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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UFC 파이터' 무하마드 모카예프 13연승 기록 "플라이급 타이틀전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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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UFC 파이터' 무하마드 모카예프 13연승 기록 "플라이급 타이틀전 준비 완료"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3.04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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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모카예프 Ⓒ Jeff Bottari/UFC-게티이미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플라이급 8위 무하마드 모카예프(23, 영국)가 13연승을 이어갔다.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동 체급 7위 알렉스 페레즈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

다게스탄 출신 모카예프는 레슬링 압박으로 페레즈를 공세했다. 상위 체급은 페레즈가 경기 중반부터 레슬링을 막아내는 등 활약을 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3라운드가 종료 됐고 모카예프가 페레즈를 만장일치 판정(29-28, 29-28, 29-28)으로 꺾고 13연속 무패(12승 1무효)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후 모카예프는 "UFC 6승, 4피니시다"라며 "UFC 301이 오늘로부터 10주 남았다. 벨트를 차지할 준비가 돼 있다. 내게 기회를 달라"라고 외쳤다.

UFC 301은 5월 5일 플라이급 챔피언 알렉산드리 판토자의 고향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는 만큼 판토자가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으론 모카예프가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만큼 경기력이 압도적이진 않았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모카예프는 "어젯밤부터 목이 따갑더니 아침에 구토를 했다"라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UFC가 판정 승부를 좋아하지 않는 건 알지만 난 오늘 나 자신을 이겼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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