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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5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부상 회복한 케빈 리 복귀 예정…원하는 상대는 토니 퍼거슨 [UFC] 부상 회복한 케빈 리 복귀 예정…원하는 상대는 토니 퍼거슨 [랭크5=정성욱 기자] 부상에서 회복중인 케빈 리(28, 미국)가 여름에 복귀할 것임을 밝혔다. 케빈 리는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부상이 80% 회복되었다. 올해 6, 7월에 복귀전을 치르고 싶다. 상대는 토니 퍼거슨으로 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케빈 리는 UFC 라이트급 컨텐더로 작년 초 왼쪽, 오른쪽 ACL(전방십자인대) 부상을 입고 두 번의 수술을 받으며 치료에만 전념했다. 자신의 고향인 라스베이거스에서 물리치료를 해왔고 1년이 다 되가는 지금 80% 회복을 하여 훈련에도 임하고 있는 상태다. 케빈 리가 원하는 상대는 UFC | 정성욱 기자 | 2021-02-23 05:24 'UFC 최장신' 스트루브, 건강 문제로 은퇴 발표 'UFC 최장신' 스트루브, 건강 문제로 은퇴 발표 [랭크5=류병학 기자] 약 16년간 종합격투가로 활동한 스테판 스트루브(32, 네덜란드)가 건강 문제로 은퇴를 발표했다.곧 33세가 되는 스트루브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건강 문제로 UFC의 경기 제안을 받은 뒤 1주일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스트루브는 "지난 몇 달 동안 시간과 공간을 들여 종합격투기를 지나치게 생각할 수 있었다. 이번엔 정말 좋은 일이다. 작년 5월부터 귀에 문제가 있었다. 오른쪽 귀의 청각 신경을 손상시킨 바이러스 감염에 걸렸다. 최근 새로운 검사를 실시한 후에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7 04:27 [UFC] 챔프 우스만 "난 차원이 다른 선수…마스비달? KO가능" [UFC] 챔프 우스만 "난 차원이 다른 선수…마스비달? KO가능"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다시 한 번 자신이 최고의 웰터급 파이터임을 증명했다.우스만은 14일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3라운드에 TKO시키며 3차 방어에 성공했다.두 선수는 과거 블랙질리언의 팀 동료였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앞두고 친구보단 경쟁자라고 인식하며 대결을 준비해왔다.우스만은 'UFC 258'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힘든 상대였다. 前 동료와 싸우는 건 아주 힘든 일이었다. 내가 팀을 떠나야 하는 상황, 번즈가 웰터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5 02:26 '볼코프戰 TKO패' 오브레임 "1R에 이미 코 부러져" '볼코프戰 TKO패' 오브레임 "1R에 이미 코 부러져" [랭크5=류병학 기자] 우리 오브레임이 달라졌어요(?)UFC 헤비급 공식 랭킹 5위 알리스타 오브레임(40, 네덜란드)이 자신을 이긴 상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67전의 베테랑인 그는 7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4' 메인이벤트에서 6위 알렉산더 볼코프(32, 러시아)에게 2라운드 TKO패했다. UFC에서 8번째 (T)KO패를 맛봤다.경기 후 오브레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코프는 진정한 전사였다. 1라운드에 그의 공격에 의해 코가 부러졌다"고 밝혔다.오브레임은 "어젯밤은 내가 주인공이 아니었다. 1라운드에서 코가 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0 04:34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와 3차전, 연연하지 않아…하빕戰 원해"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와 3차전, 연연하지 않아…하빕戰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29, 미국)는 6위 켈빈 케이터(32, 미국)를 완벽하게 제압했다.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에서 열린 'UFC ON ABC 1' 메인이벤트에서 할러웨이는 케이터를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50:43, 50:43, 50:42)으로 제압했다. 50:42는 2006년 3월 'UFC 58' 리치 프랭클린과 데이비드 로이주戰 이후 UFC 역사상 두 번째다.의심의 여지없이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할 만한 인상적인 경기력이었다. 독주체제를 구축할 것만 같았던 할러웨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9 10:37 중대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 실내체육시설 8㎡당 1명 인원 제한 운영 허용 중대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 실내체육시설 8㎡당 1명 인원 제한 운영 허용 [랭크5=정성욱 기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2주 연장하고 다중이용시설-실내체육시설은 8㎡당 1명 인원을 제한해 9시까지 운영을 허용하는 내용을 발표했다.