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정성욱 기자] '빅 마우스' 김동규가 복귀했다. 인천에서 대회를 치른 후 1년만이다. 그세 아빠가 된 김동규는 과거와 달리 눈에 띄는 발언 보다는 경기에 대한 내용에 집중해서 이야기한다. 전 처럼 거친 이야기 보다는 '순한맛'의 언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려 한다. 정말 김동규는 순한맛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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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정성욱 기자] '빅 마우스' 김동규가 복귀했다. 인천에서 대회를 치른 후 1년만이다. 그세 아빠가 된 김동규는 과거와 달리 눈에 띄는 발언 보다는 경기에 대한 내용에 집중해서 이야기한다. 전 처럼 거친 이야기 보다는 '순한맛'의 언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려 한다. 정말 김동규는 순한맛이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