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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힐, 워커에 2분 55초 펀치 KO승 ‘2연속 1R 피니시’ [UFC] 힐, 워커에 2분 55초 펀치 KO승 ‘2연속 1R 피니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2위 자마할 힐(30 미국)이 2연속 1라운드 KO승을 따냈다.20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힐은 10위 조니 워커(29, 브라질)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55초 만에 펀치 KO승을 거뒀다.시작부터 워커는 묵직하고 다양한 킥으로 힐을 괴롭혔다. 이후 워커는 예상치 못한 클린치 상황에서 태클을 시도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진 타격전에서 힐이 정확하고 빠른 뒷손 훅을 적중시키며 워커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0 11:09 락홀드, 스트릭랜드 킬러본능에 의문 제기 “안전하게만 싸운다” 락홀드, 스트릭랜드 킬러본능에 의문 제기 “안전하게만 싸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前 UFC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37, 미국)는 UFC 미들급 공식 랭킹 5위 션 스트릭랜드(30, 미국)가 7위 잭 허맨슨(33, 스웨덴)을 상대로 안전하게 경기운영을 했다고 생각한다.지난 6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0’ 메인이벤트에서 스트릭랜드는 허맨슨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두며 6연승을 질주했다.락홀드는 지난해 11월 ‘UFC 268’에서 스트릭랜드와 겨룰 수 있었으나 부상으로 복귀전을 연기했다.18일 ‘서브미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락홀드는 “스트릭랜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9 13:36 [UFC] 계체통과한 힐, 투이바사 흉내내다 ‘신발에 음료 부어 벌컥벌컥’ [UFC] 계체통과한 힐, 투이바사 흉내내다 ‘신발에 음료 부어 벌컥벌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2위 ‘스위트 드림’ 자마할 힐(30, 미국)은 계체 통과를 축하하기 위해 스타일리시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힐은 20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10위 조니 워커(29, 브라질)와 맞붙는다.19일 진행된 계체량에서 힐은 205파운드(92.98kg)로 통과한 뒤 보디아머 스포츠 음료로 보이는 걸 신발에 붓고 마셨다.신발에 맥주를 넣어 먹는 세리머니는 UFC 헤비급 공식 랭킹 3위 타이 투이바사(28,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9 09:26 UFC 前챔프 우들리 “앙숙대결에서 마스비달이 ‘악당’ 코빙턴 이길 것” UFC 前챔프 우들리 “앙숙대결에서 마스비달이 ‘악당’ 코빙턴 이길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9, 미국)가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과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 간의 앙숙 대결에 대한 독특한 통찰력을 보여줬다.오랜 기간 동안 UFC 웰터급을 호령했던 우들리는 코빙턴-마스비달과 함께 아메리칸탑팀에서 훈련한 경험을 갖고 있다. 심지어 그는 옥타곤에서 코빙턴과 싸운 적도 있다.우들리는 친구이자 훈련파트너였던 코빙턴-마스비달의 관계가 빠르고 추악하게 갈라지는 걸 보았다. 둘은 절친에서 적으로 바뀌었고, 다음 달 6일 미국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8 12:25 [UFC] 다리우쉬 발목 부상…마카체프vs그린, 긴급 성사 [UFC] 다리우쉬 발목 부상…마카체프vs그린, 긴급 성사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베네일 다리우쉬(32, 미국)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17일 UFC는 “오는 27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2’ 메인이벤트에서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와 라이트급매치를 벌일 예정이던 다리우쉬가 발목 부상을 입어 출전이 무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7연승의 다리우쉬는 마카체프를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길 원했으나 가벼운 스파링 중 발목 부상을 입어 경기를 포기했다. 훈련파트너를 그라운드로 끌고 가던 도중 매트에 발이 걸리며 체중이 쏠렸다. 대회 당일까진 회복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7 15:27 UFC 대런 틸 “여름 복귀 목표…스트릭랜드戰 관심 있다” UFC 대런 틸 “여름 복귀 목표…스트릭랜드戰 관심 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8위 ‘고릴라’ 대런 틸(29, 잉글랜드)이 급부상 중인 미들급 경쟁자를 주목하고 있다.틸은 지난해 9월 데렉 브런슨에게 패한 뒤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그는 최근 5경기에서 4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타잔’ 션 스트릭랜드(30, 미국)와의 대결 제안을 받았지만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6연승의 상승궤도를 그리고 있는 5위 스트릭랜드와는 정반대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틸은 스트릭랜드와의 대결이 재밌는 싸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14일 틸은 ‘Freak MMA’와 인터뷰에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5 17:43 UFC 4위 스미스 “매우 영리한 존스, 미오치치戰은 가장 쉬운 싸움” UFC 4위 스미스 “매우 영리한 존스, 미오치치戰은 가장 쉬운 싸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4위 앤서니 스미스(33, 미국)는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4, 미국)가 헤비급 데뷔전에서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9, 미국)를 상대하는 게 가장 힘든 시험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존스는 2020년 2월 도미닉 레예스를 꺾은 뒤 타이틀을 반납하고 헤비급 도전을 예고했지만 지금까지 경기를 치르지 않고 있다. 