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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 할로웨이, 연기된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대결, 11월에 성사되나 맥스 할로웨이, 연기된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대결, 11월에 성사되나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맥스 할로웨이(29, 미국)의 부상으로 취소 됐던 야이르 로드리게스(28, 멕시코)와의 대결이 곧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3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캐나다 스포츠 미디어 TSN과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11월 13일 대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원래 할로웨이와 로드리게스는 7월 1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할로웨이의 부상으로 인해 연기된 상태였다. 할로웨이는 올해 1월 캘빈 케이터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승리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에서 연이어 패배하긴 했으나 두 번 UFC | 정성욱 기자 | 2021-08-04 05:16 할러웨이vs야이르, 7월 UFC 메인이벤트서 격돌 할러웨이vs야이르, 7월 UFC 메인이벤트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9, 미국)가 여름에 돌아와 타이틀 도전을 위한 여정을 계속한다.ESPN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발언을 인용해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할러웨이와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8, 멕시코)가 7월 18일 UFC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고 보도했다. UFC는 아직 공식발표하지 않았다.둘이 맞붙는 이벤트의 대회 장소나 대회명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파이트 나이트 이벤트일 가능성이 크다.할러웨이는 지난 1월 'UFC on ABC 1' 메인이벤트에서 5위 켈빈 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8 05:09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4위 기가 치카제(32, 조지아)가 1위 맥스 할러웨이와의 대결을 원하지만, 불발될 경우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치카제는 2일 'UFC on ESPN 23' 코메인이벤트에서 15위 컵 스완슨을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뒤 할러웨이와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할러웨이가 5위 켈빈 케이터를 타격으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고 동기부여가 커졌다고 한다.그는 "난 할러웨이-케이터戰을 즐겼다. 그가 훌륭한 동작을 할 때마다 '아, 내가 어떻게 하면 그와 싸울 수 있지'란 생각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4 10:45 UFC대표의 격분 "블라코비치vs아데산야, 채점 결과 최악" UFC대표의 격분 "블라코비치vs아데산야, 채점 결과 최악"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랑)의 채점 결과에 대해 격분했다.7일 'UFC 259' 메인이벤트에서 블라코비치와 아데산야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심판진은 5라운드 종료 3대 0(49:46, 49:45, 49:45)으로 블라코비치의 손을 들어줬다. 두 명의 심판이 5라운드를 10대 8로 채점해 49:45의 스코어가 나왔다.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화이트 대표는 "이 점수는 말이 안 된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09 08:12 포이리에 코치 "맥그리거와 3차전 가능…챔프전 돼야" 포이리에 코치 "맥그리거와 3차전 가능…챔프전 돼야"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는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에게 복수에 성공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포이리에는 카프킥을 적극 활용해 맥그리거의 스텝을 죽였고, 이후 펜스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난타전을 퍼부은 끝에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맥그리거는 생애 첫 TKO패했고, 2계단 하락한 6위에 랭크됐다.그의 코치 마이크 브라운은 맥그리거戰에 여러 시나리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29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31 10:31 UFC 257, PPV 160만 건 판매 기록 '역대 2위 예상' UFC 257, PPV 160만 건 판매 기록 '역대 2위 예상'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 257'가 역대 최고의 PPV 기록 대회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의 발언은 결코 허세가 아니었다. 'UFC 257'은 160만 건의 PPV 판매를 기록했다.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UFC 257'은 미국에서 120만 건, 해외에서 40만 건이 판매됐다.역대 1위는 UFC 229(하빕 vs 맥그리거)의 240만 건, 2위는 UFC 202(디아즈 vs 맥그리거 2)의 약 160만 건이다.대회 종료 후 몇 주간 PPV 판매량이 증가하는 만큼 'UFC 257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8 09:39 [UFC] 포이리에, 맥그리거에 2R TKO승 '복수 성공' [UFC] 포이리에, 맥그리거에 2R TKO승 '복수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영롱해진 다이아몬드가 왕의 눈을 멀게 했다.오늘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4위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를 2라운드 2분 32초 만에 펀치로 TKO시켰다.