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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원챔피언십 강지원, 레슬링 금메달 리스트의 도발에 '관심없음' 원챔피언십 강지원, 레슬링 금메달 리스트의 도발에 '관심없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원챔피언십 헤비급 파이터 강지원(26, 왕호MMA)이 이란 출신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아미르 알리 아크바리(34, 이란)의 도발에 '관심없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알리아크바리는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 온 프라임 비디오 1'에 출전해 마우로 체릴리를 2라운드 엘보 TKO로 쓰러뜨렸다. 2연패후 값진 1승이었다. 경기에서 승리한 알리아크바리는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선수들에게 리벤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이 강지원.알리아크바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강지원과 붙고 싶다. 리벤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8-31 13:34 UFC 대런 틸, 스웨덴 스톡홀름서 ‘음주 운전’으로 체포 UFC 대런 틸, 스웨덴 스톡홀름서 ‘음주 운전’으로 체포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9위 ‘고릴라’ 대런 틸(29, 잉글랜드)이 지난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됐다.경찰 보고서를 인용한 스웨덴 국영 신문 ‘익스프레센’에 따르면, 7월 31일(이하 현지 시간) 영어 등록 번호판이 달린 은색 아우디 차량에서 틸이 과속 단속에 걸려 체포됐다. 옆에는 한 여성이 타고 있었고, 둘은 차에서 내렸다.처음에 틸은 자신이 운전대를 잡은 사람이라며 “맥주를 한두 잔 마셨다”고 말했다. 경찰이 보기에 틸은 눈에 띄게 만취인 상태인 걸로 관찰했고, 알코올 호흡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31 11:36 ‘살인미수’ 케인의 변호사, 청문회 앞서 “서프라이즈 있을 것” ‘살인미수’ 케인의 변호사, 청문회 앞서 “서프라이즈 있을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40, 미국)는 지난 2월 28일(이하 현지 시간) 체포됐고, 이후 살인 미수를 포함한 몇 가지 중범죄로 기소됐다. 그는 9월 26일 예비 심리 전에 카메라 심리를 위해 월요일 법정에 다시 출두할 예정이다.벨라스케즈의 변호사 마크 제라고스는 최근 ‘COURT TV’와의 인터뷰에서 “보석 재판에서 한두 번이 아니라 세 번 말했듯이 벨라스케즈는 그곳에 있지 않아도 된다. 그를 구금하려 하거나 구금하려고 했던 사람들의 마음이 어떤지 솔직히 난 당혹스럽다”고 운을 뗐다.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29 11:06 최동훈 1차 방어 성공, 박찬수, 장현지 챔피언 등극…더블지FC 13 최동훈 1차 방어 성공, 박찬수, 장현지 챔피언 등극…더블지FC 13 [랭크파이브=구미대학교, 정성욱 기자] 더블지FC 페더급 잠정 챔피언에 박찬수(카우보이MMA)가 이름을 올렸다. 플라이급 챔피언 최동훈(팀매드)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여성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은 장현지(더쎄진)가 됐다. 26일 경북 구미 구미대학교 긍지관에서 열린 더블지FC 13에서 열린 3개 타이틀전의 주인공이 결정됐다.경기 전날 계체량 때 타이틀전으로 바뀐 방재혁(코리안탑팀)과 박찬수의 대결은 3라운드 종료 판정승으로 박찬수가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경기 초반 박찬수는 앞다리를 노리는 카프킥으로 방재혁의 앞 다리를 두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08-28 18:27 [UFC] 시저 그레이시 “닉 디아즈, 라울러戰 앞두고 목디스크 파열” [UFC] 시저 그레이시 “닉 디아즈, 라울러戰 앞두고 목디스크 파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닉 디아즈(39, 미국)의 코치 시저 그레이시에 따르면, 디아즈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옥타곤 복귀전을 앞두고 목 수술을 받았다.디아즈는 지난해 9월 ‘UFC 266’에서 라이벌 로비 라울러(40, 미국)와 미들급에서 맞붙었다. 약 7년 만의 복귀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결과는 3라운드 44초 경기 포기 TKO패.엉덩이가 땅에 닿은 상황에서 심판 제이슨 허조그가 디아즈에게 일어나라고 요청했으나 디아즈는 거절했고 경기는 중단됐다. 