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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일, 원챔피언십 밴텀급 랭킹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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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일, 원챔피언십 밴텀급 랭킹 2위 등극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1.19 0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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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일 ⓒ원챔피언십
권원일 ⓒ원챔피언십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원챔피언십 랭킹에 또 한 명의 한국인 파이터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밴텀급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리티 보이' 권원일(26, 익스트림컴뱃)은 공식 발표된 랭킹에서 밴텀급 2위를 차지했다. 전 챔피언 케빈 벨링온을 물리치고 얻은 쾌거였다.

권원일은 2019년 1월 19일 원챔피언십 무대에 올랐다. 인도네시아의 유명 파이터 앤소니 엔겔런을 스트레이트 펀치 KO로 쓰러뜨리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일본 선수와 필리핀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며 전적을 쌓아가다가 2020년 11월부터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주짓수 월드 챔피언 부르노 푸치를 스트레이트에 이은 어퍼컷으로 쓰러뜨렸고 작년 1월 29일에는 중국의 첸 루이를 리버 샷으로 쓰러뜨리며 2연승을 챙겼다.

작년 12월에는 전 밴텀급 챔피언 케빈 벨링온을 다시 리버 샷으로 쓰러뜨리면서 원 챔피언십 밴텀급 강자의 반열에 들어섰다.

권원일이 밴텀급 2위에 오르면서 원챔피언십 랭킹에 한국 선수가 4명이 됐다. 크리스천 리에게 승리하고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옥래윤을 비롯해 밴텀급 2위 권원일, 페더급 2위 김재웅, 그리고 여성 아톰급 3위에 함서희가 이름을 올렸다. 각각 익스트림컴뱃(김재웅, 권원일)과 팀매드(옥래윤, 함서희) 출신이다.

원챔피언십 랭킹 Ⓒ홈페이지 캡쳐
원챔피언십 랭킹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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