포이리에는 클린치 전략을 들고나왔다. 태클을 시도했고, 근거리에서 레슬링 싸움을 걸었다. 맥그리거도 빼지 않았다. 서로 근거리에서 어깨 공격 및 묵직한 펀치를 주고받았다.2라운드에서도 포이리에는 적극적으로 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4 15:05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와 3차전, 연연하지 않아…하빕戰 원해"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와 3차전, 연연하지 않아…하빕戰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29, 미국)는 6위 켈빈 케이터(32, 미국)를 완벽하게 제압했다.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에서 열린 'UFC ON ABC 1' 메인이벤트에서 할러웨이는 케이터를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50:43, 50:43, 50:42)으로 제압했다. 50:42는 2006년 3월 'UFC 58' 리치 프랭클린과 데이비드 로이주戰 이후 UFC 역사상 두 번째다.의심의 여지없이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할 만한 인상적인 경기력이었다. 독주체제를 구축할 것만 같았던 할러웨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9 10:37 UFC대표 "할러웨이vs케이터, 4R에 중단되길 원했다" UFC대표 "할러웨이vs케이터, 4R에 중단되길 원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29, 미국)와 6위 켈빈 케이터(32, 미국)의 대결이 판정까지 이어지길 원하지 않았다.지난 17일 'UFC on ABC 1' 메인이벤트에서 할러웨이는 케이터를 5라운드 종료 3대 0으로 제압했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승리였다. 25분 동안 445회의 유효타를 적중시키며 케이터의 안면을 피로 물들게 만들었다.심판 3명 중 2명은 50:43으로 채점했고, 다른 1명은 50:42로 판정했다. 50:42는 2006년 3월 'UFC 58' 리치 프랭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9 09:52 UFC대표 "하빕 對 생피에르, 일어나지 않을 것" UFC대표 "하빕 對 생피에르, 일어나지 않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은퇴를 선언한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를 설득하기 위해 지난 16일 아부다비에서 비공개로 그를 만났다.당시 하빕의 다음 상대로 몇 몇 파이터들이 거론됐다. 화이트 대표는 前 웰터급, 미들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는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UFC 라이트급 톱컨텐더 코너 맥그리거, 더스틴 포이리에, 마이클 챈들러, 댄 후커, 찰스 올리베이라는 하빕이 돌아올 경우 떠오르는 상대들이다. 그러나 생피에르는 복귀에 대한 큰 관심이 없기 때문에 선상에서 제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8 10:42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戰에 "내 승리란 사람이 전 세계 80~90%"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戰에 "내 승리란 사람이 전 세계 80~90%"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29, 미국)는 여전히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와의 타이틀전에서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다.그는 14일 'UFC ON ABC 1' 미디어 행사에서 진행된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의미가 있다. 볼카노프스키와의 2차전에서 내가 이겼다고 하는 사람이 전 세계 80~90%가 된다"라고 말문을 뗐다.이어 할러웨이는 "팬뿐이 아니다. 파이터들도 마찬가지다. 네이트 디아즈, 더스틴 포이리에, 저스틴 게이치, 호르헤 마스비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5 09:43 UFC대표 "경기 중 채점 공개, 찬성치 않아" UFC대표 "경기 중 채점 공개, 찬성치 않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경기 종료 후 심판진들의 채점 결과를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옳다고 판단했다.최근 몇 년간 종합격투기에 대한 오픈 스코어링(채점 공개)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채점이 경기 중 공개되면 선수와 코치진은 라운드 휴식시간에 점수를 파악할 수 있다. 인빅타FC는 최근 몇 개의 대진에 오픈 스코어링을 도입했다. 세컨드 측에서 정보를 원하는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경기 도중 점수에서 밀리고 있다는 걸 선수가 안다면 마지막 3라운드에서 모두 공격적으로 임할 동기부여를 얻게 된다. 반면 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8 10:29 UFC대표 "볼카노프스키vs오르테가, 내년 2월 챔프전 목표" UFC대표 "볼카노프스키vs오르테가, 내년 2월 챔프전 목표"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와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의 페더급 타이틀전이 내년 2월에 펼쳐질 수 있다고 밝혔다.화이트 대표는 17일 BT의 'Caroline Pearce'와 인터뷰에서 "내년 2월에 볼카노프스키와 오르테가의 대결을 성사시키기 위해 준비 중이다. 아마도 내년 2월에 붙을 것 같다. 재밌는 대결이 될 것이다. 