디아즈는 확실히 몇 년 동안의 공백에서 노쇠화된 기량을 보여줬지만, 그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8 22:19 패패패패무패패패패…UFC 앨비 “턱이 부서졌다” 패패패패무패패패패…UFC 앨비 “턱이 부서졌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파이터 샘 앨비(36, 미국)가 UFC 역사상 최다 연속 무승을 기록하는 오명을 쌓았다.7일 앨비는 ‘UFC on ESPN 40’에서 미칼 올렉세츠칙(27, 폴란드)에게 1라운드 1분 56초 만에 펀치 TKO패를 당하며 최근 9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패-패-패-패-무-패-패-패-패. 2018년 1월 지안 빌란테에게 2-1 판정승을 거둔 후, 옥타곤에서 이긴 적이 없다. 국내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과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턱이 부러진 앨비는 육체적으로 부상을 입었지만 8일 틱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8 11:45 UFC 피게레도, 해설위원 로건의 ‘챔피언 지위’ 의문 제기에 분노 UFC 피게레도, 해설위원 로건의 ‘챔피언 지위’ 의문 제기에 분노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4, 브라질)가 UFC 해설위원 조 로건의 ‘챔피언 지위’ 의문 제기에 분노했다.지난 일요일 ‘UFC 277’을 해설한 로건은 코메인이벤트로 펼쳐진 브랜든 모레노(28, 멕시코)와 카이 카라-프랑스(29, 뉴질랜드)의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이 실질적인 플라이급 타이틀전이라고 발언했다.로건은 “이게 실제 세계 타이틀전이다. 난 다시는 플라이급에서 피게레도를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레노가 피게레도와의 3차전에서도 이겼다고 보는 건 정말 좋은 논쟁이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2 16:33 UFC 누네즈, 페냐에 복수 ‘女밴텀급 타이틀탈환’…모레노 플라이급 잠정챔프 등극 UFC 누네즈, 페냐에 복수 ‘女밴텀급 타이틀탈환’…모레노 플라이급 잠정챔프 등극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이자 現 UFC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즈(34, 브라질)가 복수에 성공하며 타이틀을 탈환했다.31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열린 ‘UFC 277’‘ 메인이벤트에서 누네즈는 줄리아나 페냐(32, 미국)를 5라운드 종료 3대 0(50:45, 50:44, 50:43) 판정으로 제압하며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지난해 말 누네즈는 ‘UFC 269’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냐에게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패를 당하며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을 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31 13:53 UFC 라키치 “마누와, 옥타곤 밖에서 주먹 휘둘러” UFC 라키치 “마누와, 옥타곤 밖에서 주먹 휘둘러”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약 3년 전 옥타곤에서 맞붙은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3위 ‘로켓’ 알렉산더 라키치(30, 오스트리아)와 지미 마누와(42, 잉글랜드)의 관계는 여전히 매우 좋지 않다.24일 잉글랜드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8’ 종료 후 라키치는 마누와가 자신을 주먹으로 때리려 했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렸다.라키치는 2019년 6월 ‘UFC 파이트 나이트 153’에서 마누와를 1라운드 42초 만에 하이킥으로 KO시킨 적이 있다. 이후 마누와는 경기를 치르지 않고 있다.“마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25 12:41 UFC 아스피날, ‘희한한 부상’에 대해 "나의 밤이 아니었다" UFC 아스피날, ‘희한한 부상’에 대해 "나의 밤이 아니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옥타곤 5전 전승을 거두며 UFC 헤비급 신성으로 불리던 6위 톰 아스피날(29, 잉글랜드)이 무릎 부상으로 아쉽게 연승행진이 마감됐으나 큰 교훈으로 여기며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맹세했다.24일 잉글랜드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8’ 메인이벤트에서 아스피날은 1라운드 15초 만에 무릎 부상을 입어 4위 커티스 블레이즈(31, 미국)에게 TKO패했다.아스피날은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타격전을 벌였다. 그러던 중, 세 번째 오른발 로킥을 찬 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그대로 쓰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25 11:03 [UFC] 예상치 못한 결말…아스피날, 1R 15초 무릎부상 TKO패 [UFC] 예상치 못한 결말…아스피날, 1R 15초 무릎부상 TKO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4위 커티스 블레이즈(31, 미국)와 6위 톰 아스피날의 대결이 허무하게 끝이 났다.24일 잉글랜드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8’ 메인이벤트에서 블레이즈는 1라운드 15초 만에 무릎 부상 TKO승을 거뒀다.