 '곰주먹' 김정균, '탈북파이터' 장정혁에 판정승 '곰주먹' 김정균, '탈북파이터' 장정혁에 판정승 [랭크파이브=인천 영종도, 유병학 기자] 15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열린 '블랙컴뱃 6- 더 파이널 체크메이트'에서 ‘곰주먹’ 김정균(30, 청주 팀매드)이 ‘탈북파이터’ 장정혁(25, 팀 헌터)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71.55kg로 라이트급 한계체중(70.9kg)에서 0.65kg을 초과한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탈북파이터’ 장정혁은 파이트머니의 30%를 상대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곰주먹’ 김정균에게 양도, 또한 매 라운드 1점 감점을 안은 채 케이지에 올랐다.경기 초반, 둘은 원거리에서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3-04-17 15:4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