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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5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략의 에드워즈, 네이트 디아즈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전략의 에드워즈, 네이트 디아즈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리온 에드워즈(29, 영국)의 전략이 네이트 디아즈(36, 미국)를 침몰 시켰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아리조나주 글렌데이트 길라 리버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3에서 에드워즈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에드워즈는 디아즈의 플레이에 빠지지 않도록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신의 경기를 만들어갔다. 잽과 카운터로 디아즈의 접근을 막았고 레그킥으로 앞다리를 공략했다.거리를 뚫고 디아즈가 다가오면 클린치후 테이크 다운으로 그라운드로 이끈뒤 펀치, 엘보 파운딩을 가했다. 이러한 전략이 먹히면서 디아즈의 눈 UFC | 정성욱 기자 | 2021-06-13 12:45 [R5포토] 국산 중량급 최재현의 테이크 다운 시도 [R5포토] 국산 중량급 최재현의 테이크 다운 시도 [랭크5=KBS 아레나, 정성욱 기자] 5일 서울 등촌동 KBS 아레나에서 더블지 FC 07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3경기에서 최재현(큐브MMA)이 상대 무하마드 수피(러시아)에게 테이크 다운을 시도 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1-06-07 20:28 [더블지FC 7 종합] 홍준영, 두 단체 통합 챔프 등극…사상 최초 쿼트러플 타이틀전 [더블지FC 7 종합] 홍준영, 두 단체 통합 챔프 등극…사상 최초 쿼트러플 타이틀전 [랭크5=류병학 기자] 홍준영(31, 코리안좀비MMA)이 국내 종합격투기 사상 최초로 두 단체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5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월드 KBS아레나에서 열린 '더블지FC 7' 메인이벤트에서 더블지FC 대표 홍준영과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 문기범(31, 팀 매드)이 더블지FC와 AFC 페더급 타이틀을 동시에 놓고 격돌했다. 유효타를 더 많이 적중시키고, 3라운드에서 백포지션을 점유한 홍준영은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뒀다.한 단체에서 두 체급 타이틀을 건 통합 타이틀전은 국내에서 몇 차례 있었다. 하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1-06-06 04:49 코빙턴 "재대결 피한 우스만, 최고의 웰터급 선수 될 수 없어" 코빙턴 "재대결 피한 우스만, 최고의 웰터급 선수 될 수 없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은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과의 재대결이 실현되길 기다리며 좌절감을 느꼈다.2019년 말 'UFC 245'에서 코빙턴과 우스만은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당시 코빙턴은 5라운드 TKO패해 벨트를 거머쥐지 못했다.지난 4월 우스만은 호르헤 마스비달을 또다시 제압하며 타이틀을 방어해냈다. 이후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코빙턴은 우스만의 다음 타이틀 도전자가 될 것이라며 재대결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우스만과 그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5 10:42 UFC 4연승 폰트 "인내심 배웠다…낮은 랭커와 싸우지 않겠다" UFC 4연승 폰트 "인내심 배웠다…낮은 랭커와 싸우지 않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롭 폰트(33, 미국)가 인내심을 갖고 타이틀전선을 향한 경기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폰트는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여전히 앉아서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강자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를 꺾었지만 여전히 앉아서 기다려야할 것이다"라고 말문을 뗐다.'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폰트는 가브란트를 맞아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 원거리 잽에 이은 펀치, 킥 연타로 많은 유효타를 쌓으며 완승을 거머쥐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5 04:55 [UFC] 3위 폰트, 가브란트 꺾고 4연승…얜 시아오난은 옥타곤 첫 패 [UFC] 3위 폰트, 가브란트 꺾고 4연승…얜 시아오난은 옥타곤 첫 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롭 폰트(33, 미국)가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에게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기록했다.2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서 폰트는 가브란트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두 선수는 초반 긴 탐색전을 벌였다. 가브란트는 케이지 중앙에서 압박하기 위한 동작들을 취했다. 폰트는 스탠스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며 가브란트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했다. 폰트의 원거리 잽에 대한 대응책으로 가브란트는 카프킥을 준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3 11:38 UFC 대표 "터프한 퍼거슨, 이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 UFC 대표 "터프한 퍼거슨, 이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토니 퍼거슨(37, 미국)이 또다시 압도적으로 패했다. 12연승 후 3연패를 기록했다. 기자들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그의 미래에 대한 많은 질문을 던졌다.