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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녹아웃] 이찬형 "토너먼트 우승을 원했다. '입식격투기'를 해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녹아웃] 이찬형 "토너먼트 우승을 원했다. '입식격투기'를 해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랭크5=인천, 정성욱 기자] 4월 29일 이찬형(28, 라온)은 일본에서 열린 'KING OF KNOCK OUT 라이트급 아시아 토너먼트 결승전 & 라이트급 타이틀매치'에 출전했다. 작년 12월부터 이찬형은 강행군을 이어갔다.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라이즈(RISE)와 녹아웃을 오고 가며 1개월 반의 시간을 두며 경기를 해왔다.결승전은 이찬형의 판정패. 상대 요드렉은 룸피니, 라자담넌 챔피언 출신으로 무에타이에 익숙하지 않은 이찬형에게 불리했다. 그와 상관없이 이찬형은 로킥을 맞으면, 팔꿈치를 맞으면 그대로 돌려줬다. 요드렉의 장딴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13 00:00 [UFC] 리에네 알다나, 벳지 코헤이아에게 전광석화 암바 승 [UFC] 리에네 알다나, 벳지 코헤이아에게 전광석화 암바 승 [랭크5=유하람 기자] 여성 밴텀급 랭킹 11위 리에네 알다나(31, 멕시코)가 랭킹 13위 벳지 코헤이아(35, 브라질)를 '전광석화' 암바로 잡아냈다. 12일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7에 출전, 메인카드 오프닝에서 3라운드 3분 24초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승자 인터뷰에서 알다나는 "이번 경기 승리에 따라 이후가 많이 달라질 수 있었다"며 "(중요한 때) 승리해서 기쁘다"고 밝혔다. 알다나는 1라운드 부지런히 인앤아웃 스텝을 밟으며 짧은 펀치로 간을 봤다. 가드를 바싹 올리고 상체를 국내 | 유 하람 | 2019-05-12 13:51 [UFC] 앤더슨 실바, 자레드 캐노니어의 로킥 한 방에 TKO패 [UFC] 앤더슨 실바, 자레드 캐노니어의 로킥 한 방에 TKO패 [랭크5=유하람 기자] 미들급 랭킹 14위 앤더슨 실바(44, 브라질)가 허무하게 무너졌다. 12일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7에 출전, 랭킹 10위 제라드 캐노니어(35, 미국)의 로킥 한 방에 쓰러지며 TKO됐다. 재기를 노리던 실바는 1라운드 4분 47초 만에 허무하게 무너졌다. 1라운드 캐노니어는 차분히 뒷발 로킥과 뒷손 훅을 하나씩 얹으며 압박했다. 실바는 밖으로 돌아나가며 왼발로 상대 복부를 공략했으나 연달아 안면에 라이트를 허용했다. 후반엔 실바가 먼저 몸을 흔들며 전진했지만 이내 국내 | 유 하람 | 2019-05-12 13:04 [UFC] 조제 알도 타이틀 재도전 무산…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완봉패 [UFC] 조제 알도 타이틀 재도전 무산…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완봉패 [랭크5=유하람 기자] 페더급 랭킹 1위 조제 알도(32, 브라질)가 타이틀 길목에서 무너졌다. 12일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7에 출전, 랭킹 4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0, 호주)에게 완봉에 가까운 판정패를 당했다. 볼카노프스키는 인사이드 로킥과 클린치를 영리하게 이용하며 알도의 타격을 완전봉쇄했다. 1라운드 알도는 케이지 중앙을 잡고 스텝을 아끼며 상대 수를 읽었다. 쉴 새 없이 다양한 페인트를 섞는 볼카노프스키를 노려보며 보디샷과 로킥 단타로 찔러봤다. 볼카노프스키는 앞발 인사이드 국내 | 유 하람 | 2019-05-12 12:45 [UFC] 로레아노 스타로폴리, '핏불' 티아고 알베스에게 판정승 [UFC] 로레아노 스타로폴리, '핏불' 티아고 알베스에게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핏불' 티아고 알베스(35, 브라질)가 4년 만의 연승에 실패했다. 12일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7에 출전, 신성 로레아노 스타로폴리(26, 아르헨티나)에게 3라운드 종료 0-3 판정패를 당했다. 스타로폴리는 변칙적인 스텝으로 알베스의 추격을 따돌리며 큰 점수차로 승리했다. 스타로폴리는 초반 공중 동작들을 자신감 있게 선보이며 상대를 끌어냈다. 화려한 킥으로 몰고 거리가 좁혀지면 펀치를 노리며 코너로 압박했다. 