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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7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보너스 인상…챔프 올리베이라, 8471만원 추가 획득 UFC 보너스 인상…챔프 올리베이라, 8471만원 추가 획득 [랭크5=류병학 기자]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인상했다. 5만 달러(5,647만 5,000 원)에서 7만 5천 달러(8,471만 2,500 원)로 변경됐다.보너스 인상은 16일 펼쳐진 'UFC 262'부터 적용됐다. 메인이벤트에서 4위 마이클 챈들러를 2라운드에 TKO시키고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와 대회 첫 경기에서 션 소리아노를 2라운드 브라보 초크로 제압한 라이트급 파이터 크리스토스 기아고스(31, 미국)가 퍼포먼스 오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7 04:10 맥그리거, 2021 포브스 선정 최고 수입 운동선수 1위 차지 '2,035억' 맥그리거, 2021 포브스 선정 최고 수입 운동선수 1위 차지 '2,035억'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슈퍼스타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올해 전 세계 운동선수 중 가장 많이 돈을 번 스포츠스타로 선정됐다.포브스 매거진은 13일 올해 가장 높은 급여를 받고 있는 스포츠스타 톱10을 발표했다. 맥그리거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기준은 지난해 5월 1일부터 올해 5월 1일까지.포브스에 따르면, 前 UFC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맥그리거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억 8천만 달러(2,035억 6,200만 원)를 벌었다. 아이리시 위스키 프로퍼 트웰브의 과반수 지분을 1억 5천만 달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4 13:38 PFL 女챔프, UFC 입성할까…화이트 대표 "준비됐는지 모르겠다" PFL 女챔프, UFC 입성할까…화이트 대표 "준비됐는지 모르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번 PFL 시즌이 끝날 때 케일라 해리슨(30, 미국)이 옥타곤 입성에 대해 확신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올림픽 2회 유도 금메달리스트이자 PFL 여성부 라이트급 챔피언인 해리슨은 9전 전승의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非 UFC 파이터 최고의 선수로 간주되고 있다.지난 7일 'PFL 3'에서 마리아나 모라이스를 TKO로 제압한 해리슨은 경기 직후 UFC로의 이적, UFC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아만데 누네스와의 대결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해리슨의 궁극적인 목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2 09:56 맥그리거 "유튜버에 싸우는 메이웨더, 당황스럽다" 맥그리거 "유튜버에 싸우는 메이웨더, 당황스럽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최고의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무패의 세계적인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4, 미국)의 복귀전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메이웨더는 6월 7일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현 시점에서 가장 핫한 2,2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로건 폴(26, 미국)과 복싱 경기를 갖는다.둘은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7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언론 행사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로건의 동생 제이크 폴(24, 미국)이 메이웨더의 모자를 뺏어가는 돌발행동이 발생했다. 이에 메이웨더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8 08:56 女챔프 누네스 "UFC대표, 여성부 페더급 폐지 원해" 女챔프 누네스 "UFC대표, 여성부 페더급 폐지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는 아직 페더급 챔피언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지난 3월 메간 앤더슨을 상대로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을 방어한 누네스는 8월 8일 'UFC 265'에서 6위 줄리아나 페냐(31, 미국)를 상대로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6차 방어전을 펼친다. 그녀는 UFC가 여성부 페더급을 유지하는 데 그다지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누네스는 최근 '콤바테'와의 인터뷰에서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여성부 페더급을 끝내고 싶어 하지만 내가 챔피언인 상황에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7 11:47 UFC챔프 셰브첸코 "누네스와 3차전은 필연적…무조건 펼쳐진다" UFC챔프 셰브첸코 "누네스와 3차전은 필연적…무조건 펼쳐진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33, 키르기스스탄)가 UFC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와의 3차전은 무조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셰브첸코가 누네스의 이름을 듣지 않으면 인터뷰나 기자회견에서 벗어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둘 모두 자신의 체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했고, 지난 1, 2차전에서 용호상박의 대결을 펼쳤기에 3차전에 대해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2016년 3월 'UFC 196'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누네스가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2017년 9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6 08:58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UFC] 기가 "할러웨이戰 안 된다면, 야이르와 '진검승부'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4위 기가 치카제(32, 조지아)가 1위 맥스 할러웨이와의 대결을 원하지만, 불발될 경우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치카제는 2일 'UFC on ESPN 23' 코메인이벤트에서 15위 컵 스완슨을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뒤 할러웨이와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할러웨이가 5위 켈빈 케이터를 타격으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고 동기부여가 커졌다고 한다.