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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UFC 대전료에 불만 토로 "캐논니어戰 서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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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UFC 대전료에 불만 토로 "캐논니어戰 서명하지 않았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6.07 0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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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 Hedges/Zuffa LLC
Ⓒ Josh Hedges/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2위 파울로 코스타(30, 브라질)는 행복하지 않다. 그는 다음 경기에 서명하지 않았다.

당초 코스타는 8월 22일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4위 자레드 캐논니어와 맞붙을 것으로 보였으나, 캐논니어의 상대는 9위 켈빈 가스텔럼으로 변경됐다. 주최측은 코스타가 빠지게 된 것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코스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황을 설명했다. 첫 번째 불만은 대전료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UFC가 자신에게 메인이벤터다운 금액을 지불할 용의가 없다고 주장했다. 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 로건 폴 형제가 최근 복싱 경기에서 많은 돈을 챙긴 것을 지적했다.

"UFC는 날 메인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그에 합당한 파이트머니를 지불해야 한다"는 코스타는 "유튜버 폴 형제는 이 비즈니스에 대한 모든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문을 뗐다.

이어 코스타는 "명확하게 말하자면, 난 캐논니어戰에 서명하지 않았다. 주최측은 공식 확정된 경기가 아닌 경우에도 왜 이렇게 대결을 발표하나?"라고 덧붙였다.

지난 9월 'UFC 253'에서 現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패한 뒤 코스타는 복귀전을 치르지 않고 있다. 지난 4월 18일 1위 로버트 휘테커와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후유증이 남아 취소했다.

당시에도 대체 파이터로 가스텔럼이 투입됐다. 이번에도 코스타의 빈 자리는 가스텔럼이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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