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정부 서울 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내용을 발표했다. 권 장관은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의 거리 두기 단계를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3차 유행의 확산을 막고 감소세로 전환시켰지만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단계 하향은 주간 하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01-16 12:26 크리스마스이브에도 한숨만 쉬는 실내체육 격투스포츠인들 크리스마스이브에도 한숨만 쉬는 실내체육 격투스포츠인들 [랭크5=정성욱 기자]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다. 거리엔 성탄절 트리와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잠잠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됐다. 행복해야 하는 크리스마스이지만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다. 실내체육 격투기 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들이다. 올해 초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점차 힘들어진 실내체육 격투기 체육관은 신천지 사태, 8월 광화문 사태, 이태원 사태, 10월 핼러윈 확진자 증가 등의 일을 겪으며 점차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게 됐다. 이들은 택배, 막일, 혹은 대출 등으로 버티며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12-24 17:45 '불주먹' 김지연, UFC 4승에 매진 "어떤 상대라도 환영" '불주먹' 김지연, UFC 4승에 매진 "어떤 상대라도 환영" [랭크5=정성욱 기자] 코로나19 팬더믹으로 해외 출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불주먹' 김지연(31)은 유일한 여성 UFC 한국 파이터로 출전했다. 팬더믹 상황상 충분한 준비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 출전했던 UFC 파이트 나이트 175에서 김지연은 알렉사 그라소에게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놀라웠던 것은 당시 김지연은 안와골절 상태에서 경기를 소화했다는 것. 김지연은 "나름대로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합 중 예상치 못한 변수(부상)는 대비하지 못했다"라며,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주지 못해 너무 아쉬웠던 경기"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0-12-23 17:02 누네스vs앤더슨, 재차 성사…내년 3월 'UFC 259'서 격돌 누네스vs앤더슨, 재차 성사…내년 3월 'UFC 259'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와 메간 앤더슨(30, 호주)의 UFC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전이 재차 성사됐다.22일 스포츠매체 'ESPN'은 "내년 3월 7일 열리는 'UFC 259'에서 누네스와 앤더슨이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보도했다.당초 두 선수는 지난 13일 열린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누네스의 건강 상 문제로 연기됐다.당시 앤더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챔피언이 빨리 회복하길 기원한다. 내년 초에는 싸울 수 있길 바란다. 목표는 동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3 12:28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내년 3~4월, 자빗戰 원한다"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내년 3~4월, 자빗戰 원한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5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이 복귀전에서 3위 자빗 마고메도프샤리포브(29, 러시아)와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2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정찬성은 "오르테가戰은 지금까지 치른 경기 중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싸움이었다. 육체적으로도 매우 도전적이었고, 내 자존심도 무너졌다. 