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16:04 (목)
실시간
핫뉴스
발렌티나 세브첸코 UFC 여성 플라이급 5차 방어 성공
상태바
발렌티나 세브첸코 UFC 여성 플라이급 5차 방어 성공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4.25 1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렌티나 세브첸코 Ⓒ인스타그램
발렌티나 세브첸코 Ⓒ인스타그램

[랭크5=정성욱 기자]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세브첸코(33, 키르기스스탄)가 레슬링에서 우위를 보이며 5차 방어에 성공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젝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에서 제시카 안드라지(29, 브라질)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19로 TKO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세브첸코는 타격이 아닌 레슬링으로 안드라지를 공략했다. 클린치를 시도한 후 허리를 잡아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안드라지가 일어나면 다시 허리를 잡아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1라운드에 무려 다섯 번의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2라운드가 되자 안드라지는 타격을 앞세워 대시했다. 세브첸코는 침착하게 타격을 피한후 허리를 잡고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곧 일어난 안드라지는 세브첸코를 케이지로 몰고 원 레그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다. 세브첸코의 몸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오히려 세브첸코의 니킥 공격에 이은 테이크 다운으로 안드라지는 다시 넘어졌다. 세브첸코는 가드 패스를 성공해 크루서픽스 포지션을 만들었고 파운딩이 이어졌다. 펀치와 엘보 공격이 이어졌고 심판이 경기를 멈췄다. 

이번 경기를 승리함에 따라 세브첸코는 타이틀 5차 방어에 성공했다. 또한 플라이급에서 한 경기 최다 테이크 다운 기록(7회)까지 세우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