알베스는 스위치하며 종잡지 못할 거리에서 공격하는 스타 국내 | 유 하람 | 2019-05-12 12:12 [벨라토르] '챔피언의 저력' 위기의 상황을 뒤집고 KO승 거둔 더글라스 리마 [벨라토르] '챔피언의 저력' 위기의 상황을 뒤집고 KO승 거둔 더글라스 리마 [랭크5=정성욱 기자] 위기를 기회로 잡은 더글라스 리마(31, 브라질)가 벨라토르 웰터급 그랑프리 결승행 티켓 거머줬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로즈몬트 올스테이츠 아레나에서 열린 '벨라토르 221 챈들러 vs 핏불'에서 더글라스 리마는 무패의 마이클 페이지(32, 영국)에게 KO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두 선수는 서로를 견제하며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않았다. 마이클 페이지가 태권도 선수와 같은 자세로 변칙적인 킥과 몸을 던지는 펀치로 간간이 공격했다. 라운드 후반 몸을 던져 테이크 다운을 시도한 페이지를 되려 국내 | 정성욱 | 2019-05-12 12:11 [AFC] 이범규 완봉승, 장덕준 초살 KO승…엔젤스 히어로즈 'KICK 02' 결과 [AFC] 이범규 완봉승, 장덕준 초살 KO승…엔젤스 히어로즈 'KICK 02' 결과 [랭크5=역삼동, 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독립 격투 브랜드 엔젤스 히어로즈(입식 대표 : 노재길) 두 번째 이벤트가 종료됐다. 11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열린 ‘ANGEL’S HEROES - KICK 02’ 메인과 준메인을 장식한 입식 페더급 토너먼트 4강전에서는 이범규(25, 안산투혼짐)가 완봉승, 장덕준(25, 싸이코핏불스/서진화학)이 초살 KO승을 거뒀다. 두 선수는 오는 6월 10일 AFC 12 에서 결승전을 치른다.페더급 토너먼트 4강전에서 이범규는 '인천좀비' 강범준(22, 야크짐)을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9-05-11 00:00 [엔젤스 히어로즈] 챔피언 겨냥하는 '사이보그' 장덕준 "연제호 꺾고 결승 간다" [엔젤스 히어로즈] 챔피언 겨냥하는 '사이보그' 장덕준 "연제호 꺾고 결승 간다"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독립 격투 브랜드 엔젤스 히어로즈(입식 대표 : 노재길)가 입식 페더급 4강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연제호(36, 아우라짐)와 '사이보그' 장덕준(25, 싸이코핏불스)은 오는 11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열리는 ‘ANGEL’S HEROES – KICK 02’에서 4강전을 치른다. 참가자 중 유일하게 30대인 연제호는 참가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탄탄한 무에타이 베이스로 어린 선수들 사이에서 경쟁하고 있는 연제호는 “점점 테크닉이 완성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언제가 마지막이 국내 | 유 하람 | 2019-05-07 14:53 [UFC] 완봉패 알 아이아퀸타 "훌륭한 사람들이 곁에 있어 괜찮다" [UFC] 완봉패 알 아이아퀸타 "훌륭한 사람들이 곁에 있어 괜찮다" [랭크5=유하람 기자] 5일 UFC on ESPN+ 9 메인이벤트에서 완봉패를 당한 알 아이아퀸타(32, 미국)가 입을 열었다. 타이틀전 길목에서 발목 잡힌 아이아퀸타는 당일 다친 마음을 추스르고 스승 멧 세라, 같은 날 승전보를 올린 친구 메랍 드바리쉬빌리(28, 조지아) 등 체육관 사람들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 했다. 아이아퀸타는 동료의 승리를 축하하며 "이기든 지든, 훌륭한 사람들이 내 옆에 있으니 난 이미 승리했다"고 말했다. 경기를 앞두고 아이아퀸타는 “챔피언 하빕을 레슬링으로 이길 수 있다”며 타이틀 도전권을 거듭 요구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5-06 10:59 [UFC] 도널드 세로니 완봉승, 캐나다 파이터 고국에서 전패…UFC on ESPN 9 결과 [UFC] 도널드 세로니 완봉승, 캐나다 파이터 고국에서 전패…UFC on ESPN 9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5일 캐나다 온타리오 오타와에서 열린 UFC on ESPN 9가 종료됐다. 이날 메인이벤트에서는 라이트급 랭킹 8위 도널드 세로니(36, 미국)가 랭킹 4위 알 아이아퀸타(32, 미국)를 타격으로 압도하며 5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뒀다. 