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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챔피언 앤더슨 실바 아들, 킥복싱 데뷔전서 8초 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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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챔피언 앤더슨 실바 아들, 킥복싱 데뷔전서 8초 KO승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8.18 0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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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실바와 아들 카일 실바(왼쪽 부터)
앤더슨 실바와 아들 카일 실바(왼쪽 부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역시 피는 못 속인다. UFC 챔피언 앤더슨 실바의 아이들 칼리 실바(22, 브라질)가 킥복싱 데뷔 전에서 8초 만에 KO 승을 거뒀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파이터스렙 10'에서 킥복싱 무대에 데뷔해 앤서니 레이나가를 KO 시켰다.

칼리는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좋은 경험이었다. 경기 당일 집을 나서기 전에 킥 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그걸로 그렇게 빨리 끝날 줄은 몰랐다. 나도 모르게 나온 반응이었다. 내가 상대를 KO시켰다는 것이 놀라웠지만 한편으론 항상 연습했던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칼리는 캘리포니아의 축구 리그의 포워드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시즌이 끝난 후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전 챔피언의 아들은 이제 격투기 선수로서 모든 것을 집중하고 있다. 그는 "나는 복싱과 킥복싱 훈련을 하고 있다. 지금은 (아마추어) 킥복싱 선수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실바의 아들인 칼리인 만큼 종합격투기 데뷔에 대해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그는 "미래에는 종합격투기 진출에 대한 계획도 없지 않다"라며 "지금 당장은 너무 앞에 있는 일을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현재 상황에 대해 집중하고 싶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모르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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