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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1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마스비달 “올해 반드시 옥타곤 오른다…맥그리거 얼굴 부술 것” UFC 마스비달 “올해 반드시 옥타곤 오른다…맥그리거 얼굴 부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이 법적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올해가 끝나기 전에 옥타곤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마스비달은 ‘ESPN Deportes’에서 “올해 복귀를 확신한다. 날짜는 아직 모른다. 두 번의 경기를 통해 타이틀전이나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 나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이어 마스비달은 “선택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내 인생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 경기력을 개선하는 것이다. 내가 펀치, 발차기, 니킥을 날릴 수 있단 건 모두가 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31 09:43 악동 닉 디아즈, 올해 복귀 목표 “UFC챔프 우스만, 내가 이긴다” 악동 닉 디아즈, 올해 복귀 목표 “UFC챔프 우스만, 내가 이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최고의 악동으로 불리는 닉 디아즈(38, 미국)가 올해 옥타곤에 다시 오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만을 원하고 있다.디아즈는 ‘TMZ Sports’에 자신이 올해 싸울 계획이며 현재 그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훈련 중이라고 말했다.“난 연말 복귀를 목표로 잡고 있다. 훈련 중이다.”그는 처음엔 선호하는 상대를 밝히지 않고 지금은 단순히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여전히 복서 카넬로 알바레즈와의 대결을 원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복귀에 대한 이상적인 시나리오를 밝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27 11:41 UFC 女챔프 셰브첸코 “올해 밴텀급 타이틀 도전 가능성 매우 크다” UFC 女챔프 셰브첸코 “올해 밴텀급 타이틀 도전 가능성 매우 크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34, 키르기스스탄)가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을 목표로 삼고 있다.셰브첸코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UFC 275’ 코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플라이급 공식 랭킹 4위 타일라 산토스(28, 브라질)를 상대로 방어에 나선다. 승리한다면 7연속 타이틀 방어가 된다.이러한 지배력으로 셰브첸코는 마침내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다.최근 ‘MMA Hour’에서 셰브첸코는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회는 있다. 확실히 빅 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24 10:59 UFC 페레이라, 음주운전 사고 일으켜…폰지니비오戰 영향없다 UFC 페레이라, 음주운전 사고 일으켜…폰지니비오戰 영향없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파이터 미첼 페레이라(28, 브라질)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다.22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6’ 코메인이벤트로 예정된 웰터급 공식 랭킹 14위 산티아고 폰지니비오(35, 아르헨티나)와의 웰터급매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1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페레이라는 “이미 내 변호사가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월 22일 ‘UFC 270’에서 치러진 안드레 피알로戰과 지난 3월 중순 브라질 출장 사이에 발생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20 15:03 맥그리거, 올해 스포츠계 최고 부자 아니다 ‘제이크 폴 순위권 진입’ 맥그리거, 올해 스포츠계 최고 부자 아니다 ‘제이크 폴 순위권 진입’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종합격투계 슈퍼스타인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여전히 매우 수익성이 높은 한 해를 보냈지만 더 이상 스포츠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아니다.수요일(이하 현지 시간) 포브스가 선정한 ‘2022년 최고 연봉을 받는 스포츠 선수 톱50’에 따르면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1억 3000만 달러(1,655억 9,400만 원)로 1위다.맥그리거는 더스틴 포이리에와 두 번의 경기를 통해 총 4,300만 달러(547억 6,480만 원)를 받은 후 종합 35위에 올랐다.지난해 맥그리거는 자신의 위스키 브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19 13:57 하빕 “UFC 라이트급 챔피언은 찰스…다만 모두가 인정하진 않아” 하빕 “UFC 라이트급 챔피언은 찰스…다만 모두가 인정하진 않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29전 전승을 기록하고 은퇴한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가 UFC 라이트급 챔피언과 모두가 인정하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은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누르마고메도프의 눈에는 계체실패로 타이틀을 잃은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는 전자에는 해당되나 후자는 아니다.최근 ESPN과의 인터뷰에서 누르마고메도프는 “올리베이라가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를 이기면 인정할 수 있다. 그러면 그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 될 것이다. 지금은 그가 챔피언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19 11:02 맥스FC, 경량급과 중량급 최고 가리는 토너먼트 개최 맥스FC, 경량급과 중량급 최고 가리는 토너먼트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대표 이용복)가 경량급, 중량급 최강을 가리는 원데이 토너먼트를 연다. 주최측에 따르면 7월 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맥스FC 퍼스트리그 20'에서 70kg 이하, 70kg 이상 무제한급 각각 8강 토너먼트를 연다고 밝혔다. 