캐나다 파이터 3인방은 고국 무대에서 나란히 전패를 기록했다. 도널드 세로니는 알 아이아퀸타에게 완봉승을 거뒀다. 아이아퀸타는 2라운드까지는 좋은 타격도 보여줬으나 잽과 로킥에 잠식당한 끝에 패배했다. 세로니는 다운을 두 번이나 따내며 압승을 거뒀다. 세로니는 "이젠 국내 | 유 하람 | 2019-05-05 12:11 [UFC] 알 아이아퀸타 "저스틴 게이치는 눈찌르기로 바르보자를 이겼다" [UFC] 알 아이아퀸타 "저스틴 게이치는 눈찌르기로 바르보자를 이겼다" [랭크5=유하람 기자] 이제 경쟁자만 잘 견제하면 된다는 생각일까. UFC 라이트급 랭킹 4위 알 아이아퀸타(32, 미국)가 출전을 눈앞에 두고 랭킹 5위 저스틴 게이치(30, 미국)을 공격했다. 아이아퀸타는 "그는 에드손 바르보자 눈을 찔러 승리했다"며 "(본인은) 테크닉 싸움을 걸었다고 생각하겠지. 정말 욕먹기 딱 좋은 기술이긴 해"라고 비꼬았다. 지난 3월 31일 게이치는 바르보자를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KO로 제압했다. 낮은 로킥으로 기동력을 제압한 뒤 뒷손을 차곡차곡 꽂아넣은 끝에 실신 KO를 따냈다. 그러나 바르보자 국내 | 유 하람 | 2019-05-04 11:35 [MMA] 전직 파이터 또 사망, 이번엔 러시아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당해 [MMA] 전직 파이터 또 사망, 이번엔 러시아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당해 [랭크5=유하람 기자] 브라질에서 전직 UFC 파이터가 보복운전으로 사망한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른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 전직 복서 겸 종합격투기 선수 바일리 쿠르반메도프(Bayli Kurbanmedov)는 19세 소년 니콜라이 라이아첸코프에 의해 살해됐다. 라이아첸코프는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태운 메르세데스를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로 몰았고, 그대로 쿠르반메도프의 차를 치어버린 뒤 그대로 빨간불을 통과했다. 모든 장면은 CCTV에 찍혀 트윗상에 공유됐다. 22일에는 2014~2015년 UFC에서 활동한 호드리 국내 | 유 하람 | 2019-04-25 07:32 [맥스FC] 김민석, 김민준, 팀매드 챔피언 벨트 싹쓸이…맥스 FC 의령 곽재우 장군배 [맥스FC] 김민석, 김민준, 팀매드 챔피언 벨트 싹쓸이…맥스 FC 의령 곽재우 장군배 [랭크5=의령, 정성욱 기자] 팀매드 소속의 김민석, 김민준이 입식격투기 타이틀 컨텐더 타이틀을 거머줬다.20일 경상남도 의령군 농경문화테마파크에서 열린 맥스 FC 퍼스트 리그 9 & 2019 의령 홍의 곽재우 장군배 무에타이 대회에서 김민석(36, 팀매드)은 천승현(25, 거제 환희짐)을 맞아 3라운드 2분 20초 KO승을, 김민준(26, 팀매드)은 카림 사디로브(24, 대구 SF짐)에게 3라운드 2초 TKO승(타올 투척)을 거둬 컨텐더 챔피언에 올랐다.먼저 승전보를 전한 것은 김민준이다. 그는 초반 차 넣은 로킥이 제대로 적중하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4-21 00:00 [맥스FC 18] 리뷰 : 잘못된 만남 [맥스FC 18] 리뷰 : 잘못된 만남 [밴텀급 매치] 김도우 vs 이재선 "종합격투기 스타일의 한계" - 충분히 영리했던 김도우 평점 : ★★☆ 종합격투기 타격과 입식격투기 타격은 다르다. 당연히. 얼핏 '결국 서서 치고 차는데 똑같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기본 스탠스부터가 다르다. 안타깝게도 ‘가라데 키드’ 이재선(31, 부산 팀매드)는 너무 종합격투가였다. 객관적으로 완성도가 김도우(17, 팀최고짐)보다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여긴 입식무대였다. 김도우는 링에서 어떻게 하면 점수를 따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김도우의 아웃복싱을 전진으로 뚫으려던 이재선은 잠시 국내 | 유 하람 | 2019-04-17 10:33 [MMA] 필리핀 원정 나선 '투신' 김재웅, 이민혁과 동반 승리 [MMA] 필리핀 원정 나선 '투신' 김재웅, 이민혁과 동반 승리 [랭크5=정성욱 기자] 필리핀으로 원정을 떠난 '투신' 김재웅(26, 익스트림컴뱃)과 이민혁(21, 익스트림컴뱃)이 승전보를 전했다. 14일 필리핀 SM 스카이돔에서 열린 '파이트 나이트 III'에 메인과 코메인에 출전한 김재웅과 이민혁이 각각 서브미션 승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TFC에서 '투신'으로 불린 김재웅의 실력은 해외에서도 빛을 더했다. 