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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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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4.11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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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옐로 라바' 김규성(31)이 '로드 투 UFC(ROAD TO UFC)' 시즌 3 밴텀급 토너먼트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는 10일 유튜브 채널 '격투기 전문기자 제육 정성욱'과 전화 인터뷰에서 "김규성이 지난해 로드 투 UFC 4강 백업 선수로 계체까지 통과했다. 올해 출전 약속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김규성은 184cm 장신 타격가다. 2013년 TFC에서 프로로 데뷔해 플라이급에서 싸웠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원챔피언십에서 경쟁하면서는 밴텀급으로 올라왔다. 총 전적 12승 5패. 최근 2연승 중이다.

김규성 Ⓒ원챔피언십
김규성 Ⓒ원챔피언십

로드 투 UFC는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파이터들이 체급별로 경쟁하는 토너먼트. 우승자는 UFC와 계약한다.

지난해 2월 결승전이 열린 첫 번째 시즌에서 페더급 이정영과 플라이급 박현성이 우승을 차지하고 UFC에 진출했다. 두 번째 시즌에선 밴텀급 이창호가 살아남았다. 중국 샤오롱과 오는 6월 결승전을 펼칠 전망이다.

세 번째 시즌 시작을 알리는 8강전은 다음 달 18일과 19일 양일간 중국 상하이 UFC PI에서 진행한다. 아직 출전 선수 명단과 대진이 공개되지는 않고 있다.

몇몇 선수들의 참가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플라이급 최동훈은 지니우쉬유에(중국)과, 여자 스트로급 서예담은 스밍(중국)과 맞붙을 전망. 블랙컴뱃 밴텀급 챔피언 유수영도 최근 로드 투 UFC 진출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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