난 이 경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볼카노프스키는 지난 7월 'UFC 251'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18 10:04 맥그리거vs포이리에, 내년 1월 'UFC 257'서 6년 4개월 만의 재대결 맥그리거vs포이리에, 내년 1월 'UFC 257'서 6년 4개월 만의 재대결 [랭크5=류병학 기자] 드디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숱한 얘기가 나왔던 前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前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의 2차전이 결국 성사됐다.UFC는 24일 "내년 1월 24일 열리는 'UFC 257'의 메인이벤트는 맥그리거와 포이리에의 라이트급 경기"라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11일에는 맥그리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이리에와 1차전 당시 눈싸움했던 사진을 올리며 "곧 보자"는 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5 09:05 김준화 2타이틀 홀더, 정성직 챔피언 등극, 원데이 토너먼트 우승은 권기섭…맥스FC 21 대회결과 김준화 2타이틀 홀더, 정성직 챔피언 등극, 원데이 토너먼트 우승은 권기섭…맥스FC 21 대회결과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김준화(31, 안양 삼산 총관)와 정성직(30, PT365)이 챔피언에 등극했다. 8강 원데이 토너먼트 우승자는 65kg 파이터에서 월장한 권기섭(21, 안양 IB짐)이 됐다.11월 1일 전북 익산 칸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칸스포츠 MAX FC 21 in 익산’ 대회에서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는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33, 인천 정우관)을 상대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두 체급 벨트의 주인공이 됐다.이지훈은 자신의 트레이트 마크 기술인 빰 클린치 이후의 니킥 공격 작전으로 경기에 나섰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11-02 13:39 정한국, 이형석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놓고 격돌 정한국, 이형석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놓고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믿고보는’ 정한국(28,울산팀매드)과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4,구미팀혼)이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11월 14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열리는 제우스 FC 005에서 밴텀급에 이은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열린다.정한국은 공식 전적 17전 8승 7패 2무의 국내 라이트급 탑 컨텐더로 활동하고 있다. 정한국선수는 울산팀매드의 관장으로 지도자의 길을 가면서, 후진양성에 힘을 쏟으며 동시에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UAE Warriors 12에서 맥스 리마(브라질)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02 13:10 '100전 베테랑' 윌 초프, 패기 넘치는 신성 강민제와 제우스FC서 대결 '100전 베테랑' 윌 초프, 패기 넘치는 신성 강민제와 제우스FC서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100전 베테랑' 윌 초프(30,미국)가 20대 신성 ‘프랑켄’ 강민제(25,파라에스트라 청주)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11월 14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제우스FC 005에서 대결한다.윌 초프는 공식 전적 54전 34승 16패로 비공식 전적까지 하면 100전이 넘는 베테랑 선수다. UFC 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와 대결할 정도로 실력파 선수이기도 하다. 윌 초프는 전 세계를 돌아디며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다. 국내에선 라이트급으로 활동했다. 윌 초프는 "원래 내 체급은 라이트급이지만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0-30 06:42 '맥스FC 최초 2체급 챔피언', ‘파이트 머니 올인’…이지훈, 김준화 자존심 건 대결 '맥스FC 최초 2체급 챔피언', ‘파이트 머니 올인’…이지훈, 김준화 자존심 건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FC 2체급 석권, 파이트 머니 올인 매치. 자존심을 건 두 파이터가 맥스FC 링을 달군다. 11월 1일 전북 익산 칸스포츠 특설링에서 열리는MAXFC(대표 이용복) 21 메인이벤트급 경기에서 최초 2체급 챔피언을 노리는 김준화(31, 삼산 총관)와 '파이트 머니 올인'을 원하는 이지훈(33, 정우관)이 대결한다.미들급 챔피언 김준화는 작년 12월 맥스FC 20에서 1차 방어전을 성공한 후 두 체급 석권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75kg 미들급 챔피언인 그는 한 체급 아래인 70kg 웰터급에서 활동을 하겠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10-30 04:13 2여년만에 열리는 맥스FC 슈퍼미들급 통합타이틀전, 황호명 vs 정성직 2여년만에 열리는 맥스FC 슈퍼미들급 통합타이틀전, 황호명 vs 정성직 [랭크5=정성욱 기자] 598일, 거의 2년만에 맥스FC 초대 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42, DK멀티짐)과 잠정챔피언 정성직(30, PT365)이 만나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 11월 1일 전북 익산 칸스포츠 특설링에서 열리는 MAXFC(대표 이용복) 21에서 두 선수가 맞붙게 됐다.이들의 대결은 원래 2019년 3월 15일 MAXFC 17의 메인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챔피언 황호명의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경기가 성사될 수 없게 되자 주최측은 슈퍼미들급 랭킹 1위 장태원(26, 마산 스타)과 정성직의 잠정 타이틀전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10-28 22:58 '대구산' 수성고량주 칸스포츠 MAXFC 21 전격 후원 '대구산' 수성고량주 칸스포츠 MAXFC 21 전격 후원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유일 고량주 제조,유통사 수성고량주(대표 이승로)가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대표 이용복)를 후원한다. 수성고량주는 대구에 위치한 60년 전통의 고량주 전문 회사다. 2010년 이승로 대표가 취임한 이래로 경북대 발효생물공학연구소와 협약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에 열을 올려, 다양한 고급 고량주를 생산 판매, 유통하고 있다.맥스FC와의 인연은 올해 대구에서 열린 ‘대구시무에타이협회장기 컨텐더리그20’대회부터 시작됐다. 대회를 직접 관람한 이 대표는 대회사와 선수들의 열정에 감명을 받아 후원에 이르게 됐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10-26 1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