다행스럽게도 부상은 없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2주 간 격리를 통해 미래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정찬성은 지난 10월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5라운드 종료 0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03 09:29 제우스 FC 라이트급 챔피언 정한국 "이번 챔피언 벨트는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제우스 FC 라이트급 챔피언 정한국 "이번 챔피언 벨트는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랭크5=청주, 정성욱 기자] '믿고 보는' 정한국(28, 울산 팀매드)이 제우스 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14일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열린 '제우스FC 5' 메인이벤트에서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3, 팀혼)에게 25초 펀치 TKO승을 따내며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정한국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격투기 커리어 사상 처음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며 기뻐했다. 또한 이번 벨트가 자신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고 했다. 자신을 도와준 주변 사람들-체육관 제자, 본관 감독님 등 자신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15 02:08 '내 나이가 어때서'…40대 테세이라-알롭스키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내 나이가 어때서'…40대 테세이라-알롭스키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랭크5=류병학 기자] 불혹(不惑),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회춘(回春), 노년기-장년기의 하천이 다시 침식력을 회복하여 하저를 침식하고 유년기의 성질을 띠는 현상.스포츠 선수에게 나이 마흔은 '환갑'과도 같다. 실제로 대부분의 선수는 이 나이가 되기 전 은퇴하거나 퇴화된 모습을 보이는데, 그중 아주 극히 일부 선수들은 세월을 거스르는 마법을 보여준다.올 하반기 UFC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타는 놀랍게도 40대 노장들이다. 이젠 '운동선수 할아버지' 소리를 들어야 할 이들이 최고의 기량으로 겨울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2 11:51 [UFC] '5분 대기조' 펠더, 5일 남은 안요스戰 수락…누네즈vs앤더슨 취소 [UFC] '5분 대기조' 펠더, 5일 남은 안요스戰 수락…누네즈vs앤더슨 취소 [랭크5=류병학 기자] 이슬람 마카체프의 이탈로 대체자를 찾던 U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의 하파엘 도스 안요스(36, 브라질)의 새 상대가 발표됐다. UFC 해설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7위 폴 펠더(35, 미국)가 그 주인공이다.UFC는 오늘 "안요스와 펠더가 오는 15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2'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매치를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대회를 불과 5일 앞둔 시점에서 경기를 수락한 펠더는 지난 2월 댄 후커戰에서 판정에 불만을 토로하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0 10:48 김준화 2타이틀 홀더, 정성직 챔피언 등극, 원데이 토너먼트 우승은 권기섭…맥스FC 21 대회결과 김준화 2타이틀 홀더, 정성직 챔피언 등극, 원데이 토너먼트 우승은 권기섭…맥스FC 21 대회결과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김준화(31, 안양 삼산 총관)와 정성직(30, PT365)이 챔피언에 등극했다. 8강 원데이 토너먼트 우승자는 65kg 파이터에서 월장한 권기섭(21, 안양 IB짐)이 됐다.11월 1일 전북 익산 칸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칸스포츠 MAX FC 21 in 익산’ 대회에서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는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33, 인천 정우관)을 상대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두 체급 벨트의 주인공이 됐다.이지훈은 자신의 트레이트 마크 기술인 빰 클린치 이후의 니킥 공격 작전으로 경기에 나섰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11-02 13:39 UFC, 중국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협약…도쿄 올림픽, 베이징 올림픽 출전 선수 훈련 지도 UFC, 중국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협약…도쿄 올림픽, 베이징 올림픽 출전 선수 훈련 지도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중국 올림픽 조직위원회와의 협약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UFC는 2021년 도쿄 하계 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출전 예정인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을 돕는다. UFC와 중국 올림픽 조직위는 지난 18개월간 사이클, 유도, 로잉, 스피드 스케이팅, 수영, 레슬링 등의 다양한 종목의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해왔다. 