전진 스텝으로 압박해간 김재웅은 상대 제프리 비론(필리핀)이 앞 손 훅을 뻗으며 공격해오자 가볍게 피한 후 투 훅으로 응수했다. 김재웅의 견제성 로킥이 들어가자 제프리는 훅을 국내 | 정성욱 | 2019-04-15 00:00 [UFC] 포이리에 옥타곤 데뷔 8년 만에 챔피언 등극, 아데산야도 벨트 차지…UFC 236 경기 결과 [UFC] 포이리에 옥타곤 데뷔 8년 만에 챔피언 등극, 아데산야도 벨트 차지…UFC 236 경기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14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UFC 236이 종료됐다. 이날 메인이벤트와 준 메인이벤트에서는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와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가 나란히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포이리에는 UFC 데뷔 8년 만에 벨트를 둘렀으며, 아데산야는 17승 무패를 기록하며 타이틀을 차지했다. 라이트급 랭킹 3위 더스틴 포이리에는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7, 미국)를 25분 간의 혈투 끝에 꺾고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포이리에는 “꿈이 이뤄졌다. 이 벨트는 이제 내 것이다”라며 승리를 자축했 국내 | 유 하람 | 2019-04-14 14:33 [맥스FC] 명현만, 권장원 격침하고 헤비급 챔피언 등극 "최홍만 나와"…맥스FC 18 경기 결과 [맥스FC] 명현만, 권장원 격침하고 헤비급 챔피언 등극 "최홍만 나와"…맥스FC 18 경기 결과 오프닝 매치에서는 김도우(17, 팀최고짐)가 ‘가라데 키드’ 이재선(31, 부산 팀매드)을 3라운드 종료 3-1 판정으로 꺾었다. 이재선은 가드를 바싹 올리고 '종합격투기 스타일' 타격으로 전진했다. 김도우는 코너에 몰리면서도 부지런히 킥과 뒷손 펀치를 내며 반격했다. 3라운드에는 김도우가 한 타이밍 잡고 밀어붙이며 난타전을 주도했다. 결국 판정단은 중요한 싸움을 주도한 김도우의 손을 들어줬다. rank5yhr@gmail.com 맥스FC 18 2019년 4월 13일(토) 오후 6시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 생중계 IB 스포츠, 국내 | 유 하람 | 2019-04-13 21:11 [R5포토] 맥스FC 이승아, 역전의 시작을 알리는 로킥 [R5포토] 맥스FC 이승아, 역전의 시작을 알리는 로킥 [랭크5=홍주 문화체육센터, 정성욱 기자] 13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홍주 문화센터에서 맥스 FC 18이 열렸다. 이날 준 메인이벤트에서 맥스FC 여성 페더급 랭킹 1위 이승아(38, 대전 제왕회관 둔산지부)는 일본 J-GIRLS 챔피언 아사이 하루카(32, 일본)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접전을 벌인 끝에 5라운드 종료 4-1 판정으로 승리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13 20:40 [R5포토] '전력을 다한 로킥' 맥스FC 임승찬 [R5포토] '전력을 다한 로킥' 맥스FC 임승찬 [랭크5=홍주 문화체육센터, 정성욱 기자] 13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홍주 문화센터에서 맥스 FC 18이 열렸다. '힘 대 체력' 구도로 주목 받은 '2000년생 더비' 대결은 임승찬(18, 조치원 동양)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후반 싸움을 콤비네이션으로 주도하며 지승민(18, 광주 팀최고)을 3라운드 종료 5-0 판정으로 꺾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13 19:01 [R5포토] 온 몸으로 '파워 로킥' 날리는 맥스FC 김도우 [R5포토] 온 몸으로 '파워 로킥' 날리는 맥스FC 김도우 [랭크5=홍주 문화체육센터, 정성욱 기자] 13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홍주 문화센터에서 맥스 FC 18이 열렸다. 이날 김도우(17, 팀최고짐)는 원거리 타격을 앞세워 ‘가라데 키드’ 이재선(31, 부산 팀매드)을 3라운드 종료 3-1 판정으로 꺾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13 18:2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