이 경기는 옥타곤 5전 전승이던 아스피날을 위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톱5 블레이즈마저 제압한다면 타이틀전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하지만 경기는 예상과 달리 너무나도 싱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24 09:38 다리우쉬 vs 감롯, 10월 ‘UFC 280’서 라이트급 빅뱅 다리우쉬 vs 감롯, 10월 ‘UFC 280’서 라이트급 빅뱅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격의 대결이 성사됐다.ESPN에 따르면,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베네일 다리우쉬(33, 이란)와 9위 마테우스 감롯(31, 폴란드)이 10월 23일 ‘UFC 280’에서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다리우쉬는 지난해 5월 'UFC 262'에서 11위 토니 퍼거슨을 압도적으로 이긴 뒤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월 4위 이슬람 마카체프와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다리우쉬는 UFC에서 7연승을 달리고 있다.감롯은 2020년 옥타곤 데뷔전에서 패한 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21 12:43 UFC챔프 볼카 “잠정챔프전? 신경 안 써…더 큰 싸움이 될 것” UFC챔프 볼카 “잠정챔프전? 신경 안 써…더 큰 싸움이 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는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이 만들어진다 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지난 주말 UFC 대회에서 페더급 공식 랭킹 공동 3위였던 야이르 로드리게스(29, 멕시코)는 2위였던 브라이언 오르테가(31, 미국)를 1라운드 TKO로 제압해 2위에 올라섰다. 오르테가는 로드리게스의 암바를 빠져나오던 중 어깨 부상을 입어 경기를 포기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볼카노프스키가 손 수술에서 회복하길 기다리는 동안 로드리게스와 4위 조쉬 에밋(37, 미국)의 페더급 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9 22:33 [UFC] 야이르, 오르테가에 1R TKO승 ‘어깨 부상’ [UFC] 야이르, 오르테가에 1R TKO승 ‘어깨 부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공동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9, 멕시코)가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31, 미국)를 제압했다.1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엘몬트 UBS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ABC 3’ 메인이벤트에서 로드리게스는 오르테가를 상대로 1라운드 4분 11초 어깨 부상 TKO승을 거뒀다.오르테가는 압박 전략을 들고 나왔다. 로드리게스는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놓으며 유효타를 쌓아나갔다. 근거리에서 다양한 타격이 오갔다. 거리가 가까워지자 오르테가는 클린치 싸움을 시도했다.로드리게스의 타격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7 11:04 UFC 야이르 “더이상 스파링 안 해…싸우는 법 잊지 않을 것” UFC 야이르 “더이상 스파링 안 해…싸우는 법 잊지 않을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공동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9, 멕시코)의 초점은 UFC 타이틀이지만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작업을 변경했다.로드리게스는 자신의 격투 경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는 17일 ‘UFC on ABC 3’ 메인이벤트에서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31, 미국)와 페더급 경기를 갖는다.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의 차기 도전자를 가리는 핵심 대결이다.