토너먼트는 세미 프로 개념으로 우선 -70kg급과 +70kg급의 두 체급을 기준으로, 기존의 프로 선수 및 챔피언 뿐만 아니라 4전 이상의 신인 선수들까지도 자유롭게 출전이 가능하다. 무에타이, 킥복싱 뿐만 아니라, MMA, 복싱, 태권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5-17 06:52 UFC 맥그리거, 챈들러의 대결 요청에 응답 “웰터급도 좋다” UFC 맥그리거, 챈들러의 대결 요청에 응답 “웰터급도 좋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9위이자 종합격투계 최고의 슈퍼스타인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UFC 274’에서 7위 토니 퍼거슨(38, 미국)을 무참히 KO시킨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의 도전을 들었고 꽤 관심을 보였다.8일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풋프린트에서 열린 ‘UFC 274’에서 챈들러는 '올해의 KO상' 후보에 오를 만한 인상적인 KO승을 거머쥐었다. 내구력이 뛰어난 걸로 유명한 퍼거슨을 상대로 2라운드 17초경, 앞차기를 턱에 정확히 명중시켰고 퍼거슨은 그대로 고꾸라진 채 기절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9 17:55 [도서] 'UFC 스타' 맥그리거의 일대기를 담은 책 '선수 5 - 코너 맥그리거' [도서] 'UFC 스타' 맥그리거의 일대기를 담은 책 '선수 5 - 코너 맥그리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는 UFC의 아이콘이다. 물론 최근에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살짝 주춤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맥그리거의 '트윗' 몇 줄, 방송 등에서의 한 마디는 UFC, 종합격투계에 큰 영향력을 갖는다.말썽꾸러기, 종합격투가, 사업가 등 여러가지 얼굴을 가진 코너 맥그리거. 뉴스, 방송 등을 통해 그에 대한 정보 등으로 코너 맥그리거의 면면을 보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인간, 선수 코너 맥그리거에 대한 정보를 다룬 적은 없었다.'선수 5 - 코너 맥그리거'(브레인스토어)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5-08 23:53 챈들러, 화난 퍼거슨에 “맞아, 난 UFC대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야” 챈들러, 화난 퍼거슨에 “맞아, 난 UFC대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7위 토니 퍼거슨(38, 미국)이 ‘데이나 화이트 대표 특혜’를 받았다고 하자, 당사자인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퍼거슨은 8일 미국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4’에서 챈들러와 라이트급매치를 치른다. 그는 미디어데이 동안 인터뷰 내내 웃지 않고 진지하게 UFC를 비판했다.챈들러는 그 주제에 대해 약간의 재미를 느꼈다. “퍼거슨에게 미안하지만 화이트 대표의 특혜라고 발언한 건 가장 웃긴 것일 수 있다. 맞다, 난 화이트 대표가 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6 11:43 UFC대표 “은가누, 퓨리와 크로스오버 대결은 바보 같은 짓” UFC대표 “은가누, 퓨리와 크로스오버 대결은 바보 같은 짓”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프랑스/카메룬)와 헤비급 최고의 복서 타이슨 퓨리(33, 잉글랜드)의 크로스오버 대결에 참여하지 않는다.최근 WBC 헤비급 챔피언 퓨리는 잉글랜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딜리언 화이트를 이기고 은가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둘 모두 싸움이 일어나길 원하는 것처럼 보이며 가까운 미래에 함께 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것 같지만 화이트 대표는 그 가능성에 동의하지 않는다.화이트 대표는 4일 ‘Pat McAfee Show’에서 “그 싸움은 확실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4 13:20 '부산중전차' 최무배, A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홍만아 한 판 붙자" '부산중전차' 최무배, A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홍만아 한 판 붙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부산중전차' 최무배(51, 노바MMA)가 한국 최고령 챔피언에 올랐다.29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 19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손혜석을 2라운드 4분 5초만에 TKO로 쓰러뜨리고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경기 초반부터 레슬러 출신 최무배는 타격으로 가라테 선수 출신 손혜석을 공략했다. 큰 몸으로 위빙을 하며 손혜석에게 다가가 펀치를 던졌다. 2분여가 흐른 상황 최무배의 오른손 스트레이트가 적중하며 손혜석을 쓰러뜨렸다. 다시 일어난 손혜석이 펀치를 휘두르자 최무배도 펀치로 맞불을 놓았다.경기는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4-30 02:47 알도 “스털링과 UFC 타이틀전 원해, 딜라쇼-세후도는…” 알도 “스털링과 UFC 타이틀전 원해, 딜라쇼-세후도는…”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35, 브라질)는 경력 내내 많은 타이틀 도전권 요구를 하지 않았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알도는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2, 미국)의 다음 상대는 자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28일(이하 현지 시간) 알도는 트위터에 “스털링, 난 네가 나와의 싸움에 대한 계약에 서명하길 기다리고 있다. 팬들이 우리의 경기를 보고 싶어한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린 현재 UFC 밴텀급 최고의 두 명이다”라고 말문을 뗐다.알도 뿐만 아니라 2위 T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9 17:26 UFC전설 GSP “치마에프, 번즈戰 좋은 경험…계속 그렇게 싸워선 안 돼” UFC전설 GSP “치마에프, 번즈戰 좋은 경험…계속 그렇게 싸워선 안 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살아있는 종합격투계 전설로 불리는 前 UFC 웰터급, 미들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40, 캐나다)는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함자트 치마에프(27, 스웨덴)에게 4위 길버트 번즈(35, 브라질)와의 전쟁이 귀중한 교훈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치마에프는 지난 10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UFC 273’에서 번즈를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제압했다. 