라이트급의 오랜 타이틀 경쟁자였던 퍼거슨은 16일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9위 베네일 다리우쉬(32, 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했다.3라운드 내내 그라운드에서 통제된 후 재차 판정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UFC 256'에서 보여준 찰스 올리베이라戰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8 05:37 [UFC] 판정승 거둔 박준용 "동점, 말도 안 되는 채점" [UFC] 판정승 거둔 박준용 "동점, 말도 안 되는 채점" [랭크5=류병학 기자] 코리안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3연승을 질주했지만 판정 점수에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입장을 드러냈다.박준용은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4'에서 무패였던 타폰 은추크위(26, 카메룬)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2대 판정승을 거뒀다.세 명의 심판의 채점 결과는 30–25, 29–26, 28–28이었다. 사실 토니 윅스의 동점 채점은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박준용은 2라운드를 제외한 라운드에서 유효타격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0 10:57 [UFC] 마리나, 워터슨 꺾고 2연승…세로니는 또다시 TKO패 [UFC] 마리나, 워터슨 꺾고 2연승…세로니는 또다시 TKO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6위 마리나 로드리게즈(34, 브라질)가 9위 미쉘 워터슨(35, 미국)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기록했다.마리나와 워터슨은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PSN 24' 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플라이급 경기를 펼쳤다.당초 이날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前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와 밴텀급 공식 랭킹 2위 코리 샌드하겐의 경기였으나 딜라쇼의 부상으로 무산됐다.두 선수는 테이크다운 시도 없이 타격전에서 치열한 혈투를 벌였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9 12:28 [UFC] 박준용, 은추크위에 판정승 '3연승 질주' [UFC] 박준용, 은추크위에 판정승 '3연승 질주' [랭크5=류병학 기자] 코리안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3연승을 질주했다.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4'에서 타폰 은추크위(26, 카메룬)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2대 판정승을 따냈다.두 선수는 치열한 펀치공방을 진행했다. 클린치 상황에서 서로 테이크다운을 시도하지 않고 타격전을 이어갔다. 자신감이 붙은 박준용은 들어오라는 제스처까지 보였다.2라운드에서 킥 캐치를 성공한 박준용은 목을 감고 펜스로 몰아붙였다. 1라운드에 이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9 08:37 옥래윤,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에 판정승 옥래윤,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에 판정승 [랭크5=정성욱 기자] 원 챔피언십 라이트급 랭킹 5위 옥래윤(30, 팀매드)이 원 챔피언십 두 번째 경기에서 거물을 잡았다.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ONE on TNT IV에서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37, 미국)를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옥래윤은 경기 초반부터 자신의 긴 리치를 이용해 거리를 잡으며 경기를 운용했다. 알바레즈의 레슬링을 시도를 허용하긴 했지만 금방 일어섰다. 승리에 초석을 깐 것은 1라운드 후반 펀치 공격이었다. 대시해서 들어오는 알바레즈의 턱에 옥래윤이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4-29 12:07 [UFC] 마스비달 "우스만의 기술은 정말 아름다웠다" [UFC] 마스비달 "우스만의 기술은 정말 아름다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이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의 피니시 기술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마스비달은 지난 25일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에게 2라운드 KO패해 또다시 벨트를 거머쥐는 데 실패했다.우스만은 스트라이커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출중한 타격가 마스비달을 2라운드에 묵직한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기절시켰다.마스비달은 그의 오른손보단 테이크다운을 방어해야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27일 '아리엘 헬와니의 MMA 쇼'에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8 06:03 [UFC 261] 우스만, 마스비달에 2R KO승…로즈, 웨일리 꺾고 챔프 등극 [UFC 261] 우스만, 마스비달에 2R KO승…로즈, 웨일리 꺾고 챔프 등극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을 격침시키고 4차 방어에 성공했다. 1만 5천 명이 운집한 대회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25일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2라운드 1분 2초 펀치 KO승을 거뒀다.우스만과 마스비달은 지난해 7월 'UFC 251'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마스비달은 길버트 번즈의 코로나바이러스 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5 13:29 카마루 우스만 펀치 KO승으로 UFC 웰터급 타이틀 4차 방어 성공 카마루 우스만 펀치 KO승으로 UFC 웰터급 타이틀 4차 방어 성공 [랭크5=정성욱 기자]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KO승으로 4차 방어에 성공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젝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에서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을 2라운드 스트레이트 펀치로 2라운드 1분 2초에 KO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우스만의 타격에서 우위를 보였다. 