가장 힘들고 가장 큰 경기 중 하나를 앞두고 로드리게스는 스파링을 제쳐두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선수에게 훈련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5 14:09 UFC 야이르 “오르테가 꺾으면 타이틀전 보장 받는다” UFC 야이르 “오르테가 꺾으면 타이틀전 보장 받는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공동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9, 멕시코)는 17일 ‘UFC on ABC 3’에서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31, 미국)를 상대로 한 메인이벤트의 판돈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오르테가와 5라운드 페더급매치를 앞두고 있는 로드리게스는 12일 ‘MMA Hour’와의 인터뷰에서 승리를 확신하며 現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도 꺾을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타이틀 도전권 기회에 대해 “그렇다. 이기면 타이틀 도전권을 준다고 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이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12 11:37 던 vs 시아오난, 10월 2일 UFC 메인이벤트서 격돌 던 vs 시아오난, 10월 2일 UFC 메인이벤트서 격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강자 간의 대결이 성사됐다.9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4위 맥켄지 던(29, 미국)과 5위 얜 시아오난(33, 중국)이 10월 2일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고 보도했다. 아직 공식발표는 되지 않았다.최근 던은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카를라 에스파르자(34, 미국)의 부상으로 공백이 길어질 경우 잠정 타이틀전을 펼치고 싶다는 뜻을 드러낸 바 있다. 4연승을 달리던 그녀는 지난해 10월 ‘UFC 파이트 나이트 194’ 메인이벤트에서 3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09 10:05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부러진 엄지손가락 공개 “복귀 일정은…”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부러진 엄지손가락 공개 “복귀 일정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가 회복 중이다.볼카노프스키는 지난 주말 ‘UFC 276’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30, 미국)와 타이틀전을 벌이던 중 왼손 엄지손가락이 부러졌다. 8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그는 SNS에 부상 당한 부위의 엑스레이를 게시하고 고통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2라운드 때 부러졌다고 한다. 볼카노프스키는 할러웨이를 3차전에서도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하며 4차 방어에 성공했다.“2라운드 때 엄지손가락이 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08 12:48 [UFC 런던] 틸 부상…커티스 vs 허만손 코메인서 미들급 경기 [UFC 런던] 틸 부상…커티스 vs 허만손 코메인서 미들급 경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9위 ‘고릴라’ 대런 틸(29, 잉글랜드)이 자국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게 됐다.당초 틸은 24일 잉글랜드 런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8’ 코메인이벤트에서 8위 ‘조커’ 잭 허만손(34, 스웨덴)과 미들급매치를 벌일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포기를 선언했다. 부상 부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틸의 대체자로 ‘액션 맨’ 크리스 커티스(34, 미국)가 출전해 허만손과 맞붙을 예정이다. 둘의 경기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8’ 코메인이벤트로 치러진다.지난 5경기에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7-07 16:46 ‘MAX FC 퍼스트리그20 / 더블 토너먼트’ 대회 결과 ‘MAX FC 퍼스트리그20 / 더블 토너먼트’ 대회 결과 MAX FC 퍼스트리그 20/제11회 익산시장기 무에타이 선수권대회2022년 7월 2일 1부 (오전 11시-8강전) 2부 오후 1시 4강전, 익산시 실내체육관MAXFC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경기 결과-(경기 순)[-70kg/토너먼트-8강] 허선행(31,서면팀매드) VS 이상준(24, 나주다윗짐)허선행, 3라운드 종료 판정승(2:1)[-70kg/토너먼트-8강] 이장한(29,목포스타2관) VS 이상훈(19, 서울창동탑짐)이장한, 3라운드 19초 KO승(펀치)[-70kg/토너먼트-8강] 강영웅(19, 안양IB짐) VS 여민혁(25,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2-07-06 11:3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