시종일관 엎치락뒤치락하는 용호상박의 대결이었다. 둘의 경기는 대회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됐고,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역대 최고의 명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8 10:08 UFC 존스 “미오치치戰, 9월까지 기다린다…최고의 상태 유지하길” UFC 존스 “미오치치戰, 9월까지 기다린다…최고의 상태 유지하길”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오랫동안 기다려온 존 존스(34, 미국)의 UFC 데뷔전이 올 여름에도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스는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9, 미국)가 준비될 때까지, 9월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한다. 당초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둘의 대결을 UFC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으로 정하고, 이번 여름 펼쳐지길 원했다.존스는 올 여름 미오치치가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지 않을 것이란 소식을 듣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알렸다.그는 “미오치치가 9월 절정에 달할 것이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7 10:37 벨라토르 대표 “사이보그, 언제든 복싱 경기 가능” 벨라토르 대표 “사이보그, 언제든 복싱 경기 가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는 복싱 경기를 원하는 벨라토르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36, 브라질)의 열망을 수용할 용의가 있다.사이보그는 24일 ‘벨라토르 279’ 메인이벤트에서 알린 블링코(39, 호주)를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하며 4차 방어에 성공했다. 승리 후 그녀는 오랫동안 추구했던 권투에 관심을 돌렸다.복싱 경기를 할 예정인 사이보그의 계획에 대해 물었을 때, 코커 대표는 처음부터 합의한 것이므로 막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코커 대표는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복싱 경 해외 | 유병학 기자 | 2022-04-26 11:53 은가누 “복서 퓨리와 대결 없는 한, UFC 재계약 안 한다” 은가누 “복서 퓨리와 대결 없는 한, UFC 재계약 안 한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프랑스/카메룬)가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헤비급 최고의 복서 타이슨 퓨리(33, 잉글랜드)와의 슈퍼파이트를 요구했다.24일 잉글랜드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특설링에서 열린 WB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퓨리는 딜리언 화이트에게 6라운드 TKO 승을 거둔 뒤 글러브를 내려놓겠다고 했다. 복싱에선 은퇴를 선언했지만 링을 떠나는 것은 아니라며, 승리 후 은가누를 불러들여 맞붙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은가누는 UFC와 계약 협상 중이지만 퓨리와 어떤 식으로든 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6 11:09 UFC 등용문 'ROAD TO UFC' 6월 개최, 한국 출전자는 누구 UFC 등용문 'ROAD TO UFC' 6월 개최, 한국 출전자는 누구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의 등용문 'ROAD TO UFC'(이하 로드 투 UFC)의 일정이 나왔다. UFC는 보도자료를 통해 로드 투 UFC가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UFC 275 파이트 위크 주간에 열리며 날짜는 6월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다고 발표됐다.로드 투 UFC는 아시아 최고의 유망주들이 UFC와의 계약으로 가는 길을 열어줄 토너먼트다. 이번 대회에는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라이트급의 4개 체급에서 각각 8명의 선수들의 출전해 각축을 벌인다.토너먼트는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PPV 이벤트 'UF UFC | 정성욱 기자 | 2022-04-22 13:34 UFC 코미어 “체격에서 존스가 미오치치에게 이점 가질 수 있다” UFC 코미어 “체격에서 존스가 미오치치에게 이점 가질 수 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3, 미국)는 존 존스(34, 미국)가 체급을 올리는 데도 불구하고 스티페 미오치치(39, 미국)보다 체격이 큰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존스는 2020년 8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포기한 후 체격과 근육량을 늘리고 있다. 아직 헤비급 데뷔를 하지 않았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미오치치와 이번 여름에 경기를 치렀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반면 미오치치는 ‘UFC 260’에서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타이틀을 내준 뒤 경쟁하지 않았다. 미오치치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1 12:38 前 UFC챔프 세후도 “존스가 미오치치 쉽게 이길 것” 前 UFC챔프 세후도 “존스가 미오치치 쉽게 이길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5, 미국)는 라이트헤비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했던 존 존스(34, 미국)가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스티페 미오치치(39, 미국)를 손쉽게 이길 것이라고 내다봤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번 여름 존스와 미오치치의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을 추진하고 있다. 세후도는 미오치치戰이 존스에게 훌륭한 대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존스는 그야말로 라이트헤비급 최고의 파이터였다. 헤비급 전향을 앞두고 있는 그를 두고 세후도는 미오치치를 이길 여러 방법을 갖고 있다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0 11:2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