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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라이징스타' 핌블렛 “대전료 인상 없다면 안 싸운다” 'UFC 라이징스타' 핌블렛 “대전료 인상 없다면 안 싸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라이징스타로 발돋움한 UFC 라이트급 파이터 패디 핌블렛(27, 잉글랜드)은 UFC 런던 대회에서 승리한 후 다음 경기에 대해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지만, 그는 아직 일리아 토푸리아(26, 조지아)나 톱15의 어떤 상대에게도 관심이 없다.케이지 워리어스 챔피언 출신의 핌블렛은 20일 잉글랜드 런던 02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4’에서 호드리고 바르가스에게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거머쥐었다.대회 전부터 핌블렛은 토푸리아와 설전을 주고받았다. 구경꾼들과 토푸리아 팀원에 의해 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22 11:04 안요스 “마카체프, UFC 타이틀 도전 기회 잃어 기뻐” 안요스 “마카체프, UFC 타이틀 도전 기회 잃어 기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지난 6일 ‘UFC 272’ 코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7, 브라질)는 헤나토 모이카노(32, 브라질)를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25분간 안요스는 모이카노를 압도했다. 심지어 여러 번 경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제안하는 해설 팀도 있었다.안요스는 당초 11위 하파엘 피지에프(28, 키르기스스탄)와 지난달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1’ 메인이벤트에서 만날 예정이었지만 피지에프의 비자 문제로 연기됐다. 이후 6일 ‘UFC 272’에서 재성사됐으나 피지에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1 12:09 UFC대표 “코빙턴, 연승하면 챔프 우스만과 3차전 가능” UFC대표 “코빙턴, 연승하면 챔프 우스만과 3차전 가능”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이 앙숙관계인 6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을 꺾은 뒤 결정적인 선언을 했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코빙턴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49-46, 50-44, 50-45)을 따냈다.둘의 사이가 나쁘단 건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들은 아메리칸탑팀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팀원이었으나 타이틀 경쟁에 오르면서 골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경기 후에도 둘은 설전을 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07 14:01 UFC대표 “챔프 은가누의 미래, 나도 잘 모르겠다” UFC대표 “챔프 은가누의 미래, 나도 잘 모르겠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의 다음 행보에 대해 많은 추측이 난무하나,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화이트 대표는 은가누와 만나 얘기를 나눴다. 11일 ‘UFC 271’ 대회 전 기자회견에서 “은가누가 카메룬으로 이동하고 전에 우린 그와 저녁을 먹었다. 몇 주 후 그가 집에 돌아오면 다시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달 펼쳐진 시릴 가네와의 통합 타이틀전은 은가누의 계약 상 마지막 경기였다. 그는 복싱 매치도 하고 싶고, 부당한 대우와 현저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2 12:08 아데산야vs우스만, UFC 슈퍼파이트 없다 “돈보다 중요한 게 있다” 아데산야vs우스만, UFC 슈퍼파이트 없다 “돈보다 중요한 게 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와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의 슈퍼 파이트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나이지리아 태생인 두 선수는 각각의 체급을 지배했다. 이후 잠재적인 슈퍼 파이트에 대한 논의가 여러 차례 진행됐다.그러나 둘 모두 슈퍼 파이트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과거 우스만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이즈가 TMZ를 통해 “아데산야와 슈퍼파이트에 대한 대전료가 합당하다면 우스만은 싸울 것”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10일 아데산야는 TSN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0 11:28 ‘부상 회복’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vs정찬성 대체 파이터 자청 ‘부상 회복’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vs정찬성 대체 파이터 자청 [랭크파이트=유병학 기자] 부상으로 타이틀 도전자 자리를 내준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30, 미국)가 대기 파이터를 자청했다.5일 ESPN은 할러웨이가 부상에서 회복했으며,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나 타이틀 도전자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 중 한 명이 부상을 입을 경우 대체 파이터로 투입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당초 할러웨이는 오는 3월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볼카노프스키와 페더급 타이틀전이자 3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05 11:30 하빕, 폴 도전에 비웃음 “MMA라면, 단시간 내 이긴다” 하빕, 폴 도전에 비웃음 “MMA라면, 단시간 내 이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는 복귀할 생각이 없지만,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25, 미국)의 도발에 비웃음을 지었다.누르마고메도프는 유튜브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프로 복서 폴에게 자신의 종합격투기 단체 이글 FC와 계약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자, 폴은 대전료를 받고 누르마고메도프와 직접 싸울 수 있다면 고려하겠다고 답했다.