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MBC 라디오 스타 출연분(1분 39초부터)
UFC 파이터들의 욱일기 논란은 이전부터 있어왔다. 조르주 생 피에르가 욱일기가 그려져 있는 도복을 입고 UFC에 등장하자 큰 논란이 일었고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연락을 취해 사과를 받아낸 적이 있다. 정찬성은 최근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미국 사람들은 욱일승천기, 전범기에 대해 잘 모른다. 여전히 UFC에 욱일기의 흔적이 보인다. 내가 챔피언이 되면 제일 먼저 UFC에서 욱일기를 안 나오게 해달라고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박원식 SNS 전문 도미닉크루즈가 대한민국에 정식 사과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얼마전 욱일기포함 된 자신의 사진 업로드 관련하여 사과문은 이러합니다. "우선 한국팬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합니다. 나는 그 모양이 한국의 역사와 나치에 관련된 모양인줄 몰랐고 팬들에게 받은 선물중 하나를 미국의 베테랑들을 돕는 기부를 위해 모금참여를 했습니다. 많은 한국팬들의 반응에 정말 놀랐고 이번에 이일을 계기로 제대로 알게되었다 정말 미안하고 한국의 역사에 유감을 표합니다.이번에 우리팀의 한국인 바키를 만나 나의 심정과 사과를 정식으로 할수있게 된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First, I would like to sincerely apologize to all my Korean and Asians fans who were affected by my posting regarding the symbolic of the Rising Sun Flag used by Japanese Imperial Army during World World 2. Not being historically educated on the symbolic meaning of the heartbroken history of Asia and not knowing this symbolizes similar to Hakenkreuz of the Nazi, I made a mistake that I shouldn’t have made. The painting related to the post was actually given by one of my fans and I was planning to use it as a fundraiser for our veterans. I was surprised by the reaction from my fans in Korea and Asia, and through this experience, I was educated and felt the ache and sincerity of the past historical event. I’m truly sorry for any inconvenience caused and would like to personally thank our Alliance MMA team’s Korean Fighter, Parky for carrying my sincere message across and to educate me on the importance of past history." 번역 By @samchanmoon 도미닉크루즈의 진정성은 제가 확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역시 같은 팀원으로써 많이 당황했지만 오늘 비로소 도미닉을 만나 그 부분에 대해서 오랫동안 얘기를 나눴고 도미닉이 정확히 인지하여 사과를 했습니다. 많은 한국팬분들께서 지속적으로 도미닉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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