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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입식격투기 강자 진시준, 11월 부산 KTK 대회에서 MMA 파이터 아지백과 격돌

[포토] 중국 핸디캡 극복하고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거둔 입식격투가 '블랙 레오파드' 김우승

2024 한국 MMA 대표할 태극마크 청소년 11월 원주서 선발

'한국 헤비급 강자' 강지원 11월 원챔피언십 출격

'스턴건' 김동현 "2월 UFC 한국 대회 출전하려 했다"

지도자가 되어 AFC 참여하는 '사랑이 아빠' 추성훈 "이번 우리 팀의 목표는 전원 1라운드 KO승"

'프로그맨(FrogMan)'이란 별명으로 AFC 복귀하는 '강철부대' 김상욱

새로운 별명 '타이슨'으로 AFC 출전하는 고석현 "예능 출연후 인지도를 얻었지만 잃은 것도 있어"

'격투가'에서 '범죄도시3'로 '영화배우' 변신 홍준영 "격투기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가 올 것"

'천재1호' 박재현이 이야기하는 로드 투 UFC

바뀐 스타일 예고 AFC 최한길 "내가 잘하는 타격으로 끝낼 것"

4년만에 AFC 복귀전 20초 KO승 송영재 "이번에도 판정은 없어. 무조건 KO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