폴은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를 통해 무패 챔피언이던 누르마고메도프를 이길 수 있으며, 자신은 레슬링에 전념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누르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04 15:36 타이틀 방어한 UFC챔프 은가누, 무릎 수술 예정…9개월 공백 불가피 타이틀 방어한 UFC챔프 은가누, 무릎 수술 예정…9개월 공백 불가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가 다시 케이지에 오르는 데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은가누는 찢어진 MCL(내측 측부 인대)과 손상된 ACL(전십자 인대) 복구를 위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 수술은 9개월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은가누는 고향인 카메룬 방문을 마친 뒤 수술할 계획이다. 은가누의 매니저 마르켈 마틴은 ESPN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은가누는 지난 23일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팀 동료였던 시릴 가네(31, 프랑스)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7 13:22 UFC 은가누-가네戰 본 존스 “이게 정점이라면 흥분된다” UFC 은가누-가네戰 본 존스 “이게 정점이라면 흥분된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4, 미국)가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시릴 가네(31, 프랑스)의 경기를 보고 흥분된다고 밝혔다.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에서 봤다. 편하게 있다”고 말했다.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은가누는 가네를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야수성이 짙은 기존의 폭발적인 타격과 더불어 레슬링까지 장착하며 완성형 파이터로 거듭났다.존스는 “이게 헤비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3 16:41 UFC대표 “은가누, 우선 복싱 잊고 가네戰 집중해” UFC대표 “은가누, 우선 복싱 잊고 가네戰 집중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오는 23일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와 통합 타이틀전을 벌이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가 한눈을 팔고 있을지 모른다며, 재계약을 앞둔 시점에서 그의 사고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화이트 대표는 21일 ‘짐 롬’과 인터뷰에서 “은가누는 자신의 계약에 따라 싸우고 싶지 않다는 걸 말하고 있다. 그는 다른 모든 챔피언과 마찬가지로 유료 시청률 수당을 얻는다. 그러나 다른 모든 것에 대해 걱정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1 11:27 TFC 20 홍성찬vs최성혁 계체통과…서지연, 상대 교통사고로 복귀 연기 TFC 20 홍성찬vs최성혁 계체통과…서지연, 상대 교통사고로 복귀 연기 [랭크파이브=대구, 정성욱 기자] TFC 20 - 디 오리진의 계체량 행사가 끝났다.18일 오후 1시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에서 진행된 'TFC 20 계체량 행사'에서 출전자들은 경기 전 최종관문인 계체를 진행했다.계체량 행사 전,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코메인이벤트에서 서지연(21, 팀 럼버잭)과 -55kg 계약체중매치를 벌일 예정이던 한보람(29, 제주 피너클MMA)이 자택에서 제주공항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다. 한보람은 쇄골 뼈가 부러졌고, 즉시 응급실로 향했다.아이리스홀에 온 서지연은 단장 위에 올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1-11-18 15:09 UFC대표 "코스타, 대전료 불만?…13세 때 유튜브 시작하지 그랬냐" UFC대표 "코스타, 대전료 불만?…13세 때 유튜브 시작하지 그랬냐"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7일 복싱 시범 경기를 벌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4, 미국)와 로건 폴(26, 미국)이 대전료는 일부 종합격투가들 사이에서 상당한 동요를 불러일으켰다.최근 UFC 미들급 공식 랭킹 2위 파울로 코스타(30, 브라질)는 SNS를 통해 유튜버가 시범 경기에서 벌어들인 수입과 자신의 대전료를 비교해 현 상황에 대한 불만을 표명했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듣고 싶어 하지 않았다.6일 코스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FC가 메인이벤트 파이터로서의 위치를 고려할 때, 현재 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9 04:03 코스타, UFC 대전료에 불만 토로 "캐논니어戰 서명하지 않았다" 코스타, UFC 대전료에 불만 토로 "캐논니어戰 서명하지 않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2위 파울로 코스타(30, 브라질)는 행복하지 않다. 그는 다음 경기에 서명하지 않았다.당초 코스타는 8월 22일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4위 자레드 캐논니어와 맞붙을 것으로 보였으나, 캐논니어의 상대는 9위 켈빈 가스텔럼으로 변경됐다. 주최측은 코스타가 빠지게 된 것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코스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황을 설명했다. 첫 번째 불만은 대전료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UFC가 자신에게 메인이벤터다운 금액을 지불할 용의가 없다고 주장했다. 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7 07:12 [UFC] 미오치치 "펀치드렁크? 루이스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UFC] 미오치치 "펀치드렁크? 루이스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데릭 루이스(36, 미국)는 1위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가 펀치드렁크증후군에 걸린 것 같다고 말했다.'블랙 비스트' 루이스는 최근 '더 슈 모'와의 인터뷰에서 미오치치의 커리어 상태에 대해 언급하면서 펀치드렁크증후군에 걸린 것 같다고 추측했다.