존스는 미오치치가 챔피언이던 시절 대결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최근 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역사상 가장 위대한 헤비급 파이터 對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0 20:45 [UFC] 7년 만에 패한 누네즈 “양쪽 무릎부상이 패배 원인” [UFC] 7년 만에 패한 누네즈 “양쪽 무릎부상이 패배 원인”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P4P 공식 랭킹 1위였던 아만다 누네즈(33, 브라질)가 타이틀을 내준 것에 대해 당시 100%의 몸 상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UFC 269’에서 누네즈의 통치는 줄리아나 페냐(32, 미국)에게 끝났다. 대다수의 예상과 달리 누네즈는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패를 당하며 타이틀을 빼앗겼다. 이 대결은 ‘2021년 최고의 이변 경기’에 선정되기도 했다.누네즈는 당시 최고의 몸 상태가 아니었고 부분적으로 결과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10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0 11:56 정찬성 타이틀전 치르는 UFC 273, 전 대진 공개 정찬성 타이틀전 치르는 UFC 273, 전 대진 공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리안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르는 UFC 273의 모든 대진이 완성됐다. 메인이벤트 정찬성, 볼카노프스키의 대결 이외에도 알저메인 스털링(32, 미국)과 피터 얀(28, 러시아)의 밴텀급 타이틀전 등 메인 카드 5경기, 언더카드 9경기가 발표됐다.메인이벤트는 한국 파이터로선 두 번째 타이틀전 기회를 갖게 된 정찬성이다.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맥스 할로웨이의 대결이 예정되었으나 할로웨이의 부상으로 인해 정찬성이 대체됐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2-02-09 12:13 [공식발표] 정찬성vs볼카노프스키, 4월 미국 잭슨빌 UFC 273 메인이벤트 [공식발표] 정찬성vs볼카노프스키, 4월 미국 잭슨빌 UFC 273 메인이벤트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4)의 타이틀 도전이 공식 발표됐다.UFC는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도전자 정찬성의 페더급 타이틀전이 4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베터런스메모리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3 메인이벤트로 펼쳐진다"고 6일 발표했다.정찬성은 2013년 8월 조제 알도와 대결한 이후, 8년 8개월 만에 두 번째 타이틀 도전에 나선다. 사회복무요권 근무, 치명적인 무릎 부상, 버저비터 KO패 등 시련을 딛고 얻어낸 값진 결과물이다.정찬성은 이번 경기에 사활 UFC | 임영수 기자 | 2022-02-06 10:35 ‘부상 회복’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vs정찬성 대체 파이터 자청 ‘부상 회복’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vs정찬성 대체 파이터 자청 [랭크파이트=유병학 기자] 부상으로 타이틀 도전자 자리를 내준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30, 미국)가 대기 파이터를 자청했다.5일 ESPN은 할러웨이가 부상에서 회복했으며,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나 타이틀 도전자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 중 한 명이 부상을 입을 경우 대체 파이터로 투입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당초 할러웨이는 오는 3월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볼카노프스키와 페더급 타이틀전이자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05 11:30 UFC 허맨슨, 스트릭랜드의 “옥타곤에서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발언에 반응 UFC 허맨슨, 스트릭랜드의 “옥타곤에서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발언에 반응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6위 잭 허맨슨(33, 스웨덴)은 상대인 7위 션 스트릭랜드(30, 미국)의 발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두 선수는 오는 6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0’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 경기를 갖는다.스트릭랜드는 직접적으로 허맨슨을 폄하하려고 하진 않았지만, 옥타곤에서 상대를 죽이는 게 매우 행복하다는 것에 대해 다양하게 설명했다. 분노의 출구라고 볼 수 있는 종합격투기가 없었다면 스트릭랜트는 항상 누군가를 죽이는 것에 대해 생각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04 12:46 UFC대표 “이 바보들아, 화가 나서 은가누 챔피언벨트를 안 둘러줬다고?” UFC대표 “이 바보들아, 화가 나서 은가누 챔피언벨트를 안 둘러줬다고?”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270’ 메인이벤트 종료 후 옥타곤에 오르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이유는 없다고 주장했다.UFC 타이틀전이 끝나면 화이트 대표가 승자의 허리에 벨트를 감싸주는 것이 관례다. 지난 23일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는 팀 동료였던 시릴 가네(31, 프랑스)를 제압하고 헤비급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러나 승리 후 화이트 대표가 그 자리에 없자, 그 이유에 대한 온갖 추측이 쏟아졌다.‘UFC 270’을 앞두고 은가누와 주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7 16:01 타이틀 방어한 UFC챔프 은가누, 무릎 수술 예정…9개월 공백 불가피 타이틀 방어한 UFC챔프 은가누, 무릎 수술 예정…9개월 공백 불가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가 다시 케이지에 오르는 데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은가누는 찢어진 MCL(내측 측부 인대)과 손상된 ACL(전십자 인대) 복구를 위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 수술은 9개월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은가누는 고향인 카메룬 방문을 마친 뒤 수술할 계획이다. 