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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N]'천재 1호' 박재현 끈적한 그래플링에 이은 서브미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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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N]'천재 1호' 박재현 끈적한 그래플링에 이은 서브미션승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6.29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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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이교덕 기자
박재현 Ⓒ이교덕 기자

'천재 2호'에 이어 '천재 1호' 박재현(22, 코리안좀비MMA)도 승리를 거뒀다. 

29일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ZFN(Z파이트나이트)에서 구지윤(32)을 상대로 3라운드 내내 끈적한 그래플링을 선보이며 암트라이앵글 서브미션 승을 따냈다.

1라운드는 박재현이 우위를 점했다. 경기 초반 두 선수 모두 가벼운 타격을 주고 받았다. 라운드 중반, 박재현이 테이크다운을 성공하며 우위를 점했다. 구지윤이 일어서면 박재현이 넘어뜨렸고 끈적한 그래플링으로 괴롭혔다.

2라운드에서도 박재현이 앞섰다. 앞손 잽과 카프킥으로 구지윤을 공략했다. 라운드 중반 테이크다운을 성공하며 자신의 분위기로 가져왔다. 구지윤이 힘으로 뿌리치려 해도 박재현의 끈적한 그래플링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다.

박재현 Ⓒ이교덕 기자
박재현 Ⓒ이교덕 기자
박재현 Ⓒ이교덕 기자
박재현 Ⓒ이교덕 기자
박재현 Ⓒ이교덕 기자
박재현 Ⓒ이교덕 기자

3라운드에서도 박재현의 그래플링은 이어졌다. 라운드 초반부터 테이크다운을 성공했고 탑포지션을 점유하며 구지윤을 공격했다. 서브미션 시도와 파운딩 공격을 퍼부었다. 2분여를 남기고 지친 구지윤에서 암트라이앵글을 시도했고 이내 탭아웃 승리를 거뒀다.

경기후 인터뷰에서 "이겨서 다행이다. 그거 밖에 생각이 안난다. 로킥, 펀치를 연습했는데 먹혔다. 더 깊게 들어가려 했는데 잘 안됐다"라며 "연패 했다가 이제 1승했다. 싸우고 싶은 선수는 없다. 그냥 올해 한 번 더 싸우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ZFN Z-Nation
2024.06.29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라이트급] 박재현 vs 구지윤
박재현 3R 2:49 서브미션승(암트라이앵글)

[80kg 계약] 장윤성 vs 쿠라오카 히사미츠
장윤성, 1R 1:25 TKO승(스트레이트에 이은 파운딩)

[페더급] 박진 vs 최성혁
최성혁, 1R 4:01 TKO승(헤드킥에 이은 파운딩)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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