미오치치는 지난 3월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2라운드 펀치 KO패하며 헤비급 타이틀을 내줬다.'서브미션 라디오'에서 미오치치는 "내가 펀치드렁크라고? 루이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그의 상태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9 08:23 존스의 새로운 고문은 '前 복싱 골든보이 프로모션 CEO' 존스의 새로운 고문은 '前 복싱 골든보이 프로모션 CEO'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자신의 새로운 고문을 알렸다.존스는 27일 리차드 섀퍼를 새로운 고문으로 고용했다고 발표했다. 존스는 더 이상 10년 넘게 함께했던 퍼스트라운드 매니지먼트의 말키 카와, 아베 카와와 함께 일하지 않는다.고문을 변경한 일이 이렇게 이슈가 되는 이유는 최근 존스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다음 경기를 놓고 지속적으로 대립 각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썬 헤비급 데뷔가 확정적이지만 당장이 아닌 1년 뒤에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존스에게 좋은 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8 05:09 UFC대표 "존스, 싸우든 말든 신경 안 써" UFC대표 "존스, 싸우든 말든 신경 안 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의 복귀에 대해 계속해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화이트 대표는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의 미래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6일 'UFC 262'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화이트 대표는 다시 한 번 존스의 출전은 존스에게 달렸다고 덧붙였다."들어봐, 싸우길 원하든 원하지 않든지에 대한 선택은 존스에게 달려있다"는 화이트 대표는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있다. 주말마다 계속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다"라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18 05:37 [UFC] 코미어 "존스, 더 큰돈 받아야 마땅하나, 맥그리거급은 아냐" [UFC] 코미어 "존스, 더 큰돈 받아야 마땅하나, 맥그리거급은 아냐"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2, 미국)가 앙숙 존 존스(33, 미국)가 UFC에서 보다 더 나은 금액을 받아야 한다고 믿지만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만큼의 슈퍼스타는 아니라고 말했다.UFC 라이트헤비급을 약 10년간 호령했던 존스는 헤비급 전향을 선언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의 헤비급 타이틀전 성사 과정에서 대전료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 따르면, 존스가 무려 3천만 달러(337억 8,000만 원)를 요구했지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7 11:47 존스의 반박 "내가 UFC에 335억을 요구했다고? 어디서 들은 건가" 존스의 반박 "내가 UFC에 335억을 요구했다고? 어디서 들은 건가"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는(33, 미국)는 UFC에 3천만 달러(335억 2,500만 원)를 요구한 적이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다.24일 존스는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주장을 반박했다. 화이트 대표는 존스가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와의 대결에서 3천만 달러의 대전료를 요구했다고 말했다.이에 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FC 최고 경영자 헌터 캠벌,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3천만 달러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다.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말하고 있다"라며 억울해했다.수년간 화이트 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6 08:55 前 UFC 챔피언들 "아스크렌 꺾은 폴, KO시키고파" 前 UFC 챔피언들 "아스크렌 꺾은 폴, KO시키고파" [랭크5=류병학 기자] 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24, 미국)이 올림픽 레슬러이자 前 UFC 웰터급 파이터 벤 아스크렌(36, 미국)을 KO시키는 데 불과 2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18일 미국 애틀란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복싱 이벤트 '스릴러 파이트 클럽(Thriller Fight Club' 크루저급 8라운드 경기에서 폴은 1분 59초 만에 TKO승을 따내는 대이변을 연출했다.그러자 아스크렌의 친구이자 팀 동료인 前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가 들고일어났다. 우들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승리한 오늘을 즐겨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0 10:51 존스, 은가누戰 확신 "UFC, 결국 옳은 선택할 것" 존스, 은가누戰 확신 "UFC, 결국 옳은 선택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존 존스(33, 미국)는 결국 자신과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가 UFC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를 것이라고 믿고 있다.10년간 UFC 라이트헤비급을 통치했던 존스는 최근 은가누戰 관련해 주최측과 금액에 관한 대화를 나눴지만 매우 비관적이었다. 그러나 그는 경기에 대해 말할 때 훨씬 더 많은 희망을 제시했다.존스는 9일 '파이트 하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은가누와 싸울 것 같다. 결국 UFC가 옳은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은가누의 대결은 가장 빅 매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맞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10 16:2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