원투 펀치가 마스비달의 얼굴을 두들겼다. 마스비달은 바디킥과 플라잉 니킥을 가하는 등 변칙적인 공격으로 대응했다. 레슬링에서도 우스만이 앞섰다. 플라잉 니킥으로 공격하는 마스비달을 잡고 UFC | 정성욱 기자 | 2021-04-25 13:27 발렌티나 세브첸코 UFC 여성 플라이급 5차 방어 성공 발렌티나 세브첸코 UFC 여성 플라이급 5차 방어 성공 [랭크5=정성욱 기자]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세브첸코(33, 키르기스스탄)가 레슬링에서 우위를 보이며 5차 방어에 성공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젝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에서 제시카 안드라지(29, 브라질)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19로 TKO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세브첸코는 타격이 아닌 레슬링으로 안드라지를 공략했다. 클린치를 시도한 후 허리를 잡아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안드라지가 일어나면 다시 허리를 잡아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1라운드에 무려 다섯 번의 테이크 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1-04-25 12:32 PFL 데뷔 조성빈, 다이야몬드 레슬링에 무기력 패배 PFL 데뷔 조성빈, 다이야몬드 레슬링에 무기력 패배 [랭크5=정성욱 기자] '팔콘' 조성빈(28, 팀 스턴건)이 PFL(The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데뷔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아틀란틱 시티 오션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린 PFL 2021년 시즌 개막전에서 테일러 다이야몬드(30, 미국)에게 레슬링으로 밀리며 3라운드 종료 판정패했다.조성빈은 전진 스텝을 밟으며 펀치에 의한 타격을 앞세우며 다이야몬드를 공략했다. 다이야몬드는 레그킥으로 조성빈의 앞다리를 공략했고 라운드 중반에 조성빈의 다리를 잡은 후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4-24 10:01 [UFC] 1위 휘테커, 가스텔럼에 완벽 판정승 '3연승 질주' [UFC] 1위 휘테커, 가스텔럼에 완벽 판정승 '3연승 질주' [랭크5=류병학 기자]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 만나게 돼있다.UFC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30, 호주)가 8위 켈빈 가스텔럼(29, 미국)을 완벽하게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1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2'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 미들급 경기에서 휘테커는 8위 켈빈 가스텔럼(29, 미국)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0(50:45/50:45/50:45) 판정승을 거뒀다.2019년 2월 'UFC 234'에서 휘테커가 미들급 챔피언이던 시절 가스텔럼을 방어전 상대로 맞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8 14:23 [UFC] '말하는 파이터' 홀랜드 "타격이 좋지만 그래플링도 장착할 것" [UFC] '말하는 파이터' 홀랜드 "타격이 좋지만 그래플링도 장착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0위 케빈 홀랜드(28, 미국)가 레슬링에 밀려 2연속 패배한 후 그래플링을 보완해야 한단 걸 잘 알고 있지만, 대결에 접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진 않는다고 밝혔다.홀랜드는 지난달 21일 'UFC on ESPN 21' 메인이벤트에서 7위 데렉 브런슨(37, 미국)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타격전에선 앞섰으나 그라운드에서 밀리며 하위포지션에서 전전긍긍하며 끝내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거의 비슷했다. 대런 틸의 부상으로 긴급 대체 투입된 홀랜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3 08:45 UFC 5연승 베토리 "챔프 아데산야에게 복수 원한다" UFC 5연승 베토리 "챔프 아데산야에게 복수 원한다" [랭크5=류병학 기자 메인이벤트에 2연속 출전해 모두 승리를 거머쥔 UFC 미들급 공식 랭킹 6위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가 타이틀전을 요구했다.11일 'UFC on ABC 2'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베토리는 10위 케빈 홀랜드(28, 미국)를 상대로 한 수 위의 레슬링 능력을 발휘한 끝에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 세 심판 모두 50대 44로 채점해 완벽한 승리를 거둔 그는 5연승을 질주했다.베토리는 2018년 現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에게 패한 뒤 패하지 않고 있다. 이번 승리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2 05:56 UFC 틸 "베토리, 나와 싸웠다면 크게 다쳤을 것" UFC 틸 "베토리, 나와 싸웠다면 크게 다쳤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5위 대런 틸은 6위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와 10위 케빈 홀랜드(28, 미국)의 대결을 유심히 지켜봤다.베토리와 홀랜드는 11일 'UFC on ABC 2'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었다. 당초 이날 틸은 베토리와 싸울 예정이었으나 쇄골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대체 투입된 홀랜드를 상대로 베토리는 한 수 위의 레슬링 능력을 과시하며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따냈다.대결이 종료된 후에도 베토리는 틸의 부상이 경기를 소화하지 못할 정도가 아니라고 비난했다. 틸은 베토리의 승리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2 05:5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