그는 "난 할러웨이-케이터戰을 즐겼다. 그가 훌륭한 동작을 할 때마다 '아, 내가 어떻게 하면 그와 싸울 수 있지'란 생각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4 10:45 [UFC] 프로하즈카, 레예스에 2R 백스핀엘보 KO승 '12연승 질주' [UFC] 프로하즈카, 레예스에 2R 백스핀엘보 KO승 '12연승 질주' [랭크5=류병학 기자] 라이진 FF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리 프로하즈카(28, 체코)가 옥타곤 2경기 만에 타이틀 컨텐더로 급부상했다.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3' 메인이벤트에서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5위 프로하즈카는 3위 도미닉 레예스(31, 미국)에게 2라운드 4분 29초 백스핀 엘보 KO승을 거두며 12연승을 내달렸다.왼손잡이의 레예스는 잽과 스트레이트, 직선 공격을 펼쳤고 오른손잡이의 프로하즈카는 변화무쌍하고 변칙적인 공격으로 레예스를 흔들었다. 프로하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2 13:48 [R5포토] '쇼타임' 앤소니 페티스 PFL 입성 [R5포토] '쇼타임' 앤소니 페티스 PFL 입성 [랭크5=정성욱 기자] 22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서 열린 PFL(The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2021년 시즌 개막전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쇼타임' 앤소니 페티스(34, 미국)가 70.76kg으로 계체량을 통과하며 PFL 입성 신고를 마쳤다. 상대 클레이 콜라드(28, 미국)는 70.12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2011년부터 UFC에서 활동했던 페티스는 2020년 12월 UFC 파이트 나이트 183의 알렉스 모로노와의 대결을 마지막으로 PFL과 계약했다. 라이트급 파이터인 페티스는 이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1-04-23 17:48 [R5포토] PFL 입성, '팔콘' 날개 편 조성빈 [R5포토] PFL 입성, '팔콘' 날개 편 조성빈 [랭크5=정성욱 기자] 22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서 열린 PFL(The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2021년 시즌 개막전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팔콘' 조성빈(28, 팀 스턴건)은 조성빈은 66.04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상대 테일러 다이야몬드는 66.13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계체량에 통과한 조성빈은 특유의 팔콘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상대 테일러 다이야몬드와의 페이스 오프에선 두 팔을 들어올린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상대를 바라봤다.PFL은 매년 체급별 챔피언을 가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1-04-23 17:38 더블지FC 초대 챔프 옥래윤, 28일 원챔서 에디 알바레즈와 격돌 더블지FC 초대 챔프 옥래윤, 28일 원챔서 에디 알바레즈와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원챔피언십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옥래윤(30, 부산 팀매드)이 前 UFC,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언더그라운드 킹' 에디 알바레즈(37, 미국)와 격돌한다.22일 원챔피언십은 "28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대회에서 옥래윤과 알바레즈가 라이트급매치를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주최측은 옥래윤-가푸로프戰 승자와 알바레즈가 싸운다고 공언한 바 있다.지난해 11월 '더블지FC 5'에서 기원빈을 꺾고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옥태윤은 올해 초 원챔피언십과 계약을 체결했다. 오늘 해외 | 유병학 기자 | 2021-04-22 17:37 '두 체급 女챔프' 누네스, 8월 UFC 265서 밴텀급 6차 방어전 '두 체급 女챔프' 누네스, 8월 UFC 265서 밴텀급 6차 방어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가 밴텀급으로 복귀해 오는 8월 8일 'UFC 265'에서 UFC 여성부 밴텀급 공식 랭킹 6위 줄리아나 페나(31, 미국)를 상대로 6차 방어전을 치른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16일 ESPN을 통해 페나의 감독 오렌 호닥과 함께 이 같은 사실을 최초로 발표했다.페나는 지난 1월 'UFC 257'에서 올림픽 레슬링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8위 사라 맥맨을 서브미션으로 제압하고 타이틀 도전권을 요구했다. 그녀는 초대 UFC 여성부 플라이급 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7 05:00 [UFC] 10연승 앨런 "평생 파악해온 정찬성과 맞붙고파" [UFC] 10연승 앨런 "평생 파악해온 정찬성과 맞붙고파" [랭크5=류병학 기자] UFC에서 8전 전승을 내달리고 있는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0위 아놀드 앨런(27, 잉글랜드)이 더 강한 상대를 원하고 있다.앨런은 11일 'UFC on ABC 2' 코메인이벤트에서 11위 소디크 유수프(27, 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뒀다.원거리 타격과 적절한 레슬링을 섞으며, 끝내 유수프의 강력한 펀치를 허용하지 않은 채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승리로 앨런은 10연승을 달성했다.