앞으로 UFC는 중국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공식 전문 훈련 지도 기관으로 상하이에 위치한 UFC PI(Performance Institute)를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0-09-02 14:33 [성우창의 UFC 포커스] 관록을 이긴 야성의 루이스, 크리스 와이드먼의 귀환 [성우창의 UFC 포커스] 관록을 이긴 야성의 루이스, 크리스 와이드먼의 귀환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시합 하나하나 빠짐없이 주목할 만한 부분이 있다. 피니쉬도 명장면도 충분하다.라스베가스에서 열린 한국시간 8월 9일 UFC 파이트나이트는 메인 카드 다섯 경기 중 무려 세 경기나 피니시가 나왔으며, 판정으로 끝난 두 경기 역시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가 있는 좋은 시합들이었다.특히나 메인과 코메인 이벤트의 경우 각 체급에 일정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중요한 결과를 낳았는데, 그런 점에서 엔트리 발표 초기 카드 구성에 우려를 표하던 팬들의 불만을 불식시킬 만큼 평균 이상의 대회였다 UFC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8-09 20:40 [격투뒷담화] 글러브터치에 이은 공격, 비매너는 맞지만... [격투뒷담화] 글러브터치에 이은 공격, 비매너는 맞지만... [랭크5=정성욱, 류병학 기자] 종합격투기, 주짓수, 입식격투기 모두 경기를 시작하기 전, 좋은 경기 펼치자며 글러브터치를 한다.(주짓수는 약간 다르지만 형태는 비슷함) 꼭 해야하는 제스처는 아니지만 선수들간의 암묵적 룰으로 대게 상대가 손을 내밀면 거부하지 않고 응한다.7월 25일 열린 더블지 FC 04 패션 매치에서 글러브터치와 관련해 논란이 일만한 일이 있었다. 경기 시작후 안종기가 뻗은 글러브터치에 응한 김준교가 터치가 끝나기 무섭게 펀치를 가격해 다운을 시킨 것. 안종기는 금방 회복하여 다시 경기를 이어갔지만 결국 그 여파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0-08-04 09:59 [정성훈 칼럼] 주짓떼로가 많이 당한다는 부상 디스크, 제가 한번 당해봤습니다. [정성훈 칼럼] 주짓떼로가 많이 당한다는 부상 디스크, 제가 한번 당해봤습니다.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정말 오랜기간동안 주짓수를 수련하면서 갖은 부상을 목격했다. 손가락은 매우 흔하고도 당연한 질병이고, 목, 어깨, 무릎, 발목... 그러나 그 중에서도 선수 수준으로 훈련을 계속하고 있거나 주짓수를 굉장히 오랜시간 수련해 온 사람들이 많이 당하는 부상이 바로 허리 부상, 그 중에도 허리 디스크이다. 디스크라고 하면 그냥 사람들이 간편하게 줄여서 부르는 명칭이고, 정확한 말로는 '추간판 탈출증'이 맞는 표현이라고 하겠다. 나는 원래 유연성이 굉장히 결여된 몸을 가지고 있어서 웨이트 할때 자세에서 지적을 많 그래플링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20-08-04 09:50 [성우창 칼럼] 글러브 터치, 매너와 불문율의 무게 [성우창 칼럼] 글러브 터치, 매너와 불문율의 무게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지난 7월 25일, KBS 아레나홀에서 모처럼 더블지FC의 4회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코로나 여파로 대회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 매우 반가웠던 일이었다. 대회 종료 후 본 대회가 각종 뉴스는 물론 여러 관계자, 팬의 화젯거리가 된 것은 단순히 대회가 훌륭히 치러져서만은 아니었다. 신선한 언행으로 화제를 모은 케빈 박이 상위 체급 기원빈에 도전해서도 아니었다. 바로 패션 매치 2경기에 있었던 안종기 대 김준교 경기에서 있었던 일 때문이었다.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경기 시작 후 양자가 케이지 중앙에 모여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8-03 08:00 [성우창의 UFC 포커스] 무려 세 경기 피니쉬, 한 풀 기세가 꺾인 유망주 샤바지안 [성우창의 UFC 포커스] 무려 세 경기 피니쉬, 한 풀 기세가 꺾인 유망주 샤바지안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그래도 이름값에 비해 부족한 것은 없었다원래도 팬들의 시선을 끌기에 2%는커녕 22%는 부족한 엔트리지만 그마저도 트래빈 자일스의 건강 문제 때문에 메인 카드 한 경기가 비게 되었다. 그나마 단순 컨디션 난조일 뿐 코로나 감염이 아니니 그 부분은 정말 다행이다.이번 주부터 메인 카드 각 시합 및 대회 전체에 대한 평점을 5점 만점의 별점으로 매겨볼까 한다. 절대적인 가치를 평한다기보다 한눈에 그 시합 및 대회의 분위기가 어땠는지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에 불과하며, 이 부분에 UFC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8-02 18:2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