은가누의 매니저 마르켈 마틴은 ESPN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은가누는 지난 23일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팀 동료였던 시릴 가네(31, 프랑스)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7 13:22 'P4P 1위' UFC챔프 우스만 “한때 라헤급 챔프 블라코비치와 싸우려 했다” 'P4P 1위' UFC챔프 우스만 “한때 라헤급 챔프 블라코비치와 싸우려 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은 UFC P4P 공식 랭킹 1위이기도 하다. 우스만은 자신의 지위를 좀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두 체급을 뛰어넘는 걸 고려한 바 있다.P4P 랭킹은 ‘Pound for Pound’의 축약어로, 모든 체급이 같다고 가정했을 때 기술 수준으로만 순위를 매기는 랭킹이다.우스만은 조르주 생피에르 이후 역사상 가장 강한 웰터급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5차 방어에 성공했으며, P4P 랭킹 1위에 랭크되며 극강의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체급 내 톱랭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7 12:19 [UFC] 세후도 “얀, 훌륭한 스트라이커지만 내가 쓰러뜨린다” [UFC] 세후도 “얀, 훌륭한 스트라이커지만 내가 쓰러뜨린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4, 미국)가 現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現 UFC 밴텀급 잠정 챔피언 페트르 얀(28, 러시아)과 싸우기 싶단 의사를 강하게 나타냈다.세후도는 4월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볼카노프스키와 격돌하길 원했으나 주최측은 부상으로 빠진 1위 맥스할러웨이의 빈자리를 ‘코리안 좀비’ 정찬성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고,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세후도의 개입을 전면 부인했다.2020년 5월, 글러브를 벗은 세후도는 이후 여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8 11:15 국내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부활? TOP 5는 누구? 국내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부활? TOP 5는 누구?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플라이급은 아시아를 제외하고 크게 각광을 받지 못하던 체급이었다. 56.7kg이라는 적은 체중의 선수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스피드가 박진감 넘치긴 하지만 좀처럼 KO/TKO가 나오지 않은 체급이기에 대회사나 팬들에게 주목받지 못했다. UFC는 플라이급 폐지론까지 들고 나온 적이 있었다. 앞서 언급한 이유와 함께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독식하고 있던 체급이었기에 더더욱 그러했다. 존슨이 원챔피언십으로 넘어간 후 플라이급은 사라질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올림픽 레슬러 헨리 세후도, 디아비슨 피게레도 등이 플라이급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1-17 17:49 [UFC] ‘페더급 5위’ 케이터, 신성 치카제에 5R 만장일치 판정승 [UFC] ‘페더급 5위’ 케이터, 신성 치카제에 5R 만장일치 판정승 [랭크5=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5위 ‘더 보스턴 피니셔’ 켈빈 케이터(33, 미국)가 8위 ‘닌자’ 기가 치카제(33, 조지아)에게 완승을 거뒀다.16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2’ 메인이벤트에서 케이터는 치카제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예상대로 케이터의 펀치와 치카제의 킥의 충돌이었다. 치카제는 다양한 스텝을 활용한 뒤 거리를 넓혀가며 카프킥, 리버킥 등을 시도했고 케이터는 거리를 좁히기 위해 전진하며 펀치 연타로 거세게 반격했다.치카제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6 12:10 UFC “볼카노프스키 상대, 세후도 아닌 정찬성 택한 이유는…” UFC “볼카노프스키 상대, 세후도 아닌 정찬성 택한 이유는…” [랭크5=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의 새로운 상대로 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4, 미국)가 아닌 UFC 페더급 공식 랭킹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당초 볼카노프스키는 오는 3월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1위 맥스 할러웨이와 페더급 타이틀전이자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할러웨이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자 2020년 5월 ‘UFC 249’에서 도미닉 크루즈를 꺾은 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5 11:48 [UFC] 치카제 “챔피언, 내가 아닌 정찬성 택한 거 이해한다” [UFC] 치카제 “챔피언, 내가 아닌 정찬성 택한 거 이해한다” [랭크5=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8위 ‘닌자’ 기가 치카제(33, 조지아)는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타이틀전을 치르길 바랐지만, 선택된 자는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으로 확정됐다.당초 볼카노프스키는 3월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1위 맥스 할러웨이(30, 미국)와 페더급 타이틀전이자 3차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할러웨이의 부상으로 무산됐다.13일 치카제는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2’ 미디어데이에서 “내 커리어는 전부 멋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4 15:3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