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앨런은 피니시를 하지 못해 자책했지만 이내 자신과 적합한 상대를 몇 명 거론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3 08:45 [UFC] 베토리, 홀랜드 꺾고 5연승 질주 "아데산야와 챔프전 원해" [UFC] 베토리, 홀랜드 꺾고 5연승 질주 "아데산야와 챔프전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6위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가 5연승의 상승궤도를 그렸다.1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ABC 2' 메인이벤트에서 베토리는 10위 케빈 홀랜드(28, 미국)를 상대로 한 수 위의 레슬링 능력을 발휘한 끝에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당초 베토리의 상대는 5위 대런 틸이었으나, 틸의 쇄골부상으로 무산됐다. 홀랜드는 3주 만에 옥타곤에 다시 올랐다. 지난달 21일 'UFC on ESPN 21' 메인이벤트에서 7위 데렉 브런슨(37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1 07:10 [단독] '투신' 김재웅 경기 취소…원인은 마틴 응우엔 코로나 감염자 접촉 [단독] '투신' 김재웅 경기 취소…원인은 마틴 응우엔 코로나 감염자 접촉 [랭크5=정성욱 기자] 4월 15일 원 챔피언십에 출전 예정이었던 '투신' 김재웅(28, 익스트림컴뱃)의 경기가 취소 됐다.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MMA에 따르면 상대인 전 페더급 챔피언 마틴 응우엔이 비행기에서 코로나 감염자와 접촉했고 이에 안전상의 이유로 경기를 취소 했고 밝혔다. 현재 마틴 응우엔은 코로나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온 것을 밝혀졌다.소식통에 따르면 원 챔피언십은 4월 29일에 열리는 ONE on TNT 4에 이들의 경기를 재성사 시키려 노력하고 있으나 확정적이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재웅은 자신의 SNS를 통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4-10 01:51 더블지FC 6월 4개 타이틀전 포함한 이벤트 개최 더블지FC 6월 4개 타이틀전 포함한 이벤트 개최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단체 더블지FC가 타이틀전 네 개 타이틀을 놓고 대결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더블지FC 이지훈 대표는 "오는 6월 5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더블지FC 07을 열 계획"이라며 "타이틀 네 경기를 메인 카드에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확정된 타이틀전은 3개다. 홍준영과 문기범의 페더급 타이틀전, 박보현과 홍예린의 여성 아톰급 타이틀전, 김한슬과 임용주의 웰터급 잠정 타이틀전이다. 현재 대진이 결정되지 않은 것은 라이트급 타이틀전이다. 챔피언 옥래윤이 원 챔피언십에 진출해 타이틀을 반납하여 다시 챔피언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04-10 01:25 알도 "존스, UFC와 슈퍼파이트 계약 후 은가누 이길 것" 알도 "존스, UFC와 슈퍼파이트 계약 후 은가누 이길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을 호령했던 조제 알도(34, 브라질)는 라이트헤비급을 통치한 존 존스(33, 미국)가 어떤 마음을 먹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한다.존스는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의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더 많은 금액을 요구했고,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현재로써는 UFC와 존스가 어떤 조건을 내걸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UFC, WEC를 수년간 다스렸던 알도는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 두 번째 승리를 거둔 뒤 코너 맥그리거와 재대결을 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9 15:25 UFC 맥그리거, 포이리에에 "난 케이지 중앙에 있을 것" UFC 맥그리거, 포이리에에 "난 케이지 중앙에 있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어떤 영역에서도 싸울 준비가 돼있다고 자신만만해했다.7일 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트위터를 통해 짧지만 많은 의미가 내재된 설전을 벌였다. 포이리에가 맥그리거에게 7월 11일 케이지 중앙에서 만나자며 기선제압을 했다.둘은 7월 11일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매치이자 3차전을 펼친다. 상대전적 1승 1패로, 세 번째 경기에서 종지부를 찍겠다는 각오다.포이리에는 맥그리거에게 "난 느슨하지 않다. 7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8 07:59 화이트 대표 "포이리에vs맥그리거Ⅲ, 7월 'UFC 264'에서" 화이트 대표 "포이리에vs맥그리거Ⅲ, 7월 'UFC 264'에서"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6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3차전이 7월 'UFC 264'에서 펼쳐지길 희망하고 있다.화이트 대표에 따르면, 둘 간의 대결은 7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4'에서 격돌할 예정이다.그는 28일 'UFC 260'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이게 계획이다. 그렇게 되길 바란다. 우리 모두 포이리에와 맥그리거의 3차전을 희망한다"고 말문을 뗐다.2위 저스틴 게이치가 둘 중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30 08:27 [ARC 004 종합] 오일학, 박정교 꺾고 4연승…맞짱의 신 우승자, 28초 TKO승 [ARC 004 종합] 오일학, 박정교 꺾고 4연승…맞짱의 신 우승자, 28초 TKO승 [랭크5=류병학 기자] '코리안 마우이' 오일학(18, 팀 스트롱울프)이 4연승을 질주했다.27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ARC 004' 메인이벤트에서 오일학은 특전사 출신의 '흑곰' 박정교(42, 박정교 흑곰캠프)에게 3라운드 1분 23초경 길로틴 초크를 성공시켰다.두 선수는 지난해 'ARC 003'에서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박정교의 부상으로 무산됐다. 오일학은 대체 출전한 김은수를 상대로 10초 KO승을 거두며 대회 최단 시간 KO 기록을 세웠다.예상과 달리 박정교와 오일학은 클린치 싸움을 펼쳤다. 박정교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1-03-27 21:4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